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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의 씨알 피크 시즌는? 장마철 오름수위보다 초겨울이 앞서
2019년 12월 192 12843

 

충주호의 씨알 피크 시즌는?

 

장마철 오름수위보다 초겨울이 앞서

 

충주호의 최고 피크를 묻는다면 대다수 낚시인이 여름 장마철 오름수위를 꼽을 것이다. 얕은 육초 위로 물이 차오르면서 깊은 수심에 머물던 붕어들이 연안으로 떼로 몰려드는 시기이다. 장마철 오름수위가 연중 가장 마릿수가 좋고 씨알도 굵게 낚여 최고의 피크 시즌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충주호 매니아 중에는 초겨울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장마철 오름수위 때는 시시각각 불어 오르는 수위 탓에 낚시가 까다롭고 흔히 말하는 ‘아다리’를 맞추기도 어렵기 때문에 낚시가 피곤하다. 반면 초겨울은 안정된 수위에서 편안하게 낚시할 수 있어 좋고 마릿수는 적지만 씨알이 받쳐준다는 점이 메리트다. 즉 대물만 놓고 본다면 장마철보다 초겨울이 한 수 위라는 게 충주호 초겨울 물낚시 매니아들의 목소리였다.

 

 

▲ 도로에서 내려다본 실리곡낚시터 좌측 골. 전날 밤 바람의
영향으로 물색이 맑아져 수몰된 밭자리가 들여다 보인다.

 

▲ 실리곡낚시터 최상류 골의 좌대들. 취재 당시에는 1.5m로 얕은 완경사 지형에 좌대가 위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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