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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5월 유망낚시터-충북 진천 백곡지
2016년 05월 4480 9658

내 고장 5월 유망낚시터

 

 

충북 진천 백곡지

 

 

윤영혁 청주 모니터

 

충북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에 위치한 69만6천평의 백곡지는 진천을 대표하는 대형 낚시터로 산란기를 맞아 상류의 수몰 버드나무와 뗏장, 부들 사이에서 씨알 굵은 토종붕어를 배출해내고 있다. 작년 여름 가뭄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만수를 이룬 올 봄 최상류 곳곳에서 월척을 토해내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백곡지는 좌안과 우안에 긴 골이 있는데, 특히 좌측 최상류인 사정교 주변에서 제일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다. 사정교 우측에 있는 백곡가든 앞은 수몰 버드나무와 독립된 수초 사이에서 글루텐에 토종 월척 입질이 활발하다. 백곡가든 우측 연안에 앉을자리가 많고 주차 공간도 넉넉하다. 사정교 좌측 연안에도 좋은 포인트들이 산재해 있다. 수초나 수몰나무 포인트들의 평균 수심은 80cm~1.2m로 밑걸림이 심한 곳이 많다.
우측 골 최상류인 건송교 좌측 연안의 부들과 뗏장수초에서도 스윙낚시와 수초직공낚시에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는데 한낮에도 월척붕어 입질이 왕성한 편이다.

 

  ▲최근 백곡지에서 최고의 조황을 보여주고 있는 사정교 위쪽 수몰나무 포인트. 물이 빠졌을 때 자란 육초 때문에 밑걸림이 심한 편이다.

  ▲사정교 밑에서 35cm 월척붕어를 낚은 천안의 이동욱씨. 

  ▲사정교에서 상류를 바라본 풍경.

 

상류 버드나무 사이에서 월척 입질
4월 3일 백곡지는 주말을 맞아 많은 낚시인들이 상류에 분포하여 낚시를 즐겼다. 수몰된 버드나무를 노린 채비에 월척붕어가 잘 낚였다. 붕어 입질은 새벽 4~5시 사이에 집중되었으며 해가 떠 오른 뒤 11시까지도 다문다문 입질이 이어졌다. 한낮에는 잠시 뜸하다 해 질 무렵에 또 입질이 이어졌다.
백곡지는 4월 초 현재 80% 수위로 곳곳에 앉을 자리가 많다. 배스가 많아 생미끼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글루텐이나 곡물떡밥을 많이 사용한다. 봄철에는 토종붕어와 떡붕어의 비율이 6:4 정도로 토종붕어 비율이 높다. 그러나 수온이 더 오르면 떡붕어 비율이 높아진다.

 

가는길 중부고속도로 진천IC로 나와 진천읍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2km 진행하면 신성사거리가 나오고 여기에서 우회전하여 진행하다 석성사거리에서 청주 방면으로 진입하다보면 백곡저수지 입간판이 보인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백곡면 사송리 28-7(좌안 최상류 백곡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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