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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CHOOL-Buzzing 3 - 프로배서가 추천하는 버징루어 12
2011년 07월 1198 2060

 

 

 

 

 

 

 

 

 

 

 

 

프로배서가 추천하는 버징 루어 12

 

 

 

박충기

 

KSA 프로배서, 럭키크래프트·요즈리 프로스탭

 

 


럭키크래프트 스플래시 테일

 

길이 110mm 무게 13g 가격 2만1천원

 

 

 

섈로우에서 많이 활용하는 스위셔로서 루어 앞뒤에 프로펠러가 달려 있는 탠덤 타입이다. 스위셔는 오픈워터에서 주로 사용하는 탑워터 루어로 알려져 있지만 나는 섈로우 연안을 노릴 때도 스위셔를 쓰곤 한다. 소프트베이트보다 밑걸림이 잦은 게 흠이지만 시끄럽게 해서 배스를 자극하는 목적이라면 스플래시 테일의 위력은 단연 발군이라고 본다. 물에 뜨므로 강하게 트위칭을 하면서 빠르게 끌어주는 것만 해도 엄청난 파장과 소음을 일으키므로 배스의 시선을 확실히 끄는 효과가 있다.

 

 

게리야마모트 스윔센코

 

길이 4인치 가격 1만1천원

 

 

 

 

섀드형 웜은 5인치를 많이 사용하지만 특별히 4인치를 골랐다. 텍사스리그는 물론 지그헤드리그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크기이므로 다루기 쉽다는 게 장점이다. 테일의 움직임이 부드러워 천천히 끌어줄 때 수면에 의외로 큰 파문을 일으키며 버징 효과를 낸다. 배스의 경계심이 강할 때나 수초 속에 숨어 있는 배스를 꼭 잡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최석민

 

 

오스퍼 프로배서, SM테크 대표


 

 

SMtech 섀드테일 웜

 

길이 130mm 무게 18g 가격 6천원

 

 

 

무게가 18g이나 나가는 고비중이어서 캐스팅 거리가 길다. 노싱커리그로 세팅해도 잘 날아간다. 섀드형 웜 같이 볼륨이 있는 웜은 몸통이 바늘을 많이 잡고 있기 때문에 훅셋 성공률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섀드테일 웜은 위아래에 오목한 홈을 파서 챔질 액션이 빠르게 전달되도록 했다. 몸통의 홈엔 바늘이 자연스럽게 감춰지면서 밑걸림도 적다.

 

 

SMtech 피전블러드

 

무게 3/8온스 가격 8천원

 

 

 

 

스피너베이트 피전블러드의 2011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피전블러드는 얇고 긴 붉은색 스커트가 특징인데 이 스커트가 암의 볼베어링에 간혹 걸리는 불편함이 있어 이를 개선했다. 폭이 넓은 스커트를 사용하고 길이도 줄였다. 피전블러드는 대호처럼 갈대가 발달한 간척호에서 유독 위력을 발휘한 루어다. 벌징용 스피너베이트의 조건은 암이 짧아 조작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인데 피전블러드는 다른 모델에 비해 암이 얇고 짧아 수면으로 빠르게 루어를 끄는 벌징 액션을 조작하기 쉽다. 또 4/0 크기의 큰 바늘 덕분에 훅셋 성공률이 높다.
 

 

박무석

 

 

슈어캐치, 퓨어피싱 프로스탭, 대구 루어맨 대표


 

슈어캐치 버징 프로그

 

 

길이 100mm  무게 13.7g 가격 5천원

 

 

 

 

2년 전 출시한 버징 프로그는 전국의 배서들이 한 봉지씩 꼭 가지고 다니는 베스트셀러 웜이다. 개구리 형태를 본떠 만든 이미테이션 웜으로서 몸통 뒤에 달려 있는 두 개의 발에서 발생하는 파동이 생각보다 크다. 창녕의 늪지형 낚시터를 자추 찾는 필자는 이 루어를 활용해 많은 배스를 낚아냈다. 노싱커리그는 물론 텍사스리그, 지그헤드리그로 활용해도 무난하고 러버지그용 트레일러로 써도 효과가 좋았다.

 

 

슈어캐치 버징 호그

 

 

길이 110mm 무게 15.4g  가격 5천원

 

 

 

비중이 높은 더블테일 그럽. 단단하고 무거워서 루어를 캐스팅하면 잘 날아간다는 느낌을 받는다. 수면을 끌어주면 두 개의 큰 테일과 몸통에 달린 6개의 다리가 한꺼번에 수류를 일으키면서 입질을 유도한다. 6개의 작은 다리가 일으키는 미세한 파장 덕분인지 루어를 끌어주다가 멈추는 동작에서 자주 입질을 받곤 했다.     
  

 

 

최영교

 

퓨어피싱·자유조구 프로스탭, 광주 최프로와루어이야기 대표


 

 

버클리파워베이트 버터플라이호그

 

 

무게 12g 가격 8천5백원

 

 

 

버클리사의 호그 웜 중 가장 크다. 싱글 테일의 파장보다 몸통 양쪽에 달려있는 두 개의 집게발의 잔잔한 파장이 배스의 청각을 더욱 크게 자극한다. 집게발의 잔잔한 파장 그리고 몸통 양옆의 작은 다리에서 나오는 파장까지 더해져 버징 효과가 뛰어나서 마릿수 조과부터 빅사이즈의 배스까지 위력을 발휘한다. 이렇듯 잔잔한 파장의 웜으로 버징 효과를 내려면 스피닝릴을 활용하면 좋다. 노싱커리그로 세팅해서 로드를 올리고 느리게 감아주면 되는 것이다. 웜에 웨이트훅을 세팅한 후 베이트릴 태클을 활용해 좀 더 깊숙한 커버까지 캐스팅한 후 빠르게 감아주는 것도 좋은 운용 방법이다.

 

 

버클리파워베이트 리플그럽

 

 

무게 7g 가격 7천원

 

 

 

작은 파장으로 활성도가 떨어진 배스를 유혹하기 좋은 웜이다. 다른 그럽에 비해 정교하게 만들어진 몸체가 시선을 끈다. 굵은 몸통이 중심을 잡아주면서 길고 큰 테일은 수면을 확실히 헤쳐 나가면서 잔잔하고 화려한 떨림 액션을 연출한다. 테일의 끝부분엔 무게를 더해 파장 효과를 높였다. 테일이 물속에서 반듯하게 펴지기 때문에 나풀거리듯 흔들리는 액션으로 배스를 유혹한다.

 

 


손 혁

 

 

KBFA 프로배서, 에버그린·도요피싱·단라인 프로스탭


 

 

사와무라 원업섀드(플로팅)

 

 

길이 4~5인치 가격 1만1천원

 

 

사와무라 원업섀드는 비중이 높아 흔히 싱킹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정확히 설명하자면 싱킹 타입과 플로팅 타입 두 가지가 있으며 아래위 색상이 다른 웜이 플로팅 타입이다. 버징 루어로 사용하려면 플로팅 타입을 써야 한다. 버징용 웜은 일단 무게가 나가야 원거리 캐스팅을 할 수 있는데 사와무라 원업섀드는 다른 웜보다 무거운 편이고 테일이 길지 않아 바람의 저항이 적어 잘 날아간다.            

 

 

 

에버그린 버블토네이도

 

 

무게 1/2온스 가격 2만3천원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시끄러운 버즈베이트. 두 개의 라운드형 블레이드 덕분에 루어 착수 후 빠르게 떠오른다. 반대 방향으로 휘어진 블레이드는 다른 버즈베이트보다 강력한 물의 파문과 소리를 만들어낸다. 특히 여기 소개한 3번 컬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입질을 받아본 히트루어다. 버즈베이트는 공기의 저항 때문에 멀리 날아가지 않는 게 단점인데 이는 트레일러를 달면 해소할 수 있다. 사와무라 원업섀드 4인치를 트레일러로 달면 캐스팅 거리가 늘어나고 버징 효과도 배가된다.

         

 

 


박재범

 

 

KSA 프로배서, 메가배스 프로스탭


 

 

메가배스 바이오스미네랄 스핀들

 

 

길이 4.5인치 가격 1만7백원

 

 

다른 섀드형 웜보다 크기가 작고 슬림한 타입이지만 노싱커리그 외에도 지그헤드리그, 스위밍지그, 펀치리그 등 다양한 채비로 활용할 수 있어 커버 포인트에서 활용하기 좋다. 스핀들 웜은 비중이 높아 잘 날아가고 복잡한 구조의 커버에서도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잘 떨어지는 장점이 있다. 웜 내부는 이중구조로 이뤄져 있어 질기면서도 부드러워서 수면을 끌어주면 안정적으로 워블링 액션을 연출한다.  

 

 

 

 

 

메가배스 TK 트위스터

 

 

길이 4.5인치 가격 1만1천5백원

 

 

 

 

소금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비중이 높아 매우 질기고 튼튼한 웜이다. 갈대나 고사목처럼 질긴 헤비커버 지형을 노리기에 알맞다. 또 포켓이나 지형이 급변하는 포인트의 수초대나 브러시 지역에서 버징과 폴링으로 입질을 노리기에 적합하다. 두툼한 외형은 같은 크기의 웜보다 파장과 소리가 더 크고 몸체에 달린 2개의 다리는 흔들리면서 불규칙적인 액션을 만들어낸다. 버징 외에도 커버, 브러시 지형의 폴링 액션을 연출해 입질을 자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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