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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창원 신촌지-통한의 한방터, 복불복이다!
2016년 07월 3396 9915

경남_창원 신촌지

 

 

통한의 한방터, 복불복이다!

 

 

신동현 강원산업, 수정레져 필드스탭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에 있는 신촌지는 만수면적 1만8천평의 평지형 저수지인데 연안준설을 하여 수심은 전역이 2~3m로 깊다. 경남에서 잘 알려진 5짜터인데, 올해도 벌써 5짜가 3마리나 나왔다고 한다. 필자는 지난 8년 동안 신촌지를 4회 찾았지만 재미를 본 적은 없다. 신촌지는 지금까지 여러 잡지사를 통해 소개되어 대물낚시인들 사이에서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곳이다.
지난 5월 29일 일행과 함께 신촌지에 도착하니 2명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5명이 앉아 있다는 소식을 듣고 왔는데, 신촌지의 상황이 좋지 않으니 3명은 철수하지 않았나 판단되었다. 신촌지는 조황이 없을 때는 낚시인을 단 한 명도 보기 힘든 곳이지만 대물붕어가 낚이기 시작하면 제방권과 도로변 하류 쪽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 곳이다.
이날 밤낚시를 해보았으나 제방 중앙에 자리한 울산 김영석씨가 새벽 2시경 옥수수 미끼로 37cm급 붕어를 낚았고, 도로가 하류 모래톱에 앉았던 부산의 주석근씨가 새벽 6시경 글루텐 미끼로 40cm 붕어를 낚았다. 나는 또 허탕을 쳤다.

 

 

▲울산에서 온 김영석씨가 제방에 앉아 옥수수 미끼로 37cm 붕어를 낚았다.

▲도로가 모래톱 자리에서 글루텐 미끼로 40cm 붕어를 낚은 부산의 주석근씨.

▲제방에 자리한 낚시인들. 최근 4짜급 붕어가 낚이면서 낚시인들로 붐비고 있다.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본 모습.


올해도 5짜가 3마리 나왔다는 소문이…
신촌지는 양수형 저수지라서 배수기에도 수위가 40cm 이상 내려가지 않는다. 수위 변화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지금과 같은 갈수기에 도전해볼만한 곳이다. 매년 산란기인 4월 중순 전후로 대박 조황을 기대할 수 있고 비가 와서 저수지로 흙탕물이 유입되면 뜻하지 않는 조과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배수가 되지 않는 날에는 도로변 하류 모래톱의 수심 얕은 곳이 유리하고 배수로 수위가 20cm 이상 내려가거나 배수 중일 때는 제방에 앉으면 좋다. 상류 쪽은 낚시가 잘 안 된다. 미끼는 봄에는 단연 지렁이 미끼가 앞서지만 수온이 올라가면 블루길 치어의 성화 때문에 옥수수나 글루텐이 좋다.   
신촌지 내비게이션 주소는 북면 신촌리 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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