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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돌돔민장대낚시4_핵심 노하우
2011년 08월 1302 2178

특집_돌돔민장대낚시4

 

핵심 노하우

 

수심 10m 내외, 정면조류 받히는 곳이 1급 포인트

 

미끼는 허공에 띄우지 말고 반드시 바닥이나 벽에 붙여야

 

 

돌돔민장대낚시 포인트는 조류가 정면으로 받히는 곳을 고른다. 정면이 아니더라도 포인트 쪽으로 조류가 흘러들어오는 곳이라야 한다. 그리고 미끼는 반드시 바닥에 닿아야 하며 해초가 많아 미끼를 바닥에서 띄울 때도 반드시 벽에 붙여야 한다.

 

 

 

▲ 통영 국도의 아부나이. 썰물 조류가 정면에서 받히는 1급 민장대 포인트다.

 

 

돌돔민장대 전문가로 꼽히는 통영의 차광재(해원유통 대표), 순천의 정종태(조무사 필드스탭, 바다낚시교실 회원), 여수의 박진국(여수 전국낚시 대표)씨를 만났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돌돔민장대 포인트는 조류가 받히는 곳을 고르고 미끼는 반드시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닿게 하라”(그림1)는 것이었다.

 

 

 

 


조류가 받히는 곳이 좋은 까닭은 그런 곳이라야 많은 양의 돌돔이 드나들며 조류가 받히는 곳 아래에는 돌돔포인트가 되는 굴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또 받히는 조류 덕분에 미끼를 벽에 붙이기도 수월하다고 한다(그림2). 그러나 조류가 정면으로 받힌다고 해서 모두 수중굴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조류가 정면으로 받히는 곳도 갯바위가 사선으로 완만하게 내려가는 곳이 있을 수 있고 콧부리나 여밭인 곳도 많다. 
포인트의 형태가 어찌되었든 간에 돌돔민장대낚시를 하는데 있어서는 조류가 횡으로 흐르는 것보다는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이 좋다. 바닥에 굴이 없다면 그와 비슷한 찢어진 골이나 작은 크랙 혹은 큰 여를 찾아서 낚시를 해야 한다. 돌돔은 손바닥만한 틈이 있어도 그 주변에 붙어 있으므로 우선 조류가 받히는 포인트를 고른 뒤 포인트가 될 만한 자리를 공략하면 된다.

 

 

 


(그림3)은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돌돔민장대 포인트의 형태를 설명한 것이다. 먼저 A는 콧부리로 조류가 받히는 곳이 포인트가 된다. 조류가 받히지 않는 반대쪽은 돌돔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주목할 것은 B도 포인트가 된다는 것이다. A에 받혀 돌아나간 조류가 B에도 받히게 되는데, 물밑 지형이 A보다 B가 좋다면 조류는 약해도 B가 더 좋은 포인트가 될 수 있다. C는 갯바위를 따라 찢어진 골이 물속으로 이어진 자리다. 이런 곳으로 조류가 강하게 흘러든다면 십중팔구 돌돔이 모여 있을 가능성이 크다. 조류 방향은 정면이면 좋겠지만 횡으로 흘러도 크게 상관이 없다. 봉돌을 무겁게 달아 채비를 잡아주고 크랙 주변을 노리면 된다. D는 발 앞에 큰 여가 있는 곳으로 이런 자리는 조류가 횡으로 흘러도 낚시가 가능하다. 조류가 흘러오는 쪽으로 채비를 내려 채비를 수중여로 붙이면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단, 미끼가 수중여 위에 얹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D와 같은 포인트는 돌돔이 많이 모여들기는 하지만 주변에 또 다른 수중여가 많다면 돌돔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민장대보다는 원투포인트로 더 적합하다.  다음은 세 명의 전문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돌돔민장대낚시 핵심 테크닉이다.

 

 

 

▲ 갯바위의 크랙 아래를 노리고 있는 낚시인.

 

 

민장대의 위력은 해초 위를 노리는 데 있다 

 

입질 오면 초리가 내려간 만큼 낚싯대 숙여야 


ㅣ차광재 해원유통 대표ㅣ

 

 

한여름이 되면 민장대낚시가 원투낚시보다 더 나은 조과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이유는 민장대낚시는 미끼를 바닥에서 띄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주로 돌돔낚시를 하는 남해동부는 물색이 맑아 바닥에 해초가 많이 자라 있다. 이런 곳에서 바닥에 미끼를 깔아두는 원투낚시를 하면 미끼가 해초에 묻히기 때문에 입질을 받기 어렵다. 그에 비해 바닥에서 미끼를 띄우는 민장대낚시는 해초에 미끼가 묻히지 않으므로 돌돔이 미끼를 빨리 발견하고 더 잘 물 수밖에 없다(그림4). 원투낚시도 버림봉돌과 편대채비를 이용해 미끼를 띄우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해초에 묻힐 위험이 크다. 
그런데 추자도나 거문도는 물색이 맑고 해초가 많이 자라 있는 곳이 많은데도 민장대 시즌에도 원투낚시가 잘 된다. 그에 대해 일부 낚시인들은 “추자도나 거문도는 조류가 빠르기 때문에 해초가 조류에 쓸려 누워버리므로 미끼가 덮히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하며 “거문도 서도와 추자도 남쪽의 돌돔포인트들은 해초가 듬성듬성 자라있기 때문에 원투를 해도 미끼가 묻힐 일이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어쨌든 미끼가 해초에 묻혀서는 돌돔의 입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해초가 있는 곳에서 민장대낚시로 미끼를 띄워 벽에 붙였다면 입질을 놓치지 않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돌돔이 활성이 좋을 때는 예신 없이 한방에 미끼를 물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떠오른 돌돔은 성게를 두어 번 ‘퉁퉁’ 치고 마는 입질이 계속되기도 하므로 돌돔이 미끼를 확실히 삼키도록 유도해 주어야 한다. 그 방법은 옛날부터 민장대낚시인들이 쓰는 방법으로 돌돔이 입질할 때 ‘초리가 내려간 만큼 낚싯대를 숙여주는 것’이다. 낚싯대를 들고 입질을 기다리다가 예신이 와서 초리가 내려가면 내려간 만큼 낚싯대를 숙이면 된다. 입질이 약은 돌돔은 대여섯 번까지 미끼를 건드리기만 하는데 이런 경우 3번대까지 물속에 집어넣기도 한다. 그러나 보통 두세 번 낚싯대를 숙이면 초리가 한껏 휘어지는 본신이 오는 경우가 많으며 돌돔의 입질을 따라 낚싯대를 물에 집어넣더라도 3번대 이상은 집어넣지 않고 그 도중에 챔질을 한다. 본신을 받기 위해 낚싯대를 무리하게 집어넣다보면 오히려 입질을 놓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낚싯대를 받침대에 거치해둔 경우다. 이런 경우 예신이 오면 낚싯대를 뽑을 생각을 말고 받침대에 꽂아둔 채 낚싯대를 지그시 눌러 초리를 숙여준다. 바로 본신이 오면 챔질을 하면 되겠지만 또 예신이 이어지면 받침대가 숙여지지 않아 낚싯대를 더 숙일 수 없는데, 이때는 낚싯대 끝이 들리지 않게 조심해서 낚싯대를 받침대에서 뽑아내야 한다. 이런 불편함 때문에 하루 종일 낚싯대를 들고 있는 낚시인들도 적지 않다. 민장대 전용 받침대 중에는 낚싯대를 거치해둔 상태에서 나사를 풀어 각도를 내릴 수 있는 것도 있는데, 이런 경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돌돔민장대낚시의 위력이 미끼를 띄우는 데 있지만 반대로 미끼를 일부러 바닥에 닿게 하는 낚시인들도 있다. 진주, 함안의 민장대낚시인들이 그런 방법을 쓰는데, 그들은 낚싯대보다 줄을 2~3m 길게 해서 무조건 미끼를 바닥에 닿게 한다. 그렇게 하면 예신 없이 강한 입질이 들어오고 바늘도 더 확실하게 걸린다고 한다.

 

 

 

▲ 입질을 받은 후 본신을 유도하기 위해 초리를 물속으로 밀어 넣은 모습.

 

 

미끼는 경사면과 바닥의 경계지점에 닿는 것이 이상적 

 

내가 가진 민장대 길이에 맞춰 포인트로 들어가라

ㅣ정종택 조무사 필드스탭, 바다낚시교실 회원ㅣ

 

돌돔민장대낚시라고 해서 무조건 바닥에서 미끼를 띄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바닥에 미끼를 닿게 해서 돌돔의 시원한 입질을 받는 것에 주력한다. 내가 미끼를 내리는 지점은 그림5의 A에 해당하는 곳이다. 갯바위와 바닥이 만나는 경계지점으로 이곳에는 항상 돌돔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주로 활동하는 고흥, 여수권의 낚시터는 발 앞 수심이 10m 내외인 곳이 많기 때문에 민장대로 그림5와 같은 공략이 가능하다. 수심이 깊어서 바닥에 미끼가 닿지 않는 곳이라면 민장대 대신 원투낚시로 그곳을 노린다. 그러나 원투낚시 장비로도 먼 곳을 노리지는 않으며 민장대와 같이 발 앞을 노리는 데만 사용한다. 산란을 앞둔 돌돔들은 갯바위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이다.

 

 


 

 

많은 낚시인들이 산란에 임박한 돌돔은 벽을 타고 떠오른다고 생각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굳이 돌돔이 뜨기를 기다릴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돌돔이 B까지 뜬다고 하면 그 전에는 어디에 있을까? 답은 A다. 만약 돌돔이 B 정도의 수심에 맞춰 횡으로 이동한다면 아마 돌돔찌낚시가 크게 유행했을 것이다. 그리고 미끼가 떠 있으면 A에서 부상한 돌돔이 미끼를 건드린 후 오르내림을 반복하는데, 그 과정에서 본신을 유도하기 위해 낚싯대를 숙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문제는 낚싯대를 숙이는 과정에서 너무 숙이거나 반대로 너무 조금만 숙이면 입질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A에 미끼를 내리면 예신 후에도 낚싯대를 숙일 필요가 없으며 입질이 오면 그대로 기다리고 있다가 본신이 오면 챔질을 하면 된다. 이것은 원투낚시에서 입질을 받는 것과 같은 식이다.
A를 찾기 위해서는 낚시하기 전에 봉돌만 달아 바닥을 찍어보면 알 수 있다. 조류가 받히는 곳, 갯바위에 크랙이 있는 주변을 먼저 봉돌만 달아 수심을 체크한 후 그에 맞게 낚싯대를 설치해 채비를 내린다. 그러나 미끼를 바닥에 내린 경우 채비회수 시 해초더미가 잔뜩 걸려나온다면 미끼를 조금 띄워 주어야 한다. 미끼가 해초에 묻히면 돌돔의 입질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여수, 고흥권은 물색이 탁하기 때문에 바닥에 해초가 많이 자라지는 않으므로 바닥공략이 수월하다. 그러나 얕은 곳이라면 바닥에 해초가 자라 있는 곳이 더러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낚시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런 식의 공략법을 주로 콧부리 지형에서 사용한다. 콧부리는 항상 조류가 받히고 바닥 지형도 복잡하기 때문에 돌돔이 머물 자리가 많고 수심도 민장대낚시를 하기에 적합한 곳이 많다.  
또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포인트는 얕은 여밭이다. 돌돔민장대낚시를 하기 위해 일부러 얕은 여밭에 내리지는 않겠지만 출조를 하다보면 의도하지 않게 수심 5~6m의 얕은 여밭에 내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의외의 대박이 기다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포인트가 얕은 여밭인 경우 원투낚시라면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민장대낚시는 수심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일단 얕은 여밭인 경우에는 돌돔이 발 앞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발 앞 공략은 소용이 없으므로 민장대에 봉돌만 달아 최대한 바깥으로 던진 후에 여밭 주변의 수심을 체크하고 조금이라도 수심이 깊은 곳이 있는지 찾아야 한다. 만약 수심이 깊은 곳이 있다면 그곳을 집중 공략하고, 깊은 곳이 없다면 민장대로 풀캐스팅을 해서 최대한 먼 곳을 노린다. 여밭이 끝나는 지점이나 수중턱에 채비가 걸린다면 돌돔의 입질을 기대할 수 있다.
여밭에서 낚시할 때는 초리의 텐션을 유지하는 데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채비를 최대한 멀리 던지면 자연스레 초리에 긴장감이 생기며 가까운 지점의 깊은 곳에 채비를 내렸다면 받침대의 각도를 올려 낚싯대를 조금 세워주면 된다.(그림6)

 


밑밥은 돌돔 활성을 배가하기 위해 필수 

 

원하는 조류 흐를 때 왕창 쏟아 부어야


ㅣ박진국 여수 전국낚시 대표ㅣ

 

돌돔민장대낚시가 성행하는 여수의 삼부도, 거문도 일대는 발 앞 수심이 깊은 직벽형 포인트가 많다. 이런 곳에서는 대개 미끼를 바닥에서 띄우고 벽에 걸친 채 낚시를 한다. 돌돔의 활성이 좋아 빨리 떠오른다면 밑밥을 뿌리지 않아도 되겠지만 항상 돌돔이 떠오른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나는 출조할 때 성게밑밥을 준비한다.
미끼로 쓸 성게는 살아 있는 싱싱한 것을 준비한다. 말똥성게는 500원짜리 동전만한 것을 고르고 보라성게는 가시가 억세지 않고 되도록 작은 것을 골라 쓴다. 미끼가 빨리 죽지 않도록 냉장보관하거나 바닷물을 담은 두레박에 기포기를 틀어 살려준다. 그 외에 상태가 나쁘거나 죽은 성게는 모조리 밑밥으로 쓰며 밑밥이 부족할 것에 대비해 밑밥용 성게를 따로 구입해 출조하기도 한다.
나는 돌돔용 밑밥은 한 번에 많이 부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돌돔낚시인들이 돌돔용 밑밥으로 성게를 한줌씩 부수어 뿌리곤 하는데, 과연 그 정도 양으로 밑밥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오래전에 민장대 돌돔낚시를 한 낚시인들은 밑밥으로 홍합이나 꼬막 등을 한 자루씩 부수어 넣었다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갯바위에 붙어 있는 각종 패류들을 망치로 부수어 쓸어 넣었다.


 

▲ 돌돔밑밥은 한 번에 왕창 쏟아 붓는다.(좌) 돌돔의 입질을 유도하기 위해 성게 아래에 참갯지렁이를 달았다.(우)

 

 

 

밑밥을 투입할 시기는 낚시인들마다 차이가 난다. 산란을 앞둔 돌돔은 밤에도 움직이므로(실제로 새벽에 대형 돌돔을 낚았다는 낚시인들도 많다) 밤에 미리 뿌려두면 그 자리로 돌돔이 모여든다는 낚시인들도 있고 동이 튼 후 원하는 조류가 오면 그때 집중적으로 뿌려야 한다는 낚시인들도 있다. 나는 동이 튼 후 원하는 조류가 흐른 직후에 한꺼번에 밑밥을 넣는 편이다. 밑밥을 미리 뿌려 놓으면 조류에 밑밥이 쓸려 내려갈 수 있으며 예전처럼 밑밥용 성게를 싼 값에 구입할 수도 없는 노릇이므로 찬스가 왔다고 판단하면 한꺼번에 밑밥을 쏟아 붓는다. 그러나 갯바위에 붙어 있는 패류를 부수어 넣는 행위는 불법이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밑밥은 초리 주변에 뿌려야 한다. 너무 가까이 뿌리면 갯바위 턱에 밑밥이 얹혀 바닥까지 내려가지 않을 수 있고 너무 멀리 뿌리면 조류에 떠내려가 소용이 없다. 포인트에 돌돔이 있으면 밑밥의 효과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작은 돌돔이 먼저 입질을 시작하고 연이어 큰 돌돔도 떠올라 입질한다. 속전속결을 위주로 하는 민장대낚시의 장점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돌돔민장대낚시는 한낮에는 잘 되지 않고 오전, 오후에 집중적으로 입질을 받는데,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밑밥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동틀무렵에 가장 입질이 잦기 때문에 그때 집중적으로 뿌려주어야 한다.
돌돔의 입질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 성게 아래에 참갯지렁이를 조금 달아주기도 한다. 잡어가 금방 달려들기는 하지만 챔질을 하지 않고 기다리면 남은 성게에 돌돔이 입질한다. 돌돔의 활성이 낮거나 성게를 시원하게 깨지 않는 상황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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