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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5월 유망낚시터-호남 고흥 해창만수로 오취수로
2016년 05월 3576 9659

내 고장 5월 유망낚시터

 

 

호남 고흥 해창만수로 오취수로

 

 

김중석 객원기자, 천류 필드스탭 팀장

 

전남 고흥군 포두면의 대형 간척호인 해창만수로가 산란기 피크시즌을 맞았다. 현재 남촌강과 순천강, 가오리강, 길두양수장강, 길두수로 등에서 호조황을 보이고 있다.
이달에 소개하는 곳은 지난 3월 말 평산가인 회원들이 찾아 두 마리의 월척과 준척급 붕어를 낚은 오취수로다. 작은 샛수로지만 이런 곳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노려볼 필요가 있는 곳이 해창만이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행해오던 농수로 공사가 최근에 마무리되어 대부분의 물길이 연결되어 있다. 이 시기에는 특정 포인트에 국한되지 않고 거의 모든 샛수로들이 붕어 포인트가 된다.
부들 새순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할 즈음 말풀들도 수면에 얼굴을 내미는데 이 시기가 대물붕어의 출현빈도가 가장 높다. 말풀이 눈에 보이므로 자연구멍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찌를 세우기도 수월하다.
해창만 붕어들의 입질시간대는 대부분 아침이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샛수로들마다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밤낚시가 잘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초저녁과 아침낚시가 잘되는 곳이 있다. 미끼는 지렁이와 옥수수. 이 시기에는 지렁이가 더 유리하고 6월 이후에는 옥수수 미끼도 잘 먹힌다.

 

  ▲‌오취수로 전경. 현재 해창만수로에서 가장 많은 낚시인이 찾는다. 

  ▲오취수로에서 입질을 기다리는 고흥 낚시인 김동관씨.

  ▲평산가인 김동관(왼쪽), 박종묵 회원이 오취수로에서의 아침낚시 조과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큰 놈은 37cm.

  ▲ 봄철 해창만에서 많이 사용하는 지렁이 미끼.

 

가는길 남해고속도로 벌교I.C를 나와 15번 국도를 타고 19.8km 가면 연봉교차로이다. 좌측으로 내려 점암면 방향 885번 지방도를 따라 9km 가면 송산삼거리. 좌회전하여 700m 직진 후 우회전하여 농로 따라 2.6km 가면 해창만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1.2km 가면 해창2교가 나오고 우회전하여 다리 건너 850m 들어가면 좌우로 오취수로가 보인다. 내비 주소 전남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1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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