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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5월 유망낚시터-경기 안성 용설지
2016년 05월 4106 9656

내 고장 5월 유망낚시터

 

 

경기 안성 용설지

 

 

허만갑 기자

 

안성 용설지가 3월 말부터 8치~월척 붕어를 배출하면서 시즌을 열었다. 4월 10일 올해 세 번째 4짜인 41cm 붕어가 낚이는 등 대물도 출몰하고 있다. 용설지는 배스가 유입된 곳이라 붕어의 평균씨알이 굵다. 아직까지는 마릿수가 많지 않지만 용설지는 만수보다 배수기에 호황을 보이는 특징이 있어서 4월 말경에 큰 호황이 터질 것으로 기대된다. 용설지 관리인 전황룡씨는 “매년 4월 28일 전후로 모내기철 배수가 시작되면 전 연안에서 일제히 호황을 보인다. 용설지 붕어들이 배수 때 잘 낚이는 이유는 만수 때 수심이 너무 깊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한다. 물이 빠지면 연안 수심이 1~1.5m로 적당해지기 때문에 전역에서 붕어들이 잘 낚인다”고 말했다.

 

  용설지에서 봄 입질이 가장 먼저 붙는 왼쪽 골(공연장 앞) 상류. 4월 1일의 풍경이다.

  4월 10일 관리실 앞 좌대에서 낚인 41cm 붕어.

  ▲ 4월 10일 왼쪽 골 잔교좌대에서 낚은 마릿수 조과.

 

4월 말 배수기 때 최고의 조황
용설지(용설호)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있는 16만평 규모의 대형 준계곡지다. 입어료 2만원을 받는 유료터로 관리하고 있다. 2010년 여름부터 시작된 둘레길 조성 공사가 마무리되어 지금은 전 연안을 산책로를 따라 돌 수 있는데 둘레길 공사 때 연안 수초대가 일부 파괴되면서 포인트가 축소된 감은 있지만 포인트 접근도와 편의성은 좋아졌다.
봄낚시 포인트는 왼쪽 골(공연장 앞), 큰 골(캠핑장 앞), 오른쪽 골(취수탑 부근)로 나뉘는데, 왼쪽 골에서 먼저 호황이 터지고 큰 골로 옮겨가며 오른쪽 골은 가장 늦게 포문을 연다. 미끼는 글루텐떡밥이 잘 먹히며 지렁이에는 20~30cm급 배스들이 달려든다. 입질시간대는 아침과 초저녁이다.
관리실 전화 031-675-7589, 내비게이션에 ‘용설지’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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