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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_겨울 합천호 완전정복 보고서 고수위에서 배스 활성도는 더디게 떨어진다
2020년 03월 1942 13124

 

특별기고

 

겨울 합천호 완전정복 보고서

 

고수위에서 배스 활성도는 더디게 떨어진다

 

박기현 KSA 프로, JS컴퍼니, 로펜스, G7라인 프로스탭

 

 

지난 1월 11일 합천호에서 낚은 57cm 배스를 들어 보이는 필자, 중량은 2750g이었다.

 

 

합천호는 경남 합천군에 있는 호수로 다목적댐 건설로 인해 만들어진 대형호수다. 예전부터 풍부한 어자원으로 유명했던 합천호는 2011년도부터 배스가 공식적으로 확인되면서 보트 선상낚시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그해 겨울에는 합천호 지역리그가 펼쳐졌었다. 당시에는 동력을 이용한 선상낚시 규제가 없었다. 합천호는 사람의 손이 타지 않은 엄청난 체고의 배스들이 마릿수로 나오는 덕분에 전국적으로 원정 붐이 일기도 하였다.
하지만 선상동력낚시를 규제하고 외래어종 수매, 어촌계 주민의 반대 등 생각지도 못한 악재가 연속으로 겹치면서 짧고도 강렬했던 합천호의 동력선상낚시는 신기루처럼 스멀스멀 우리 기억 속에서 사라져갔다.

 

2019년 12월 15일 경남 합천호에서 열린 합천호 윈터리그 1전. 3위에 올랐다.

 

2019년,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 합천호
하지만 토너먼트 필드로 한계를 보이고 있는 안동호를 대체할 곳을 찾고 있던 한국스포츠피싱협회 김선규 회장, 그리고 어자원을 이용해 지자체에 새로운 활력소를 찾으려 했던 봉산면어촌계의 부단한 노력으로 2019년 늦가을, 합천호는 다시 선상낚시가 가능한 댐호로 부활했다.
비록 인터넷 예약과 슬로프 이용료, 대병면 구간의 낚시금지, 주말 허용 등 제한적인 개방이었지만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은 깊숙한 곳에 몇 년간 큰 프레셔 없이 자란 순수하고 거대한 배스를 만날 생각에 전국의 모든 앵글러들의 눈과 귀가 합천호로 향한 겨울이었다.
나 역시 토너먼트 정규리그가 끝나자마자 개인 보트를 합천호에 트레일링하여 합천군 봉산면에 장기 보관했다. 2019년 12월 중순부터 2020년 2월 초까지, 공휴일과 주말에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합천호로 달려가 낚시를 하였다.
크리스마스나 신정 같은 연휴에 개인적인 약속도 파기한 적도 있었고, 황량하고 추운 겨울 물위에 혼자 떠있어 외롭기도 하였다. 칼바람에 손가락이 찢어져 피가 나고 부르트기도 했지만 합천호가 다시 화려하게 부활하면서 선보인 첫 겨울을 그냥 보낼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얻은 결과물이 지금 이 지면을 통해 쓰고 있는 ‘겨울 합천호 완정정복 보고서’다.  보고 느끼고 알아낸 모든 것을 알리고자 한다.

 

2월 첫째 주 주말. 2019~2020 겨울 합천호 탐사를 마무리하며. 5마리 10,400g의 기록이다.

 이때부터 배스가 봄을 의식하고 움직이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쉽게 배스가 낚이지 않았다.

낚시과정

12월 15일~31일
배스의 움직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다
2019년 12월 15일. 합천호에서 열린 윈터리그 1전을 시작으로 겨울 합천호 탐사가 시작되었다. 당시 합천호는 최고 수위로 수온이 겨울치곤 상당히 높은 12도였다. 이때는 겨울에도 톱워터 루어까지 먹는 수온이었고 배스는 물속에 그득한 장애물에 수십 마리씩 스쿨링을 이루고 있었다. 작은 사이즈는 얕은 곳 수변 장애물 지역, 그리고 큰 사이즈의 배스는 물속 7~8미터 즈음에 대부분 포진하고 있었다.
윈터리그에서 나는 수심 얕은 곳에서 작은 배스들을 낚아 재빨리 리미트를 달성한 후 마지막 1시간을 남기고 물속 깊은 곳에 앨라배마리그를 이용하여 큰 배스를 두 마리 낚아 사이즈를 교체해 3위를 차지했다. 이때 마지막으로 앨라배마리그로 사이즈를 교체한 빅배스가 눈앞에 어른거렸고 꿈에서도 나오기 시작했다. 겨울에 합천호에서 만난 배스가 너무 흥미로웠고 낚시 또한 너무 재미있었다.
주말이 되자마자 합천으로 달렸다. 그리고 그 다음주, 크리스마스, 연말까지 계속해서 합천호에 출근 도장을 찍고 7~8미터권에 있는 대형 배스를 앨라배마리그를 사용해 낚아냈다. 그간 여유가 없어 토너먼트 때 못해본 것을 연습해보고 확인했으며 겨울 대형호수 배스에 대한 데이터가 쌓여갔다.
이때부터 배스가 수온, 일조량에 따라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같은 지역을 몇 주간 계속해서 다니다보니 배스의 이동 동선이 대략적으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갈수록 차가워지는 기온과 바람에 의해 수온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그 수온에 의해 어군탐지기 내 배스의 동선, 그리고 활성도가 떨어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필자의 최첨단 장비. 위쪽이 물속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잡는 라이브스코프 어군탐지기이고 아래쪽이 GPS를 탑재한 고스트 트롤링모터와 라이브어군탐지기다, 라이브스코프 어군탐지기는 헤엄치는 물고기는 물론 루어까지 다 볼 수 있다.

 

2020년 1월 1일~12일
다섯 마리 합산 중량 13,500그램!
2020년 새해, 지인과 동승하여 합천호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조과를 확인하게 되었다. 아침 9시30분쯤 시작하여 첫수를 57센티 3,400그램이라는 거대한 배스를 낚은 것으로 시작했다. 연이어서 2,700, 2,600, 2,500그램의 괴물 같은 배스를 계속해서 잡아냈다. 이때 표층수온은 약 9도로 10도 이하로 떨어진 상황. 하지만 물속은 정말로 화끈하였다.
최첨단 어군탐지기로 배스 어군을 확인하고 앨라배마리그나 메탈지그로 중층 유영 기법을 사용하면 1년에 한두 번 보기 힘든 큰 배스들이 연이어 올라왔던 것이다. 그리하여 낚시가 끝날 무렵 마릿수는 두 명이서 40마리 이상, 2,000그램 이상의 배스는 내가 8마리, 지인이 1마리를 잡았고, 내가 잡은 7마리의 배스를 KSA 토너먼트피싱 룰에 따라 가장 무거운 5마리만 골라 계측해보니 무려 13,500그램이 나왔다. 한 마리 평균 무게 2,700그램이라는 거짓말 같은 기록이 나온 것이다. 터질 듯 터지지 않던 휴화산과 같던 합천호가 겨울에 드디어 대폭발한 것이다.
다섯 마리 합산 13,500그램 계측 영상은 SNS나 카페로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1월 4일 주말 슬로프는 전국 각지에서 온 열혈 앵글러들로 북적였다. 내가 사용한 장비는 비수기인 겨울, 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귀 사태가 벌어지는 등 합천호 특수(?)가 이어졌다. 합천호를 찾은 앵글러들 역시 앨라배마리그와 메탈지그로 화끈한 손맛을 보는 등, 어자원이 풍부한 합천호의 진면목을 만끽하였다.
이 과정에서 해프닝이 있었다. 13,500그램의 계측 영상에 의문을 표시하던 몇몇 분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다시 낚시하는 영상을 촬영해. 13,000그램에는 미치지 못하였지만 다섯 마리 합산 11,700그램, 한 마리 평균 2,300그램을 잡아내는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녹화하여, 통쾌하게 ‘주작(?)’이 아니란 것을 증명했다.

 

필자의 합천호 앨라배마리그용 태클
로드_JS COMPANY B1 742H-R
릴_5점대 기어비 베이트릴
라인_G7카본 20lb
루어_헬라바마, 지크락 스텔스


1월 12일~31일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운 봄이 다가오고 있다
뜨겁고 뜨겁던 겨울의 합천호는 1월 말쯤부터 아침 평균 수온이 7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변화가 일어났다. 7~8m 수심에서 눈에 띄게 많이 보이던 배스들이 많이 사라진 것이다. 전체적으로 수온의 떨어지면서 10m 수심 이하에 배스 어군이 상당히 많이 확인되었고 그 배스들은 전체적으로 둔감한 움직임을 보이며 앨라배마리그에 활발히 반응하지 않았다. 조황 역시 떨어져서 1킬로 이상 배스들을 10여 마리를 넘게 잡던 조과가 이제는 6마리, 5마리 등 낱마리로 떨어졌다. 
하지만 얕은 곳에서는 간간이 배스들이 확인되었다. 배스가 아주 깊은 곳, 또는 아주 얕은 곳으로 흩어진 것이다. 이러한 포지션 형태는 늦겨울부터 초봄에 발견되는 현상으로 합천호의 겨울이 지고 새로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진통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2월 첫째 주말인 2월 1~2일 낚시로 겨울 합천호 탐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조황은  다섯 마리 합산 중량이 10,400그램이었다. 배스가 봄을 의식하고 움직이는 걸 느낄 수 있었지만 낚시는 쉽지 않았다.

 

결론

1 겨울에도 배스는 움직인다
우리는 겨울만 되면 배스낚시를 거의 하지 않는다. 11월만 돼도 찬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물속 역시 수온이 낮아질 것이라 판단해서 출조에 나서려 하지 않는 것이다. 더 나아가 겨울로 접어들면 배스는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눈앞에 지나가는 루어에만 매우 미약하게 반응한다는 ‘배스 동면설’을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틀렸다는 것을 이번 합천호 겨울 조행으로 입증했다.
합천호는 수위가 매우 높았다. 즉, 호수에 물이 너무 많아 다른 지역보다 수온이 더디게 오르고 더디게 내려갔다. 빠르게 데워지지 않지만 빨리 식지도 않는 뚝배기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렇기에 12월이 되어도 10도가 넘는 표층수온을 유지하였고 한겨울 톱워터피싱도 가능했다.
기온을 생각하지 말고 수온을 생각해야 배스의 활성도를 판단할 수 있지만 우리는 섣불리 차가운 기온에 맞춰 수온을 생각하는 오류를 반복한다. 수위가 높으면 아무리 겨울이라도 배스의 신진대사는 1월에도 상당히 활발하다는 것을 이번 조행을 통해 확인했다.

 

2 최첨단 장비로 무장하라    
배스를 볼 수 있는 표층은 차치하더라도, 물속 깊이 있는 배스의 움직임과 활성도는 과연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무엇을 보고 물속 깊은 겨울 합천호의 배스가 활성도가 높다고 판단하는 것일까? 그것은 최첨단 장비인 어군탐지기와 GPS와 연동된 최첨단 트롤링모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나는 라이브스코프의 가민을 재작년부터 주목해왔다. 미국 군수회사에서 제작한 어군탐지기로서 보통 유어선이나 배스보트에서 써오던 어군탐지기의 기준을 완전히 바꾼 혁신적인 제품이다. 기존 어군탐지기는 화면에 찍힌 고기를 보고 유추하는 정도인데 이 장비는 실시간으로 티브이를 보듯 물속을 보며, 내가 낚고자 하는 타깃을 화면으로 확인한 후 그 타깃 위에 루어를 떨어뜨려 잡아내는 정밀낚시도 가능케 할 정도다. 
이번 조행에서도 이 라이브스코프는 큰 도움이 되었다. 중층에 떠있는 배스, 그리고 바닥에 은신하고 있는 배스들이 라이브스코프에 찍히게 되면 라이브스코프가 향하는 곳으로 정확히 루어를 던져 그 배스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앨라배마리그가 바닥의 배스 무리 위로 떨어지게 되면 대부분의 배스 무리는 도망가게 된다. 즉, 우리가 가장 내추럴한 어군과 닮았다고 생각했던 앨라배마리그 역시 배스에겐 위화감을 주는 루어라는 것이다. 앨라배마리그를 보면 도망가는 배스가 대부분이었다. 이것이 화면에 다 나타났다. 하지만 그중에 용감한 녀석이 도망가다 휙 돌아 갑자기 공격했다. 이것 역시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 5미터 위에서 폴링하고 있는 앨라배마리그를 보고 10미터 바닥에 있던 배스가 갑자기 올라와 과격하게 공격했다. 
최첨단 장비는 상상(?)을 거부했다. ‘내 루어가 이렇게 움직이겠지’ 또는 ‘어군탐지기에 찍힌 고기가 이곳으로 이동했겠지’하고 내린 예단을 한방에 무너뜨려 버렸다. 배스를 제대로 유혹하리라 생각했던 내 루어는 이미 배스보다 한참 위로 떠있었고, 현란한 움직임으로 배스가 배스가 쳐다볼 것이라 생각했던 루어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즉 루어에 반응하는 배스가 생각보다 없는 것이다. 그간 우리가 잡아왔던 배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로 물속 배스의 움직임은 우리의 생각과 달랐다.
GPS를 장착한 트롤링모터는 좌표에 의해 정확히 움직이고 정확히 멈춘다. 아무리 태풍이 불어도 한자리를 정확하게 지켜주며 어군탐지기에 표시된 포인트로 알아서 움직인다. 우리는 더 이상 힘들게 운전할 필요가 없다. 손끝에만 집중해도 정확하게 포지션을 찾고 유지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은 것이다.

 

3 10미터 이하 수심의 배스는 낚기 어렵다 
우리는 겨울에 배스가 어디에 있을지 항상 궁금해 했다. 가장 깊은 곳, 수심의 변화가 없는 깊은 곳이라 생각하기도 하였고 지형이 크게 변화하는 지역, 또는 장애물이 많은 지역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확인 결과, 거의 맞았다. 합천호의 경우 경사가 급한 지역이 매우 많은데 겨울에는 대부분 이런 경사가 급한 사면의 턱이라든지 넓게 펼쳐진 플랫지형에서 계단식으로 드롭라인이 생기는 구간에 꽤 많은 배스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겨울엔 지형이 급하게 변화하는 부분에 배스가 몰린다”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또한 흔히 채널이라 부르는, 물이 흘렀던 물골자리에도 배스는 많이 포진하고 있었다. 특히 급한 사면과 이어진 채널이 1급 포인트로 그 채널에 나무라도 몇 그루 있다면 그곳은 거의 100% 확률로 빅배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10m 이하 깊은 수심에서도 수많은 배스들이 확인되었다. 깊고 안정된 지역을 선호한다는 것도 거의 맞는 말이었다. 다만 특이한 사실이 있다면 10m 수심이 넘어가면 배스는 거의 루어를 공격하지 않았고 메탈지그에만 간간히 반응할 뿐이었다. 앨라배마리그의 경우 10m 수심 이하에선,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쫒아가는 쥐처럼 여러 마리가 졸졸졸 따라오기만 할 뿐 강하게 공격하는 개체는 거의 없었다.

 

4 수몰 육초대가 봄 조과를 좌우한다
합천호는 지금 깊게는 수심 10미터까지 육상식물이 있다. 합천호는 작년 여름에 갈수를 맞았다가 늦가을에 불어 닥친 강수와 태풍으로 순식간에 만수가 되었는데, 올 겨울 유례없는 강우로 초만수가 되어버렸다. 합천호에서 올봄 방류 계획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합천호 아래 황강 둔치에서 정비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공사를 위해 강의 수위가 낮아야 하기 때문에 큰 비만 없다면 계속해서 이 수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 겨울이 따듯했기에 산란이 빨리 도래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나의 생각은 좀 다르다. 앞서 말한 대로 뚝배기처럼 늦게 수온이 오르고 늦게 수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만수의 호수는 수온조차 늦게 오른다.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산란기를 맞이할 것으로 판단되며 산란 장소, 그리고 산란 전 포식 장소는 아마 물속에 잠긴 육상식물이 될 것이다.
물속에 그득하게 자라 있는 육상식물은 초봄을 넘어 여름까지 삭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여름 수온이 되어야만 물속 육상식물 사체를 부패시키는 미생물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올해 합천호는 농번기로 물이 빠지기 전까지는 분명히 물속에 그득하게 자라 있는 육상식물과 나무가 조과를 좌우하는 주요 키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풀과 나무를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 조과의 향방이 바뀔 것이다.

 

합천호 배스는 봄을 의식하고 있다
합천호 겨울 시즌은 끝이 났다. 이제는 어군탐지기뿐만 아니라 몸으로도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다. 수온은 더디게 오를 것이지만 그래도 분명히 봄이 올 것이다. 3월의 합천호. 이제는 7~8미터, 또는 그 이하의 배스를 노리기보다는 얕은 곳에 나와 있는 배스가 주 타깃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그렇기 때문에 앨라배마리그, 메탈지그를 주 채비로 사용하기보다는 서스펜딩 저크베이트이나 스피너베이트 슬로우롤링이 더욱 유리하한 공략 방법이 될 것이다.

 

 

지난 1월 11일 낚은 56cm 배스. 2700g 중량으로 체고가 우람해 계측자 옆에 놓은 모습이 6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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