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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7월 유망낚시터-충북 보은 쌍암지
2016년 07월 4284 9926

내 고장 7월 유망낚시터

 

 충북  

 

 

보은 쌍암지

 

이광희 청주 프로피싱 대표, 강원산업 필드스탭

 

충북 보은군 내북면 쌍암리에 위치한 쌍암저수지(3만3천평)는 전형적인 계곡형 저수지로 만수위일 때 수심이 너무 깊고 낚시할 자리가 없어 해마다 배수가 되어야 낚시할 자리가 나오고 조황도 살아난다. 특히 배수 후 장마철 오름수위에 호조황을 보인다. 만수위 수심은 상류기준 3~4m, 하류의 경우 4~7m 정도 되는데, 배수 후 상류에 있는 섬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산 밑에 있는 떡바위란 포인트로 진입이 가능해질 때 가장 호황을 보인다. 이 시기가 되면 연안 뗏장수초 외에 물속에 말풀이 올라오는데 대부분의 연안이 2m 전후 수심대를 보일 때 씨알 굵은 붕어들이 배출되기 시작하고, 4짜급 출현도 잦아진다.

 

▲떡바위 포인트에서 상류를 바라본 모습.

▲상류 떡바위 포인트에서 42cm 붕어를 낚은 박재원씨.

▲‌청주 프로피싱 김윤중 회원이 상류에서 낚은 47cm 붕어를 보여주고 있다.

 

 

배수 중 상류 떡바위 포인트에서 42, 47cm
약 5~6년 전 배스가 유입되기 전에는 떡밥낚시나 지렁이+떡밥 짝밥낚시에 준척급 붕어들이 마릿수로 낚이던 곳이었으나 배스가 유입된 이후 지금은 터 센 대물터로 바뀌어 낚시인들의 발길이 많이 줄었고, 시즌이 오면 대물을 노리는 낚시인들이 주로 찾고 있다. 필자 또한 일 년 중 배수기부터 장마철 오름수위 때까지만 이곳을 찾는데, 6월 초 쌍암지로 출조했던 김윤중. 박재원 회원이 먼저 호황 소식을 전해왔다. 2박3일 일정으로 상류에서 낚시를 한 결과 김윤중 회원이 47cm를, 박재원 회원이 42cm의 대물붕어를 낚은 것이다. 쌍암지 같이 물색이 맑고 꾸준하게 배수가 진행되는 곳에서는 붕어를 낚기가 쉽지 않은데, 두 사람은 이곳의 특징을 잘 알기에 맑은 물색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버틴 결과 훌륭한 사짜 붕어를 낚은 것이다.
물이 빠지면 가장 먼저 상류에 있는 섬이 드러나고 최상류 물골이 보이면서 포인트가 많아지는데 가장 좋은 명당은 상류 도로 맞은편 산 밑으로 새물 유입구부터 떡바위 가기 전까지의 연안이다. 산 밑 새물 유입구 주변과 도로변 최상류 쓰레기 분리수거대 앞 세 자리도 붕어 명당이다.
배스가 서식하지만 지렁이 미끼가 유독 잘 듣고 특히 오름수위에는 90% 이상 지렁이 미끼에 빠른 입질을 보인다. 그 외에 옥수수나 글루텐떡밥도 잘 듣는다. 그동안의 경험상 맑은 날보다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 조황이 좋은 편인데, 특히 제방에서 상류 쪽으로 바람이 불어올 때 대물 빈도가 높았다.

 

가는길 내비게이션 주소는 회인면 쌍암지 551-6 또는 보은 쌍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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