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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의 겨울배스 웜채비 레슨-Winter Basic Rig 7
2010년 02월 1144 1908

Winter Basic Rig 7

 

김욱의 겨울배스 웜채비 레슨

 

 

겨울용 웜리그란 없다! 타 계절보다 다양하게 운용할 뿐

 

 

| 서성모 기자 blog.naver.com/mofisher |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한 가지 웜리그로  낚을 수 있는 배스는
열 마리 중 한 두 마리에 불과하다.
다른 수심층, 다른 포인트를 노릴 수 있는 웜리그를 사용해야 
남들이 손대지 못했던 배스를 낚을 수 있다.”

 

 

▲김욱씨가 각종 웜채비를 펼쳐 보여주고 있다.

 

 

Q 얼마 전 진주 남강을 다녀왔는데 입질 받기가 쉽지 않았다. 겨울에 맞는 웜리그 활용법은 무엇인가?   
A 어떻게 사용하라기보다는 다양하게 써보라고 말하고 싶다. 사용 방법은 그 다음 문제다. 요즘 배서들이 사용하는 채비는 천편일률적이다. 잘 먹힌다고 소문이 나면 모두 똑같은 웜리그를 사용하는 것이다. 한 채비로 낚을 수 있는 배스는 마릿수에서 한계가 있다.  
Q 다양하게 사용하라니, 선뜻 와닿지 않는다. 
A 배스는 여러 곳에 있다. 각각의 웜리그는 특성이 있어 그에 맞는 수심층과 포인트 그리고 액션이 있다. 포인트의 한 면만 보지 말고 중층에 떠있는 배스, 먼 거리에 있는 배스, 수초 속에 숨어 있는 배스 등을 고루 노려봐야 한다는 뜻이다.  
Q 웜리그는 종류가 많아 현장에 서면 어떤 것을 먼저 사용해야 할지 막막한 게 사실이다.
A 3~4개의 웜리그를 쓴다고 생각하고 지금 말하는 네 가지 조건을 따져 그에 맞게 써보면 좋겠다. 첫째 가까운 곳을 노릴 것인가 먼 곳을 노릴 것인가, 둘째 장애물이 있느냐 없느냐, 셋째 배스의 활성도가 좋으나 그렇지 않느냐, 넷째 바닥층을 노릴 것이냐 중상층을 노릴 것이냐다. 먼 거리를 노리려 한다면 봉돌을 세팅한 채비를 써야 하고 그중에서도 캐스팅 거리가 긴 다운샷리그를 선택하는 식이다.

 

히트루어에 올인하지 마라

 

Q 겨울에 잘 먹히는 웜리그가 따로 있나?
A 그렇지 않다. 활성이 약하면 그에 맞게 채비 상태를 조정할 뿐이다. 활성이 약한 배스를 유혹하기 위해선 웜리그의 액션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느려야 한다. 이런 액션을 결정짓는 건 봉돌이다. 그런 점에서 봉돌을 사용하지 않는 노싱커리그나 와키리그가 겨울에 어필할 수 있다. 다운샷리그나 텍사스리그처럼 봉돌을 사용하는 채비는 봉돌을 작게 써야 한다. 웜리그에서 봉돌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봉돌의 무게 때문에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동작이 나타난다. 콩콩 바닥을 찍는 듯한 움직임이 연출되거나 장애물에 걸리면 예측불허의 불규칙한 액션이 나타난다. 공격성이 강한 배스는 이렇게 불규칙한 액션의 루어를 일단 공격하고 본다. 리액션바이트다. 봉돌은 웜과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그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가까울수록 급격하면서도 부자연스런 액션이 나온다. 배스낚시에서 부자연스럽다는 것은 나쁜 게 아니라 배스를 유혹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하지만 활성이 떨어진 배스는 루어의 움직임에 소극적으로 반응한다. 그래서 요즘같이 배스의 활성이 떨어지는 겨울철엔 느리면서도 자연스러운 동작의 루어가 더 어필한다.  

Q 겨울엔 웜을 작게 쓰라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A 맞다. 하지만 단순히 길이만 따질 문제는 아니다. 굵기도 살펴봐야 한다. 물속 액션이 자연스러우려면 가늘면서도 작은 웜을 써야 한다. 같은 4인치 웜이라 하더라도 체적이 넓고 굵은 게 물속의 파동이 크다. 또 같은 7인치 웜이라 해도 굵기가 가늘다면 호그웜처럼 체적이 큰 4인치 웜보다 물속 파동이 작을 수 있다. 꼬리가 많이 달린 웜은 길이가 4~5인치 밖에 안 되지만 테일 효과 때문에 빅베이트용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낚시터 유형별로 살펴본 

먼저 사용해봐야 할 웜리그

 

우리나라의 저수지와 댐은 장애물이 많은 특성을 갖고 있다. 사막을 개간해 만든 미국 대평원의 호수나 수심 깊은 일본 댐낚시터와는 낚시터 유형이 다르다. 미국과 일본에서 건너온 채비 중엔 우리나라에선 맞지 않는 것도 있고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 방법도 있다. 캐롤라이나리그는 암반 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선 밑걸림이 심해 정착하지 못한 케이스다.

수초나 육초지대_ 텍사스리그, 노싱커리그, 스플릿샷리그, 다운샷리그, 네꼬리그
바위지대나 제방 석축_ 노싱커 와키리그, 소형 지그헤드리그, 네꼬리그
직벽·암반지형_ 지그헤드리그, 노싱커리그, 텍사스리그, 스플릿샷리그, 다운샷리그, 네꼬리그
수몰나무 지대_ 노싱커리그, 텍사스리그, 네꼬리그
인공 구조물(취수탑 등)_ 노싱커리그, 네꼬리그

 

 


7대 웜리그 겨울철 활용법

 

Winter Basic Rig 7

 

 

텍사스리그

 

1.채비 구성  봉돌을 낚싯줄에 유동식으로 끼우고 바늘을 단 채비.
2.기본 활용법  바닥층 공략용. 장애물 돌파 능력이 뛰어나 수초나 장애물 등의 헤비커버 지형을 노릴 때 유리하다.
3.액션 연출  쉐이킹. 바닥끌기.

 

▲웜과 봉돌의 간격을 3cm 정도 벌려준 텍사스리그. 봉돌과 웜의 간격이 멀수록 액션이 자연스럽지만 밑걸림 확률이 높다.
 

 

장애물 지대를 노릴 땐 봉돌을 웜에 바싹 붙여야 한다. 채비가 돌 같은 장애물을 타고 넘을 때 봉돌과 웜에 간격이 있으면 걸리는 경우가 많다. 바닥이 깨끗하다면 봉돌과 웜을 2~3cm 정도 벌려주고 장애물 지대에선 붙여주는 게 요령이다. 밑걸림을 방지하고 싶다면 플로리다리그로 전환해도 좋다. 플로리다리그는 텍사스리그의 변형채비다. 봉돌을 빼고 웜에 플로리다 전용 싱커를 삽입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봉돌과 웜이 한 몸이 된 형태를 띠고 있어 밑걸림이 없다. 
바닥끌기 외에 쉐이킹도 효과적인 액션 방법이다. 유동 봉돌이기 때문에 움직임을 주면 폴짝폴짝 뛰는 액션이 나오는데 루어가 너무 과하게 뛰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낚싯줄을 늘어뜨렸다가 살짝 당겨 팽팽해질 때 멈추는 게 좋다. 바닥끌기는 낚싯대를 숙이고 옆으로 주욱 끄는 식이다. 루어를 끌 때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포인트다.

 

▲ 장애물을 타넘는 텍사스리그를 재연한 모습. 봉돌과 웜이 붙어 있어 걸림이 적다.

 

▲ 웜에 플로리다형 싱커를 삽입하고 있다.

 

 

지그헤드리그

 

1.채비 구성  싱커와 바늘이 하나로 이뤄져 있는 지그헤드에 웜을 끼운 채비.
2.기본 활용법  바늘이 노출되어 있어 입걸림이 잘 된다는 게 장점. 활용 폭이 넓다. 지그헤드낚시를 잘 하려면 수심과 바닥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1/8온스 정도가 표준인데 수심이 깊으면 1/8온스, 수초대처럼 수심이 얕은 곳에선 1/16온스를 쓴다.
3.액션 연출  스위밍, 리프트앤폴. 채비 자체의 액션보다는 낚시인의 운용 능력에 따라 액션 차이가 많이 난다.

 

▲ 헤드가 삼각형으로 만들어진 지그헤드. 장애물을 잘 타넘고 넓은 면이 바닥에 닿아 있을 때 바늘이 위로 향하게 되어 있어 입걸림 확률이 높다.

 

겨울엔 배스가 루어를 물었다가 뱉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숏바이트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웜리그다. 겨울엔 평소보다 허리가 긴 바늘을 사용해서 웜 꼬리 쪽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해야 입걸림 확률이 높다.  
똑같은 바닥끌기를 하더라도 어떤 낚시인은 직선적인 형태를 보이는데 반해 어떤 낚시인의 액션은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등 입체적이다. 라인의 느슨한 정도를 느끼면서 핸들링을 잘 조화시켜서 움직이게 해야 한다. 대를 50cm 정도 끌 때 릴링을 반 바퀴 혹은 한 바퀴 정도 돌려주는 식이다. 스위밍 액션에선 라인을 감아 들이다가 두세 번씩 대끝을 살짝 쳐준다.


 

▲  지그헤드리그. 입걸림이 잘 되도록 라인아이의 위치를 바늘 쪽으로 향하게 하거나(좌) 헤드 모양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 등 여러 종류의 지그헤드가 있다.

▲ 여러 크기의 지그헤드. 겨울엔 배스의 흡입력이 약하므로 허리가 긴 바늘을 써야 한다.

 

 

노싱커리그

 

1.채비 구성  무봉돌 채비. 봉돌을 사용하지 않고 웜에 바늘만 세팅.
2.기본 활용법  배스의 저활성 등 악조건 상황을 극복할 때 효과적.
3.액션 연출  스위밍, 저킹

 

▲ 노싱커리그의 바늘 삽입 상태. 바늘 끝이 나와 살짝 웜에 박혀 있어 배스가 이물감을 못 느끼면서 흡입할 때 자연스럽게 입걸림이 된다.

 

채비가 가볍기 때문에 수중에 가라앉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바람이 약간만 불어도 낚싯줄이 밀린다는 게 단점이다. 캐스팅부터 루어 회수까지 다른 웜리그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배스가 분명히 있다고 확신하는 포인트에서만 사용하는 게 좋다.
싱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우면서도 아주 느리게 움직인다. 아주 작은 배스를 노려야 할 상황이라면 컷테일 웜을 써본다. 4파운드 정도의 가는 줄을 쓰고 바늘 끝을 내놓는다. 노출된 바늘 끝이 살짝 웜에 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테일이 없는 웜은 스위밍 액션이 좋고 스틱베이트는 트위칭이나 저킹이 효과적이다. 노리는 수심층까지 카운트다운시킨 뒤 두 번 정도 가볍게 트위칭한 후 정지시키거나 낙하시킨다. 바닥층을 노릴 때는 살살 끌어주되 일정한 속도로 대 끝을 쳐주는 게 좋다.

 

 

▲ 꼬리가 잘린 형태의 컷테일 웜을 사용한 노싱커리그. 아주 작은 배스를 노릴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 꼬리가 많이 달린 웜의 노싱커리그. 크기가 작지만 테일 효과 때문에 물속의 파동은 커서 빅베이트를 노릴 때 사용한다.

 

 

스플릿샷리그

 

1.채비 구성  조개봉돌을 낚싯줄에 물린 채비. 노싱커리그의 낚싯줄에 조개봉돌만 물렸다.
2.기본 활용법  노싱커리그는 장점이 많지만 가볍다는 게 단점이다. 노싱커리그에 조개봉돌을 물렸기 때문에 공략 수심층이 노싱커리그보다 깊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 활용하면 좋다. 노싱커리그보다 바람에 강하고 캐스팅 거리도 길다.
3. 액션 연출  바닥끌기

 

 

 

▲ 노싱커리그에 조개봉돌만 물린 단순한 구조의 스플릿샷리그. 자연스러운 움직임 때문에 겨울에 많이 사용한다.

 

노싱커리그처럼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바닥층의 장애물도 잘 타고 넘는다. 바닥끌기만 해도 웜이 물속에서 슬렁슬렁 움직인다. 먹이고기처럼 보이게 해서 입질을 유도하는 게 겨울낚시의 포인트. 베이트피시와 비슷한 색상의 웜을 세팅한다. 활성이 약한 겨울엔 말랑말랑한 핸드메이드 웜을 써도 효과적이다. 
바닥끌기는 그냥 끌어서는 효과를 보지 못한다. 배스는 보통 돌 같은 장애물 주변에서 입질을 한다. 봉돌이 장애물을 타고 넘을 때 웜과 봉돌 사이의 낚싯줄 간격만큼 대를 끌어당겨준다. 그렇게 하면 웜이 장애물 위로 와서 서서히 가라앉는다.

 

▲ 낚싯줄에 조개봉돌을 물리고 있다. 그냥 물리기만 하면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빠질 수 있다. 두 번 감은 뒤 물리면 빠질 염려가 없다.

 

 

다운샷리그

 

1.채비 구성  봉돌이 바늘보다 아래에 있는 형태. 드롭샷리그 또는 언더리그라고도 부른다.
2.기본 활용법  활성이 떨어진 배스를 노리기에 적합하다. 마릿수 위주의 낚시에서도 많이 활용하는 채비.
3.액션 연출  쉐이킹.

 

▲ 다운샷리그. 아랫봉돌채비로서 낚싯줄에 달려 있는 웜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연출하면서 액션을 주지 않아도 입질이 들어올 때가 많다.

▲  다운샷리그용 봉돌에 낚싯줄을 매고 여유 줄에 매듭을 한 번 묶어 놓으면 봉돌이 빠질 염려가 없다.

 

겨울에 가장 많이 활용하는 채비다. 낚싯줄에 매달려 있는 웜이 자체적으로 살랑거리면서 움직인다. 굳이 움직임을 주지 않아도 입질이 들어오기도 한다. 일정한 수심층에서 노싱커처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입질이 없을 때엔 래틀을 삽입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직벽지대처럼 수심이 깊거나 그늘이 져서 햇빛이 투과되지 않는 곳에선 래틀 음이 배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깊은 수심을 노릴 때는 1/4온스 봉돌을 세팅하는데 무거운 봉돌을 사용한 채비를 헤비 다운샷리그라고 부른다. 쉐이킹을 할 때는 일정한 속도로 대 끝을 가볍게 떨어준다.


 

와키리그

 

1.채비 구성  바늘을 웜의 허리에 꿴 채비. 보통 좌우대칭형 웜을 쓰곤 하지만 요즘엔 일반 스트레이트 웜도 많이 쓴다.
2.기본 활용법  봉돌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캐스팅 거리가 짧고 공기 저항을 많이 받아 캐스팅 도중 웜 손실이 많다. 웜 손실을 막기 위해 고무밴드를 웜 중앙에 끼운 후 바늘을 거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3.액션 연출  쉐이킹.

 

▲ 다운샷리그형 와키리그. 포인트 한 곳을 집중적으로 노릴 때 활용한다.

 

▲  낚시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노싱커형 와키리그. 밑걸림을 방지하기 위해 위드가드가 달린 바늘(좌)을 사용하기도 한다.

 

부르르 떠는 동작을 보인다. 웜의 측면으로 물의 저항을 받기 때문에 살짝만 액션을 주어도 강한 파동이 나타난다. 무게 중심이 웜 중간에 있기 때문에 수평 폴링을 하는 셈인데 이 미세한 진동이 배스에게 어필하는 것이다.  
다른 채비를 응용해 사용해본다. 봉돌이 없는 형태를 노싱커 와키리그, 지그헤드바늘을 사용하면 지그헤드 와키리그, 다운샷리그로 활용하면 다운샷 와키리그로 부른다. 노싱커와 지그헤드 형태는 중층 공략에 효과적이고 다운샷 형태는 바닥층 어느 한 곳을 집중적으로 노릴 때 사용하면 좋다.

 

 

네꼬리그

 

1.채비 구성  와키리그에서 파생된 채비다. 네꼬는 일본어로서 ‘뿌리째 뽑아버린다’는 뜻을 갖고 있다. 노싱커 와끼리그와 같은 형태인데 웜 한쪽에 인서트싱커를 삽입했다.
2.기본 활용법  활성이 약할 때 먹성이 약할 때 닳고 닳은 배스가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 활용하면 좋다. 포인트에 배스가 있다는 확신은 드는데 물지 않을 때 사용해도 좋다.
3.액션 연출  쉐이킹, 스위밍. 채비 자체의 액션이 독특하기 때문에 끌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 인서트싱커를 삽입한 네꼬리그. 인서트싱커를 살짝 나오도록 삽입하면 절구질하듯 땅을 두드리면서 예상 밖의 파동을 일으킨다.

 

인서트싱커를 삽입할 때는 약간 드러나도록 3/4 정도를 삽입한다. 인서트싱커를 삽입한 쪽이 무겁기 때문에 쉐이킹을 하면 바닥을 콩콩 찍는 듯한 액션을 연출한다. 이때 살짝 나온 인서트싱커가 의외의 파동을 일으키면서 입질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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