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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신-문어낚시 유행, 메이커마다 전용 루어 출시
2016년 04월 1252 9856

WORLD 일본통신

 

문어낚시 유행

 

 

메어커마다 전용 루어 출시

 

글, 사진 이와모토 히로시


 

겨울을 지나 봄철로 접어드는 계절,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낚시 중 하나가 바로 문어 루어낚시다. 각 메이커들은 문어 전용 로드를 차례로 발매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그 이유는 고급 식재료인 문어를 가까운 방파제에서 간단히 노릴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준비물은 PE 4호가 100m 감기는 드랙이 강한 베이트캐스팅릴과 7피트 전후의 끈기가 있어 잘 부러지지 않는 강력한 낚싯대가 필요하다. 릴은 ABU 빅슈터, 테일워크 엘란(바낙스 OEM 모델) 등이 인기다. 채비에서 쇼크리더는 연결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끝부분에 더블라인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쇼크리더를 연결하는 경우라면 후로로카본 40파운드를 1m 정도 이어서 사용한다.

 

                                     에기를 덮친 문어

 

 

 

 

걸림 적은 다운샷 활용 에기 인기

 

여기에 문어 전용의 에기를 단다. 문어 붐에 따라 메이커마다 문어용 에기를 발매하고 있지만, 카메야 조구 오리지널의 ‘옥토퍼스 헌터 크라켄’의 매출이 타사 제품을 압도하고 있다. 이 에기는 다운샷리그 형식으로 사용하므로 여걸림이 적다. 또한 등과 배 부분에 비닐 베이트를 따로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몸통에 래틀이 내장되어 있어서 시각과 청각으로 문어를 유인하는 효과가 매우 크다. 초봄은 대물 문어 시즌 ! 3kg을 넘는 대물도 기대해볼 만하다. 가까운 방파제에 몬
스터가 숨어 있을 지도 몰라 낚시인들의 기대가 크다.

 

 

 

Writer's Profile


 

 

 

이와모토 히로시 岩本 浩司
1969년생. 일본 후쿠오카(福岡)현 출신. 일본 본토 남부 큐슈지역의 민물·바다낚시 전문가. 특히 가물치 루어낚시에 정통한 실력파다. 1999년, 2000년에 우리나라에 원정 와서 프로그 루어를 사용하는 가물치 루어낚시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
다. 현재 낚시도구 전문 유통회사인 ‘카메야 조구’의 후쿠오카 시내 하라 지점에서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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