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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속보-태안 인평지 5월 초 폭우로 2차 호황 돌입
2016년 06월 3198 9813

마감속보

 

태안 인평지 5월 초 폭우로 2차 호황 돌입

 

 

홍재인 서산 일번지낚시 대표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인평리에 있는 인평지에서 5월 2~3일 60mm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1차 산란 후 휴식기에 들어갔던 붕어들이 상류로 올라붙어 2차 호황이 펼쳐졌다. 비가 내린 후 나흘 동안은 물색이 탁해 낚시를 못하다가 물색이 맑아진 5월 6일 오후에 인평지로 들어간 서울낚시인 이세희씨가 다음날인 토요일 아침 홍인교 상류인 장어식당 앞에서 준월척으로만 20여 마리를 낚았다. 이날 이세희씨는 인평지에서 혼자 낚시했는데 월척은 3마리였고 7~9치가 평균이었다. 가장 큰 씨알은 37cm. 1차 호황 때는 4짜도 많이 낚였지만 2차 호황 때는 씨알이 다소 잘았다. 이날은 보트도 6대가 떴는데 간간이 월척을 낚아내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후 소문을 듣고 들어간 낚시인들이 개인당 5~10마리의 붕어를 낚았으나 씨알은 다소 작은 6~8치급이 주로 올라왔다. 월요일이었던 5월 9일에는 서산의 한양고속버스회사 직원 3명이 들어가 마릿수 손맛을 즐겼다. 그 다음날 30mm가량 비가 내려 다시 흙탕물이 번졌는데 흙탕물만 맑아지면 마릿수 조과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7일 인평지 상류 장어식당 앞에서 20여 마리의 붕어를 올린 서울의 이세희씨.

  폭우로 수위가 오른 홍인교 상류 장어식당 앞 모습.

  ▲이세희씨의 낚시자리. 줄풀 사이를 노렸다.

 

배수량 적어 배수기에도 낚시 가능 
한편 인평지는 주변에 논이 그다지 많지 않아 배수량이 많지 않은 곳이다. 그래서 배수기에도 낚시가 가능하다. 물이 더 빠지게 되면 홍인교 상류는 얕아져 낚시가 불가능하지만 홍인교 주변에서는 꾸준하게 낚시를 할 수 있다.
홍인교 좌우측에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바로 옆에 식당이 있다. 배스가 서식하고 있으나 수초 속에서는 성화가 심하지 않으므로 지렁이, 새우, 참붕어 등 생미끼 사용이 가능하다. 맨바닥에서는 글루텐떡밥이 잘 먹힌다. 밤낚시는 잘 안 되는 편이며 아침부터 오전에 활발한 입질을 보여준다.   
조황문의 서산 일번지낚시 041-664-5598

 

가는길 서산시 전자랜드 앞 예천사거리에서 좌회전한다. 태안 방면으로 10km 가면 도로 왼쪽으로 인평지 수면이 보인다. 내비게이션에 ‘홍인교’를 치면 인평지 상류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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