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낚시기법 > 낚시잡학
몸에 좋은 산야초_뱀딸기
2020년 03월 159 13064

몸에 좋은 산야초

 

뱀딸기

 

윤영혁 청주모니터·다음카페 산속의그림자 운영자

 

 

뱀딸기는 장미과의 여러 살이 풀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다. 산비탈 길가나 잡초 속에서 흔하게 자라며, 줄기는 땅 위에서 길게 뻗어 있으며 줄기 전체에 털이 약간 나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 3장으로 겹잎인데 가끔 5개인 것도 있다. 잎의 가장자리는 무딘 톱니 모양이며 잎의 기둥은 쐐기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긴 꽃자루를 가진 노란색이 1개씩 피고, 열매는 5월에 지름 1cm 크기로 둥글게 열린다. 뱀딸기 줄기, 열매, 뿌리를 모두 약용한다.

 

 

우리나라 산기슭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뱀딸기. 뿌리, 줄기, 열매를 모두 먹을 수 있으며 각종 염증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채취 시기
4월에 뿌리를 채취하며 9월~10월에 줄기와 열매를 채취한다.


효능
결막염, 각막염,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으며 항암 작용으로 암세포의 형성을 억제시키고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위암, 자궁암, 폐암, 후두암 등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감기와 여름 더위를 물리칠 수 있으며, 타박상, 습진, 화상, 토혈, 객혈도 개선할 수 있다. 지혈 및 해독 장용이 뛰어나 여러 방면에 약재로 쓰인다.


복용 방법
뱀딸기 20~30g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말린 후 물 1리터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건더기는 걸러내고 물은 냉장 보관하여 종이컵 반잔 정도의 양을 하루 2~3회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결막염과 각막염에는 뱀딸기의 뿌리를 찧어 기름을 짠낸 뒤 한두 스푼 섞은 후 쪄낸 것을 하루 1번 정도 바른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