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내 고장 7월 유망낚시터-경북 상주 판곡지
2016년 07월 3584 9928

내 고장 7월 유망낚시터

 

 경북  

 

 

상주 판곡지

 

 

백진수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경북 상주시 화동면 판곡리에 있는 판곡지는 7만평의 준계곡지이다. 배스는 서식하지 않으며 평소 붕어의 평균 씨알은 7치 내외이지만 봄 산란기와 오름수위 호황 때는 월척급도 곧잘 선보인다. 판곡지는 원래 상류권의 낚시 여건이 가장 좋은 곳이다. 연안 수초도 잘 발달해 있다. 그러나 6월 10일 현재는 상류권 대부분이 드러난 상태이다. 지금보다 물이 더 빠지면 우안의 산 밑으로 걸어 들어가 낚시하면 좋은데 아직은 어중간하게 빠져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앞으로 1m 정도만 더 빠지면 산 밑으로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끼는 다양하게 먹히는데 갈수가 심한 상태에서 새우를 쓰면 빠가사리(동자개) 성화가 심해 낚시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옥수수가 가장 무난한 미끼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6월 11일에 촬영한 판곡지 좌안 중류권 모습.

▲좌안 중류권 야산 옆에 자리한 필자의 낚시자리.

▲ ‌판곡지에서 올라온 붕어들.

 

새물 들어오면 수심 관계없이 입질
6월 10일 현재 판곡지는 배수로 인해 50%까지 수위가 빠져 있는 상태다. 그래서 상류권 수심도 50cm 내외에 머물고 있어 중류권으로 내려와 자리를 잡아야 그나마 80cm 내외의 수심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농번기 때 물이 많이 빠지는 판곡지는 그만큼 오름수위 때 폭발력이 높은 저수지다. 특히 판곡지에는 좌안 중류와 상류 등 두 곳에 새물 유입구가 있는데 오름수위 때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게 유리하다. 좌안 중류에는 축대를 쌓아 놓은 것 같은 곳에 도랑이 흘러드는데 그곳에 오름수위 때 명당. 원래 이곳은 평소에는 1m 가까이 수심이 나오나 지금은 50cm밖에 되지 않고 있다. 상류에 있는 새물 유입구 역시 수심은 50cm 내외로 불과하지만 좌안 중류 축대 옆 도랑과 마찬가지로 새물만 들어오면 수심과 관계없이 붕어가 입질할 것으로 보인다.

 

가는길 당진영덕간고속도로 화서톨게이트를 나와 사거리에서 보은/청주 방면으로 좌회전, 약 300m 가다가 선교리/판곡리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약 3.5km 계속 가면 판곡지 좌안 중류에 닿는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