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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7월 유망낚시터-전남 여수 쌍봉천
2016년 07월 3455 9927

내 고장 7월 유망낚시터

 

 전남  

 

 

여수 쌍봉천

 

 

김중석 객원기자 천류 필드스탭 팀장

 

전남 여수시 주삼동의 쌍봉천은 인근의 호랑산과 전봉산에서 발원하여 광양만 바다로 흘러드는 천(川)으로 인근에 소라면 덕양리가 위치해 있어 덕양수로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여수지역에 사는 낚시인들조차 붕어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여수 풍류조우회 회원들이 드나들면서 대형 월척과 준척급 붕어를 마릿수로 낚아내면서 붕어터로 발굴된 새로운 알짜배기 낚시터이다.

 

쌍봉천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대평교 부근에서 붕어를 노리는 낚시인들.

수초가 잘 발달해 있는 쌍봉천.

▲쌍봉천에서 낚은 붕어를 보여주는 낚시인.


낚시가 가능한 구간은 5km 남짓인데 부분적으로 보(洑)가 형성되어 있다. 인근의 여천저수지, 봉계1저수지, 대곡지등에서 흘러든 붕어가 많고 하류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온 붕어와 장어의 개체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곳이다.
여수 풍류조우회 회원들이 지난 6월 4일 연휴를 맞아 출조해 많은 붕어를 낚았고 그 후 현재까지도 배수의 영향이 없이 꾸준하게 붕어가 낚여주는데 한 사람이 10여 마리의 월척을 낚아내는 경우도 있었다.
5km가 넘는 구간에서도 비교적 조황이 뛰어난 곳은 주삼동의 대평교를 기점으로 상하류다. 중앙부 물골 지역의 수심이 2m 정도로 깊고 연안의 수심은 1.5m권이다. 수초의 분포는 연안에 약간의 뗏장수초가 자라고 수중에는 말풀이 자라고 있다. 물색이 좋으면서 말풀이 빼곡하게 자라지 않고 자연 구멍도 많아 낚시 여건은 좋은 편이다. 낚싯대는 3칸부터 3.5칸 사이에서 가장 많은 입질을 받아내고 있다. 미끼는 지렁이가 잘 먹히지만 떡밥도 잘 듣는 편이다. 지렁이나 참붕어 등 생미끼를 사용하면 굵은 장어도 덤으로 낚아낼 수 있는 곳으로 붕어는 밤낚시보다 낮낚시 조황이 좋다.

 

가는길 남해고속도로 해룡I.C를 나와 17번 국도를 이용해 여수 방향으로 20km를 가면 주동사거리이고 우측 덕양리 방향으로 700m 들어가면 대평교 포인트가 나온다. 내비게이션 주소 : 전남 여수시 화장동 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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