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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로 가는 섬 바캉스-바캉스낚시 테크닉 강좌 3 맥낚시
2016년 08월 2033 10035

내 차로 가는 섬 바캉스

 

바캉스낚시 테크닉 강좌

 

 

3 맥낚시

 

 

민장대 맥낚시
민낚싯대에 찌를 달지 않고 봉돌과 바늘만 달아서 갯바위나 방파제 벽면의 물고기를 낚는 낚시법이다. 맥낚시를 할 때는 찌낚시와 달리 가는 낚싯줄이 필요 없고 밑걸림이 생겼을 때 채비가 유실되지 않도록 원줄은 3호로 굵게 쓰고 목줄은 1.5~2호로 가늘게 써서 도래로 연결한다. 봉돌은 다소 가벼운 1~3호를 사용하며 목줄의 길이는 바닥에 미끼를 깔 때는 20~30cm로 짧게 하고, 벽면의 중층에 약간 띄워서 붙일 때는 50~80cm로 길게 쓰는 게 좋다.
바늘은 우럭, 개볼락 등 바닥고기를 낚을 때는 큼직한 감성돔 3~4호를 쓰고, 볼락, 전갱이, 농어 등 회유어를 낚을 때는 작고 가벼운 망상어바늘 6~8호 또는 볼락바늘 8~10호를 쓴다. 미끼는 크릴새우나 지렁이를 주로 쓰며 우럭을 노릴 땐 오징어채가 좋다.
물고기가 입질하면 초릿대가 묵직하게 휘어지는데 그때 채면 된다. 초리 끝만 타닥타닥 흔들리는 건 예신이므로 채면 안 된다. 예신이 왔을 때 아주 천천히 낚싯대를 들어 올려주면 시원한 본신으로 이어지는 수가 많다. 

 

 

릴맥낚시
릴낚싯대로 하는 맥낚시다. 주로 방파제 테트라포드 사이 구멍을 노려서 야간에 붕장어를 노릴 때 쓰는 방법이다. 맥낚시용 릴대는 릴찌낚싯대보다 훨씬 빳빳한 3.6~4.5m짜리를 쓴다. 원줄은 6호, 목줄은 4~5호를 쓰는데, 대형 붕장어가 낚이는 곳에선 원줄 12~14호, 목줄 10호를 쓰기도 한다. 봉돌은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무거운 20호를 사용하며 바늘은 감성돔 7~8호를 사용한다. 미끼는 오징어살, 꽁치살, 고등어살을 쓴다.
이 낚시로 붕장어를 노리다 보면 돌 틈에 사는 우럭, 개볼락, 쏨뱅이도 잘 낚인다. 채비의 예민성보다는 입 앞에 미끼를 정확히 갖다 주는 게 유리하므로 가벼운 채비보다 무거운 채비가 알맞다. 민장대 맥낚시는 한 대만 들고 하는 것에 비해 릴맥낚시는 두 대를 써서 테트라포드 위에 걸쳐놓고 낚시한다.

 

돌틈낚시
방파제 테트라포드나 갯바위 틈을 공략해 우럭이나 노래미류를 낚는 기법이다. 길이 3m의 짧은 낚싯대에 낚싯줄을 2.5~3m로 묶어서 미끼를 틈새에 밀어 넣으면 그 틈에 박혀 있던 물고기가 곧바로 달려들어 미끼를 문다. 물이 빠진 간조 때의 깊은 물웅덩이, 테트라포드 구멍 속이 포인트다. 바늘에서 한 뼘 부근에 봉돌 하나만 물려 쓴다. 바늘은 감성돔 5호 정도가 적당하며 미끼는 크릴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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