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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월드피싱 프로젝트 4 - 해외원정낚시의 실제
2016년 06월 3851 9875

SPECIAL EDITION | WORLD FISHING PROJECT


 

해외원정낚시의 실제

 

 

장비 간소화가 노하우, 현지 일정은 2~3일 여유 있게


 

 

조홍식 理學博士, 루어낚시 첫걸음, 루어낚시 100문 1000답 저자


 

 

1.일정 잡기

 

 

본격적인 원정이라면 현지에서 낚시를 하는 기간을 5일로 설정하는 것이 무난하다. 너무 장기간이라고 생각되면 최소한 3일로 정한다. 그러나 낚시는 자연과 상대하는 일이므로 날씨의 급변 등에 의해 정해진 일정을 그대로 따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지에서 최단 3일간은 낚시가 가능하도록 예비일을 포함하여 5일간이 적당하다.

 

현지 가이드와의 계약
여행사를 통하든 직접 예약을 하든 일반적으로 이메일을 사용하게 된다. 전화로 예약을 할 수도 있지만 문서로 남는 이메일이 여러모로 좋다. 유명 낚시터에 유명 가이드(가이드 회사)인 경우, 예약은 미리미리 서둘러야 한다. 보통 2년
정도 앞서서 예약을 해야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가이드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면, 다른 예약자의 취소 건이 있는 경우에 빈자리가 나왔다는 연락을 바로 받아볼 수도 있다. 예약 시에는 예약금 또는 경비 전액을
미리 송금해야 하는데, 송금이 확인되어야 계약이 성립된다. 은행을 통한 현금 송금, 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홈페이지가 있는 가이드 회사라면 작성 폼이 따로 있거나 보안을 위해 팩스를 사용하여 카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예약문화가 아직 정착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나중에 마음이 변하거나 급한 일이 생겨 낚시를 못 가게 되더라도 환불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환불에 대한 규정은 출발일을 기준으로 1년 전, 6개월 전, 3개월 전, 1개월 전 등 기간이 정해져 있다. 보통 3개월 전부터는 거의 환불을 받을 수 없다고 알고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원정낚시는 3~4인 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사람이 빠져 버리면 나머지 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이다. 남아있는 기간이 길면 다른 멤버 보충의 여유가 있을 수 있지만 임박해서는 그게 힘들다.
해외원정을 결정했다면 꼭 가겠다는 결심 없이는 곤란하다. 나중에 ‘일이 생기면 못 갈 수도 있지’라는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예약을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정말 불의의 사고로 참가 못하게 된다면 지불한 예약금이나 비용을 환
불 받을 생각은 하지 말라. 가이드 회사 입장에서 예약 취소를 남발하는 낚시인은 '블랙 컨슈머'에 해당한다.

 

 

현지 이동수단 활용
해외원정은 공항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지의 일정은 가이드 회사에서 정해진 대로 또는 자신이
요구한 대로 가이드 회사가 맞춰 만들어준다. 현지의 국내선 이용이나 숙박시설에 관해서는 현지 가이드 회사에
일임하는 것이 편리하다. 특히 숙박에 관련해서는 가이드 회사의 동선에 맞춰 편리한 장소를 알아서 결정해주기
때문에 일부러 국내에서 개인적으로 예약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일정이 끝난 후 개인적으로 현지에서 더 머문다
거나 할 필요가 있다면 국내에서 인터넷을 통한 숙소 예약도 가능하다. 호텔 예약 앱이나 홈페이지는 너무 많으므
로 일일이 설명하지는 않겠다.
한 가지 중요한 사항은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나가는 항공권 구매이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
렴하다.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싸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 해외의 첫 기항지까지
혹은 동일한 항공사를 이용하는 연결편으로 목적지까지 한 번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하는
방법이다. 이후 현지의 모든 일정(현지 공항~낚시터~현지 공항)은 해당 가이드 회사에 일임한다.

 

 

 

 

2.장비 꾸리기

 

낚시 장비 위주로 설명하겠다. 원정을 떠나는 목적이 낚시이므로 당연히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도구를 챙겨 가면
된다. 하지만 갖고 가고 싶은 만큼 가지고 갈 수는 없다. 기본적으로는 주 대상어에 맞춘 도구 2세트와 예비 1세
트, 그리고 기타 어종에 대한 도구 1세트(보통 라이트 게임용)이다. 즉, 낚싯대가 4대, 릴도 4대가 된다. 여기에 각
릴의 예비스풀도 준비한다. 이외에 여분의 낚싯줄, 루어, 기타 낚시에 필요한 액세서리를 구비한다. 기본은 이렇지
만 소형 항공기를 이용한다거나 오지를 찾아가는 원정이라면 낚시도구를 필수적인 것만 남기고 줄여야 한다. 예
비 세트를 포기하거나 1세트를 줄이거나 하는 방식이다.

낚싯대의 선택
오지로 미지의 괴어를 낚으러 갔다고 치자. 현지에서 낚싯대가 부러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난감하기 그지없다.
낚시라는 것 차체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기 때문인데, 예비 도구의 준비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 부러지지
않는 낚싯대는 없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잘 부러지지 않는 낚싯대는 있다. 예상을 넘어가는 대물이 걸렸을 때, 여
걸림이 발생했을 때 등 좀 무리하게 사용해도 괜찮을 낚싯대는 있다. 고탄성 카본 소재의 낚싯대는 예민하고 사용
감이 좋지만 잘 부러지기 때문에 해외원정, 오지탐험낚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카본과 글라스파이버가
혼합된 소재의 낚싯대가 잘 부러지지 않는다. 더욱이 사용할 수 있는 루어의 무게 폭도 넓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GT낚시나 참치낚시처럼 전용장비를 사용하는 정해진 도구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낚시를 제외하고 정글 속에서 카
누를 타고 파푸안배스와 바라만디를 동시에 노린다거나 아마존강을 거슬러 올라 피라루크와 괴물 메기를 노린
다고 한다면 중요한 것은 잘 부러지지 않는 낚싯대, 소형 루어도 대형루어도 다 사용할 수 있는 낚싯대를 준비해
가져가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루어 튜닝
해외원정은 사이즈가 큰 대상어를 노리고 나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그 대상에 어울리는 루어를 사용
하게 된다. 그러나 일반 루어에 부착되어있는 순정 바늘은 국내의 배스용으로 맞추어져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바다용 루어라 하더라도 해외의 괴어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순정 바늘을 1~2단계 강도가 높은 바늘(또는
큰 바늘)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바늘 무게에 예민한 루어는 사용이 불가하다. 고급 루어 중에는 바늘 크기
를 바꾸면 액션이 나빠지는 루어도 많으므로 해외원정에 어울리는 루어의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몽골 원정 투어 중 이동차량의 바퀴를 갈고 있다.

 

 


기타 준비물 짐꾸리기
해외원정에 필수적인 준비물과 가져가면 좋은 소도구를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현금 및 신용카드 돈을 쓸 일은 항상 있기 마련이므로 어느 정도의 현금은 필수다. 신용카드는 VISA와 MASTER 2종류만 있으면 세계 어디에서도 통용된다. 현금은 치안이 좋은 곳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장소라면 휴대 또는 보관 시에 분산시키는 것이 안전하다.
② 항공권 요즘은 항공권을 따로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E티켓 형태로 지참
한다.
③ 여권과 비자 여권은 미리 유효기간을 확인해둔다. 입국하는 나라에 따라 비자를 필요로 하거나 그렇지 않은 나라가 있으니 미리 확인해둔다. 국내에서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해당 국가 입국 시에 비자를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
④ 운전면허증 또는 주민등록증 가끔 ‘너희 나라의 신분증을 보자’는 입국 심사관이 있다. 호주 입국 시에 그런 일을 당한 적이 있다. 얼굴 사진이 분명하게 나와 있어야 한다.
⑤ 예방접종 증명서 입국 시에 제출해야 하는 나라가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둔다.
⑥ 비상약, 일반 약품, 개인위생도구 작은 상처에 대한 소독약, 항생제 연고, 반창고 등을 준비한다. 소화제, 두통약, 해열제 등도 필요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현지 구입이 편리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 크림도 잊지 말도록 한다. 오지로의 원정이라면 기타 영양제나 비타민제도 필요하다. 말라리아 예방약과 같은 예방약은 출발 전부터 복용해야 하고 필수지참물이다. 모기나 샌드플라이 등 사람에 유해한 곤충이 많은 장소라면 바르는 벌레기피제도 준비한다. 벌레기피제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정도로는 효과가 없으므로 정글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따로 구매하거나 현지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 그밖에 치약, 칫솔, 세면도구, 수건, 로션도 잊지 말자.
⑦ 의복 갈아 입을 속옷과 비옷 등은 필수적으로 지참하겠지만 원정에 있어서의 키포인트는 방수, 속건성, 자외선 차단 기능이다. 이에 맞는 기능을 갖는 비옷, 긴소매 상의, 긴 바지, 장갑, 모자, 양말을 준비한다. 속옷은 출국 시와 귀국 시에는 면 소재의 일반적인 것도 상관없지만 현지에서는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편리하다. 다만 화학섬유에 대한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면 소재를 선택해야 하는데 땀이나 수분의 흡수는 좋아도 배출과 건조가 어렵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⑧ 낚시장비 수리 및 보수용 도구 낚시장비의 간단한 수리를 위한 만능 칼이나 공구, 비닐 테이프, 순간접착제, 릴 오일, 라이터를 지참한다.
⑨ 촬영도구 또는 스마트폰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도 낚시의 즐거움 중 하나다.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장소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SNS나 개인 블로그 등에 사진을 업로드 할 수도 있다. 카메라도 스마트폰도 방수기능이 있고 충격에도 강한 제품이 더욱 편리하다. 이외에 여분의 SD카드라든가 건전지, 충전기,
USB연결 케이블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해외원정낚시인들이 가이드와 함께 낚시터로 가고 있다.

 

 

 

 

GUIDE1

 

패킹 노하우와 화물 부치는 요령

 

 

가져가고 싶은 것은 많지만 기본적인 것이 우선이다. 가능한 한 부피를 줄여서 여행용 하드케이스나 배낭형 캐리어에 집어넣는다. 낚시도구는 파손의 우려가 있으므로 의복으로 감싸는 등 머리를 써서 짐을 싸도록 한다. 항공기에 짐을 부칠 때 일반 건전지, 리튬 배터리 등은 금지 품목이므로 작은 가방이나 숄더백 등에 넣어 손에 들어야 한다. 라이터는 1인 1개씩만 휴대를 허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머니에 넣어가도 문제없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1리터들이 비닐 지퍼백에 넣어야 몰수당하지 않으므로 소형 비닐지퍼백을 몇 장 가지고 다니는 것이 편리하다.

1인당 1개, 20kg 이하로 간소화시켜야
항공사에 따라 차이가 나는 화물 기준을 이해해 두도록 하자. 개수, 무게, 크기를 이해해두어야 돈이 절약된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항공사가 이코노미 클래스라도 1인당 2개의 짐을 30kg까지 화물로 받아 주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30kg까지 허가해 주는 항공사는 손에 꼽을 정도로 보통 1인당 1개, 20kg까지이다. 더욱이 저가항공사는 15kg까지이다. 이를 초과하면 비싼 추가요금을 물어야 한다. 크기는 가로세로 높이를 다 합쳐서 158cm가 넘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제는 낚싯대를 마음대로 가지고 해외로 나가기도 힘들다. 예전과 같이 바주카포와 같은 긴 원통형 로드 케이스를 들고 비행기
에 탑승하는 것은 이미 구시대의 모습이다. 2피스나 3피스의 해외원정용 낚싯대를 새로 구입하는 것도 염두에 둘 일이다. 기내수하물의 경우도 보통 작은 숄더백이나 백팩 정도 크기가 아니면 화물로 부치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무게가 7~12kg가 넘으면 안 되고 크기는 세변 합이 115cm 이하이다.
실제로 원정낚시 짐을 싸는 경우에 20kg을 넘지 않게 하기는 여간해서 어렵다. 여행용 하드 케이스만 해도 그 무게가 6~7kg은 나가기 때문에 1주일간의 해외원정에 20kg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메탈지그와 같은 무거운 루어는 꼭 사용할 2~3개로 줄인다거나 하드케이스를 놔두고 배낭형 캐리 어를 사용하든가 기내 수하물로 무거운 릴을 들고 탑승하는 등의 지혜도 필요하다.

 

 

 

GUIDE2

 

해외원정 비용 산출하기

 

해외원정에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실제 소모하는 비용일수도 있다. 그러나 해외의 가이드 비용, 선박 이용 대금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어종을 낚는다 하더라도 천차만별이다. 유명한 가이드, 유명한 선장이라면 다른 가이드나 선장에 비해 몇 배의 요금이 책정되어 있기도 하다.
블랙마린으로 유명한 호주 케언즈의 경우, 하루 선박 대절료가 1000달러짜리가 있는 가하면 3000달러를 훌쩍 넘기는 선장도 있다. 그 가격은 시즌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참가자의 인원수에 의해 1인당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숙소도 고급호텔이냐 싸구려 방갈로에서 묵느냐에 따라 비용은 10배 이상 차이가 날 수도 있으며 현지 사정상 숙소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어디의 어떤 낚시는 얼마가 소요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해외원정 비용은 그때마다 다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자. 다음에 적은 실제 예를 참고로 하면 실제 비용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일본 오키나와 3일간 GT낚시 |
3인 참가 시 1인당 비용 약 13~17만엔 + @ + 항공료
전체 일정은 5일 정도 된다. 출발 1년 전에 다음해의 달력을 참고로 물때를 보고 일정을 결정하여 문의해보고 비어있음을 확인한 후 예약한다. 예약금 총 비용 중 20%를 지불하면 된다. 요세미야 피싱센
http://www.yosemiya.jp/
⦁ 참가 인원_ 1인~5인(5인까지 동시에 낚시 가능)
⦁ 비용 계산_ 요세미야3호 이용의 경우 3일간 대절 비용 30만~36만엔(1
일 10~12만엔 3일간)/3인 참가의 경우 1인당 선박 대절료 10~12만엔/
비즈니스호텔 숙박 1인당 5일간 약3만~5만엔(1일당 6천엔~1만엔)/인
천-오키나와 왕복항공료 30만원~60만원(예약 시기에 따라 편차 큼)/기
타 식대, 알코올 등 개인비용
⦁ 실제 일정
1일: 인천-나하(오전 출발), 호텔 체크인 및 자유시간
2~4일: 종일 낚시
5일: 오전 중 호텔 체크아웃, 나하-인천(오후 출발)

 

| 파푸아뉴기니 파푸안배스 4일간 낚시 |
1인당 약 4천700 호주달러 + @ + 항공료 + 일본 1박 숙박비
실제 일정을 9일로 잡는다. 가이드와 상담 중 새로운 피싱 로지 개발
소식을 듣고 이듬해 하이 시즌에 예약 결정. 참가자 모집으로 4명 1
팀으로 2팀 모집 완료. 6개월 전 총 비용 100% 지불. OUTDOOR S
WEB AUSTRALIA http://www.fishing-outdoors.net
⦁ 참가 인원_ 4명씩 2팀(총 8명)
⦁ 비용 계산_ 피싱 로지 숙박, 경유지 숙박, 식사, 보트, 가이드 비용 총 1인
당 4천700 호주달러/파푸아뉴기니 국내선 항공료/인천-나리타-모트모
레스비 왕복 항공료/일본 나리타 1박
⦁ 실제 일정
1일: 인천-일본 나리타, 심야 나리타 출발
2일: 새벽 포트모레스비 도착, 국내선 이용 현지 도착. 자동차와 보트로
피싱 로지 이동
3~6일: 종일 낚시
7일: 피싱 로지 출발, 경유지 숙박
8일: 국내선 이용 오전 중 포트모레스비 도착, 오후 포트모레스비- 심야
나리타 도착
9일: 오전 중 나리타-인천

은 ‘블랙 컨슈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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