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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로 가는 섬 바캉스 -바캉스낚시 테크닉 강좌 2 찌낚시
2016년 08월 2137 10034

내 차로 가는 섬 바캉스

 

바캉스낚시 테크닉 강좌

 

 

2 찌낚시

 

 

민장대 찌낚시
4.5~6.3m 붕어낚시용 민낚싯대에 찌를 달아 학공치나 망상어, 볼락 등을 낚는 가장 쉬운 낚시법이다. 찌낚시를 할 때는 낚싯줄이 가늘어야 물고기가 잘 잡힌다. 특히 숭어와 학공치는 입질이 예민해 가는 목줄과 작은 바늘이 필수다. 원줄은 2호, 목줄은 1~1.5호를 묶고 찌는 B~3B 부력의 소형 고추찌나 막대찌를 단다. 바늘은 망상어 4~5를 묶고 목줄 길이는 30cm가 적당하다. 미끼는 크릴새우나 지렁이를 쓴다.
▶입질 파악 요령 : 고기가 입질하면 찌를 쑥 끌고 들어가는데 그때 채면 된다. 숭어, 학공치는 찌가 살짝 잠겼다 떠오를 때가 많은데 살짝 잠기는 타이밍에 가볍게 챔질해준다.  

 

▲찌낚시용으로 채비를 해놓은 민장대와 릴찌낚싯대.

▲찌낚시용 밑밥. 고기를 불러 모을 수 있어 매우 유리하다.  

 

릴찌낚시
릴낚싯대에 찌를 달아 사용하는 릴찌낚시는 감성돔, 벵에돔을 노리는 전문 낚시기법이다. 릴을 사용하므로 민장대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공략할 수 있다. 숭어, 학공치, 고등어, 삼치처럼 중상층을 떠다니는 물고기가 쉽게 낚이고 기술이 늘면 바닥층에서 입질하는 우럭, 쥐노래미, 감성돔도 낚을 수 있다.
릴찌낚시용 릴대와 릴은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입문용으로는 릴은 5~10만원, 릴대는 10만원 내외에서 구입하는 게 좋다. 너무 싼 제품은 품질이 조악해 쉽게 고장 난다. 릴에 감는 원줄은 3호가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릴찌낚시는 반유동채비를 많이 쓰는데 <채비도>에서 보듯 5m 수심층을 노리고 싶다면 찌매듭을 바늘에서 5m 위 지점, 3m만 노리고 싶다면 바늘에서 3m 위 지점에 묶어주면 된다. 구멍찌와 수중찌(수중봉돌)를 한 세트로 사용하며 호수는 0.5~1호가 알맞다.
▶입질 파악 요령 : 입질 파악 요령은 민장대 찌낚시와 비슷하다. 다만 숭어와 학공치처럼 고기가 수면에서 돌아다닐 때는 목줄을 30~40cm 길이로 잘라 쓰거나 목줄 중간에 소형 목줄찌를 달아 입질을 파악하는 게 좋다.    

 

밑밥 활용
찌낚시는 밑밥을 뿌려서 물고기를 띄워서 낚는 기법이다. 밑밥은 크릴 2~3장(1장에 4~5천원)에 집어제 1봉(3~4천원)을 섞어서 만든다. 밑밥은 발밑에 뿌려 고기를 가까이 불러 모으는 것에 노력한다. 한 번에 많이 뿌리는 것보다 소량씩 자주 낚시하는 내내 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고기가 안 보여도 밑밥을 계속 뿌리면 언젠가는 접근하여 내 미끼를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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