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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예민할 때 효과 탁월_이종국 사장의 긴목줄 막대찌 채비
2019년 12월 259 12873

입질 예민할 때 효과 탁월
이종국 사장의 긴목줄 막대찌 채비


먼저 1호 막대찌를 원줄에 연결한 다음 -1호 수중찌를 채우고 도래 밑에 1.5호 목줄을 4m 정도로 길게 사용한다. 바늘은 감성돔 2호 바늘을 채운다.
이종국 사장은 “샛바람이 불어 입질이 예민해진 날에는 구멍찌를 예민하게 맞춰 쓴다고 해도 입질 파악을 못하고 채비만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채비로 바닥을 더듬으며 천천히 흘려보내게 되면 예민한 입질도 바로 찌에 나타나게 되고, 또 시인성도 좋아 멀리까지 흘려도 입질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봉돌은 조류의 강약에 따라 크기를 조절하고 조류가 느릿느릿하게 가는 날에는 채우지 않는다. 채비를 캐스팅한 다음 조류에 태워 흘리다 찌매듭이 막대찌 찌날라리에 닿아 더 이상 내려가지 않으면 그때부터 채비가 일자로 펴진 뒤 바늘이 바닥에 닿아 끌리도록 입질 수심을 맞춘다. 이때 채비를 조류에 맡겨 흘리면 밑걸림이 발생하기 쉬워 찌의 움직임을 보고(바닥에 바늘이 닿으면 멈칫거린다) 밑걸림인지, 아니면 입질인지 파악을 하며 채비를 잡았다 풀어 주었다를 반복해주며 입질을 기다린다.

 

 

긴목줄 막대찌 채비를 보여주고 있는 이종국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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