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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볼락루어 Collection_볼락꾼들의 Must have Item
2012년 02월 1576 2629

Lure Shopping

 

2012 볼락루어 Collection

 

볼락꾼들의 Must have Item

 

 

백종훈 고성 푸른낚시마트 대표·NS 바다필드스탭


인기 있는 볼락루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에는 시중에 워낙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선뜻 고르기 힘들 정도로 그 양이 많다. 그동안 필자가 쌓아온 경험에 의해 잘 먹히는 볼락루어를 추천한다. 볼락웜들은 모두 한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불리던 것들이며, 하드베이트는 볼락루어낚시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될 것들을 골랐다.   
  

 


1 웜_피시 타입

 

 

야마리아 _ 마마웜 시라우오

이른 봄에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에 서식하는 사백어(死白魚) 모양을 본뜬 웜. 1.5인치와 2인치 두 가지가 있으며 봄에 사백어를 미끼로 볼락이 잘 낚일 때 아주 효과적인 웜이다. 사백어가 먹힐 시기엔 이것 외에 다른 웜은 먹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단점은 웜이 가늘어 바늘에 꿰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야마리아 _ 마마웜 피시

가장 대중적인 웜으로 작은 물고기 모양이다. 납작한 꼬리가 달려 있는데, 이런 형태의 웜을 패들 테일(paddle tail) 웜이라고 한다. 큰 진동보다는 미세하고 작은 진동을 일으키는 웜으로 작은 사이즈부터 빅 사이즈까지 다양한 씨알을 낚을 수 있다. 천천히 감아 들이면 액션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조금 빠르게 감는 것이 좋다.

 

 

 

야마리아 _ 마마웜 컬리

 

꼬리가 한쪽으로 휘어진 형태의 웜으로 컬리 테일(curly tail) 웜이라고 부른다. 빠르게 감아야 꼬리가 회전하며 제대로 된 액션이 나온다. 잔챙이 볼락이 잘 달려들기도 하지만 꼬리의 파장을 감지한 대물이 바닥에서 올라와 입질하기도 한다. 자잘한 파장이 끊임없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볼락의 입질이 더 예민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에코기어 _ 시라수  

패들 테일 끝에 작은 돌기가 붙어 있어 꼬리의 좌우 움직임이 매우 큰 웜이다. 이런 형태의 웜을 라운드 핀 테일이라고 부린다. 길이는 2인치(약 6cm)며 몸통도 제법 굵어서 다양한 큰 지그헤드를 꽂기 좋다.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크고 강한 파동을 내기 때문에 큰 씨알의 볼락을 노릴 때 사용한다.

 

 

 

에코기어 _ 파워웜

아주 작은 크기의 패들 테일 웜. 꼬리와 몸통이 아주 짧으며 아주 가는 꼬리로 이어져 있다. 작은 움직임에도 꼬리의 움직임이 매우 좋은 것이 특징. 작은 크기의 볼락을 낚을 때 또는 큰 씨알의 볼락을 노릴 때도 효과적이다. 리트리브뿐 아니라 가라앉는 동작만으로도 액션이 나오므로 다양한 동작으로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컬티바 _ 링 킥 테일

몸통의 작은 마디들로 인해 생기는 파장과 패들 테일의 조합으로 매우 큰 액션을 내는 웜이다. 볼락뿐만 아니라 쏨뱅이, 쥐노래미, 우럭 등 대형 락피시도 자주 입질한다. 몸통의 볼륨이 좋아 큰 바늘을 쓰기 좋다. 단점이라면 소형 볼락의 반응은 미미한 편이고 입질이 있어도 후킹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오너 _ 시라수 베이트

1.2인치 길이로 작은 물고기 모양의 웜이다. 몸통을 관통해서 지그헤드를 장착하기보다는 웜 머리에 바늘을 살짝 꿰어 쓰는 것이 입질을 더 잘 받을 수 있는 비결이다. 포인트로 베이트가 몰려와 볼락들이 웜에 입질하지 않을 때 써볼 만하다. 바닥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리트리브로 중상층을 노리기 좋다.

 

 

 

오너 _ 슈퍼 내추럴 웜

부드러운 재질의 물고기 모양 웜으로 패들테일 웜과 모양은 거의 흡사하지만 재질이 아주 부드러워 리트리브에도 강한 액션이 나온다. 지그헤드를 머리에만 꿰어도 좋고 몸통을 관통해서 꿰어도 액션이 잘 나온다. 수입하는 물건은 적은 데 비해 사용하는 낚시인들이 많아 시중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웜이다.

 


Tip

웜의 꼬리 모양과 액션

꼬리의 모양에 따라 떨리는 속도와 강도가 달라진다. 패들 타입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 파장이 가장 크며, 핀 테일이 가장 작은 폭으로 떨며 파장도 작다. 그러나 꼬리가 떠는 횟수는 반대로 핀 테일이 패들 테일보다 더 빨리 많이 떠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컬리 테일은 패들 테일과 핀 테일의 중간형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파장이 크고 많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대물 볼락은 의외로 약한 움직임에 반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떨림이 많은 것은 잔챙이 볼락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좋다.

 

 

2 웜_스트레이트 및 이미테이션 타입

 

 

야마리아 _ 마마웜 쉬림프

 

 

새우(shrimp)라고 불리지만 실제 모양은 새우와는 전혀 다르다. 짧고 가는 꼬리부분의 미세한 진동이 볼락을 유혹한다. 저수온기에 볼락의 활성이 떨어져 있을 때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1.5인치와 1.8인치 두 가지가 있는데, 소형 볼락엔 1.5인치, 바닥에 있는 대형 볼락이나 전갱이를 노릴 때는 1.8인치를 쓴다.

 

 

 

야마리아 _ 마마웜 슬림 크롤러        

 

2011년 출시된 웜으로 바디가 긴 스트레이트 타입으로 떨림을 좋게 하기 위해 꼬리 부분에 작은 마디들을 넣었다. 꼬리가 길고 몸통이 짧은 타입이기에 리트리브 위주의 낚시에 매우 효과적이다. 1.5g 이하의 가벼운 지그헤드를 사용할 때 제 기능을 발휘한다. 전갱이용으로도 아주 인기 있다.

 

 

 

야마리아 _ 마마웜 다트 스퀴드    

 

다트 스퀴드란 마치 다트처럼 움직이는 작은 두족류(오징어)를 말한다. 다른 웜에 비해 몸통이 두껍고 꼬리는 상대적으로 가는 것이 특징. 리트리브 액션도 좋지만 바닥에서 호핑을 하거나 리프트앤폴 액션을 줄 때 더 효과적이다. 몸통의 볼륨이 좋아서인지 큰 볼락을 노릴 때 사용하면 좋다.

 

 

 

피나 _ 이카 

한눈에 보기에도 작은 오징어를 닮은 웜으로 꼬리가 납작해 리트리브에는 액션이 나오지 않는다. 짧은 저킹으로 지그재그로 움직이거나 바닥에서 호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몸통이 짧아서 바늘이 긴 지그헤드는 쓸 수 없으며 작은 바늘을 골라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끔 대형 볼락이 입질하기 때문에 쓸 만한 웜으로 꼽힌다. 

 

 

OFT _ 스크루 테일 그럽

대표적인 핀 테일 웜으로 몸통부에 작은 마디가 들어가 있어 물속에서 파장을 크게 일으킨다. 길이는 1.5인치(약 4.5cm)로 바디가 적당히 볼륨 있어 다양한 씨알의 볼락이 달려들며 바닥 공략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전갱이용으로도 많이 쓰는데, 입질이 예민해질 경우에는 머리를 조금 자르고 쓰기도 한다.

 

 

 

잭팟 _ 락 슬러그 

작은 몸통에 긴 꼬리를 가진 웜으로 폴링 액션이 아주 뛰어난 웜이다. 몸통이 짧기 때문에 가늘고 짧은 지그헤드를 꽂아 리트리브나 폴링을 해주면 볼락의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지그헤드는 1.5g 이하의 가벼운 것이 좋다. 작은 볼락을 마릿수로 노릴 때 좋고 바닥공략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자칼브로스 _ 메바루 부시

꼬리로 갈수록 굵기가 얇아지면서 마디가 있어 움직임이 좋도록 만들어진 웜. 2011년에 제법 인기를 얻은 형태의 웜이다. 리트리브 위주의 낚시에 사용되며 마디가 있지만 실제 움직임은 크지 않다. 활성도가 낮을 때 작은 진동을 이용한 낚시에 좋다.

 

 

 

다이와 _ 월하미인 빔 스텍

다이와의 2012 신제품으로 1인치(약 3cm)의 극소형 웜이다. 1.5인치와 2.2인치도 있지만 갈수록 입질이 약해지는 볼락을 낚아내기 위해서는 웜의 크기도 작아져야 한다는 발상에서 만들어진 웜이다. 리트리브보다는 리프트앤폴이나 호핑 액션이 효과적이며, 주로 바닥에서 액션을 주다보니 큰 볼락이 잘 걸려든다. 

 

 

 

버클리 _ 베이비 사딘

핀 테일 형태의 웜에 강력한 집어성분을 가진 액체를 첨가해 향이 나게 한 웜이다. 냄새가 고약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낚시인들도 있다. 그러나 부드러운 재질과 뛰어난 조과 때문에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많은 낚시인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다. 겨울에 학공치낚시용으로 사용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버클리 _ 샌드웜

지렁이 모양의 이미테이션 웜으로 4인치와 6인치 두 가지가 있다. 볼락용으로는 4인치가 주로 사용되며 두 토막 또는 세 토막을 내어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집어성분의 액체에 담겨 있어 냄새가 매우 강하다. 볼락 외에도 우럭, 쥐노래미 등에 잘 먹힌다. 긴 것을 그대로 사용해 바닥에 끌어주기도 한다

 


Tip

하드베이트 사용의 주안점

하드베이트로 마릿수 조과를 거두기는 어렵다. 대신 웜으로 낚는 것보다 더 큰 씨알의 볼락을 노릴 수 있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은 메탈지그와 미노우다. 메탈지그는 낮에 먼 곳을 노려 큰 볼락을 낚는 데 유용하다. 큰 볼락은 낮에는 발밑의 그늘진 곳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여밭으로 옮겨 붙는데, 먼 거리에 포인트가 있다면 메탈지그를 써볼 수 있다. 밤에 쓸 때는 야광 기능이 있는 어피 바늘이나 어시스트 훅을 달아주면 더 효과적이다.
미노우는 수심이 일정한 해초 군락지에서 활용하면 좋다. 해초가 무성한 곳은 웜의 파장이 볼락에게 잘 전달되지 않으므로 더 큰 파장을 내는 미노우로 볼락을 유인하는 것이다. 미노우는 걸림이 심해 요철이 심한 바닥이나 장애물이 많은 내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훅+깃털 일체형 베이트

 

볼락용 깃털 바늘

 

플라이낚시에 쓰는 훅과 비슷한 형태의 바늘이다. 바늘만으로 입질을 받을 수 있지만 캐스팅하기 위해서는 볼락볼이나 싱커를 달거나 목줄에 좁쌀봉돌을 달아 쓴다. 볼락이 수면 가까이 피어 있을 때도 효과적이지만, 아주 얕은 곳에서 사용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리트리브보다는 폴링할 때 입질이 많다.

 

 


다이와 _ 월하미인 쯔키노 카부라

지그헤드에 웜 대신 깃털이나 어피를 단 지그헤드로 물속에서 부드러운 어피가 움직여 볼락을 유혹한다. 리트리브는 전혀 효과가 없으며 낚싯대를 들었다 놓으며 바닥을 찍는 호핑에 큰 볼락이 입질한다. 수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수심 30cm 내외의 아주 얕은 곳을 훑을 때 효과적이다. 야광 어피가 달려 있는 것은 밤에, 일반 어피가 달린 것은 낮에 쓴다. 흔히 카브라지그라고 부르지만 그것은 다른 제품의 이름이다.

 

 

 

4 하드베이트

 

 

마리아 _ 페이크베이트

 

 

 

볼락용 미노우플러그. 크기는 5.0~6.5cm 무게는 3~6g이다. 잔 씨알의 볼락도 반응하지만 큰 볼락이 걸려들 확률이 높다. 립이 있는 제품도 있으며 립이 없는 것도 있다. 플로팅, 싱킹, 서스펜드 등 세 가지 타입으로 구분된다. 웜에 비해 고가이므로 바닥을 노리기보다 수면부터 중층까지의 해초 주변을 노린다. 

 

 

 

마리아 _ 리틀비트

볼락용 극소 메탈지그로 무게는 1.5~5g이다. 밤보다 낮에 잘 먹히며 무겁기 때문에 바닥을 노릴 때 쓴다. 메탈지그에 있는 작은 트레블훅을 제거하고 머리에 전용 어시스트 훅을 달면 밑걸림을 줄일 수 있고 입질도 더 좋아 진다. 무거워서 장타하기 좋고 깊은 곳도 공략가능하다. 전갱이 용으로도 많이 쓴다.

 

 

 

슈어캐치 _ 헬리지그

소형 메탈지그지만 다소 무거운 5~7g짜리로 더 멀고 깊은 곳을 노릴 때 쓴다. 먼바다에 있는 방파제나 조류가 빠른 곳에서 효과적이며 볼락 외에도 전갱이나 고등어용으로 즐겨 쓴다. 어시스트훅을 달아 주면 대상어들에게 어필하는 효과를 높이고 히트 확률도 높일 수 있다.

 

 

 

오렉스 _ 윙스

볼락, 쥐노래미, 전갱이 등을 낚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형 스핀 바이브레이션미노우. 무게는 5~7g으로 리트리브로 중상층의 볼락을 노릴 때 쓴다. 트레블훅이 달려 있어 바닥을 노리기는 어려우며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도 쓰기 어렵다. 그러나 장타가 가능해 넓은 구간을 빨리 탐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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