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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OITION_최실근 프로의 안동호 토너먼트 급소 대공개 ①
2009년 06월 569 1523

SPECIAL EDITION_2008 Angler of the year

 

최실근 프로의 안동호 토너먼트 급소 대공개 ①

 

 

 

김진현 기자

 

▲  5월 2일 촬영한 안동호 대동골. 수위 133m로 완공 이래 최저수위로 연안이 대부분 드러나 있다.

 

 

▲ 5월 2일 오전 8시 도목 맞은편 직벽을 러버지그로 노려 빅배스를 낚아 냈다.

 

혹자는 1976년에 지어진 안동댐 물속엔 이미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어떤 형태든 흔적만이라도 남아있다면 그것이 스트럭처가 되고 주변에 배스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수몰 전 항공사진을 입수해 집터, 과수원, 가로수, 무덤, 논자리 등의 위치를 파악하고 보다 세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낚시만 3년을 했다.
낚시를 할 때마다 그 아래 장애물이 있는지 여부만 신경 썼을 뿐 조과에 연연하지 않았다. 당시에는 성과 없는 낚시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이후 난 두 번의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쥘 수 있었다.  - 최실근 -

39세 / KSA 배스프로 / 다미끼 프로스탭 / 회사원
주력채비-러버지그
2005년 프로토너먼트 입문
2006·2008 ‘Angler og the year' 수상
2009년 토너먼트 1전 우승, 2전 5위

 

배스 토너먼트의 메카, 안동호

1976년 낙동강 본류를 막아 만든 만수면적 1500만평의 다목적댐. 안동호는 안동시 예안면 상류를 시작으로 네 개의 면에 걸쳐 있으며 하류는 낙동강과 연결되어 있다. 엄청난 규모 덕분에 국내에서는 배스보트를 타고 전력질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다. 현재 아마추어 대회인 프로챌린저 토너먼트가 상류 방장섬~잉어골 구간에서 열리고 있으며 프로 토너먼트는 잉어골 하류~호계섬 곶부리 구간에서 열리고 있다. 프로토너먼트가 열리는 구간의 길이는 보트로 왕복 40km에 달하며 10개가 넘는 크고 작은 골로 나뉘어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다. 1996년 처음으로 배스토너먼트가 열린 이후 현재까지 국내 배스토너먼트의 메카로 자리하고 있다.

 

 

 

▲ 현장에서 수몰 전 항공사진을 꺼내 갈수위에 드러난 포인트와 대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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