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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원투찌낚시 - 이택상 프로의 현장 강의. 전력투구의 80% 힘만으로 던져라
2011년 03월 1169 267

특집 원투찌낚시

 

이택상 프로의 현장 강의

전력투구의 80% 힘만으로 던져라

 

“부족한 20%는 무거운 채비로 해결, 강하게 던지면 채비 엉킴 심해져”

 

| 이영규 기자 |

 

마루큐  드테스터 이택상 프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원투찌낚시 고수다. 그의 찌케이스에서는 작고 슬림한 구멍찌를 찾아보기 힘들다. 감성돔낚시에서도 참돔낚시에나 어울릴만한 큰 찌들만 선호하는 이유는 무얼까? 그는 “장타력은 캐스팅 파워가 아닌 찌의 무게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이택상씨가 원투찌낚시용 구멍찌 채비를 만들고 있다.

 

원투찌낚시 현장 레슨을 위해 이택상씨와 여수 안도를 찾았다. 이택상 프로는 지금껏 일반 낚시인들이 몰랐던 원투 찌낚시 요령을 공개했는데 의외의 작고 사소한 소품 하나에도 비밀이 숨어있었다. 이날 여수 전역이 저수온으로 최악의 조황을 보여 원투찌낚시로 감성돔을 낚아내는 모습은 찍지 못했지만 이택상씨와 나눴던 일문일답을 통해 원투찌낚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원투찌낚시 포인트는 따로 없다 

 

Q. 원투찌낚시 포인트로 어떤 곳이 적합합니까?
원투찌낚시 포인트라고 정해진 곳은 없습니다. 낚시인 스스로 포인트를 찾아나가는 게 원투찌낚시의 요령입니다. 예를 들어 낚시인이 자주 찾는 명당에서는 일부러 가까운 거리는 포기하고 좀 더 멀리 노려봅니다. 낚시인이 매일 드나드는 포인트의 감성돔은 그만큼 경계심도 높아 제 물때가 아니면 쉽게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 입질 타이밍이 됐는데도 저수온, 청물 등의 악조건이 발생하면 가까이 접근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상상 이상의 먼 거리를 노려보는 겁니다. 간혹 원투찌낚시를 얕은 여밭에서만 위력을 발휘하는 기법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수심 깊은 직벽 포인트에서도 원투찌낚시를 즐기고 실제로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내가 채비를 멀리 던진 곳에 감성돔이 은신하고 있느냐가 원투찌낚시의 관건일 뿐 수심은 아무런 기준이 못 됩니다.

 

▲구멍 입구를 완만하게 다듬어 원줄 빠짐이 좋은 듀엘사의 찌구슬.

  

Q. 채비만 원투했다고 감성돔이 덥석 무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부수적인 기교가  필요한가요?
물론입니다. 만약 낚시를 시작했는데 가까운 거리의 조류가 잘 흐른다면 그곳부터 노려보는 게 순서입니다. 그러나 조류가 점차 약해진다면 원투 거리를 조금씩 늘려 갑니다. 발 앞은 이미 조류가 멈췄는데도 먼 곳은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일 때가 많기 때문이죠. 지금 내가 이곳저곳으로 채비를 원투하는 것도 조금이라도 조류가 활발히 움직이는 곳을 찾기 위한 과정입니다. 원투낚시는 발밑을 노릴 때보다 더 부지런해야 합니다.       

 

Q. 만약 먼 거리의 조류도 완전히 멈추면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그때는 채비를 더욱 멀리 원투한 뒤 앞 으로 끌고 들어오면서 넓은 범위를 압박수색하는 방법이 유리합니다. 일명 ‘고대고리 조법’으로 불리는 탐색방법이죠. 조류가 왕성히 흐를 때만큼은 못하지만 이 방법으로도 은신처에 숨어있는 낱마리 감성돔은 낚아낼 수 있습니다.    

 

가는 원줄보다 무거운 찌가 원투에는 유리하다

 

Q. 원투를 하다보면 채비가 잘 엉킵니다. 채비 엉킴을 방지하는 캐스팅 요령이 있다면?
채비가 잘 엉키는 것은 의욕이  너무 앞서 사력을 다해 던지기 때문입니다. 많은 낚시인들이 구멍찌와 수중찌만 잘 조화되면 강하게 원투해도 채비 엉킴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오산입니다. 제 아무리 채비 밸런스가 잘 맞아도 순간적인 강한 힘으로 캐스팅하면 그 힘이 고스란히 전달돼 심한 충격을 줍니다. 그때 채비 밸런스가 깨지면서 엉킴이 생기고, 비행 도중 바람 저항까지 강하게 받아서 또 채비 엉킴이 생기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원투에 좋은 캐스팅 방법은 풀스윙의 80% 정도만 힘을 발휘하는 겁니다. 그래야 채비가 충격을 덜 받고 자연스럽게 비행합니다. 부족한 20%는 무거운 채비의 비거리로 보상 받으면 됩니다. 오버스로우든 사이드스로우든 일단 채비가 무거워야 힘을 덜 들여 원투할 수 있고 그만큼 채비 엉킴도 줄어듭니다.

 

Q. 원투찌낚시에 적합한 구멍찌와 수중찌의 조합은 어떤 겁니까?
항상 수중찌가 중요합니다. 일단 슬림하고 긴 수중찌는 캐스팅 때 잘 흔들거려 잦은 엉킴을 유발하므로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가급적 구멍찌에 수중찌가 많이 밀착되는 형태가 유리하고 각이 지거나 모나지  않아야 비행 중 바람 저항을 고루 받아 비행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구형에 가까울수록 원투낚시에 유리합니다. 특히 수중찌 상부가 옴폭하게 파여 있어 구멍찌를 떠받치는 형태라면 더욱 좋습니다.

 

 

Q. 원줄은 몇 호가 유리한가요? 가늘게 쓸수록 원투가 잘 될 것 같은데요.
나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2.5호를 씁니다. 물론 가늘게 쓰면 비거리는 몰라보게 증가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원투찌낚시는 탐색낚시의 성격이 강하므로 밑걸림이 잦습니다. 원줄이  너무 가늘면 채비가 자주 터져 채비 묶는 데 불 필요한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에는 최소 1.7호, 원도에서는 2호 목줄을 많이 쓰기 때문에 2.5호보다 가는 줄은 밑걸림 때 터질 위험이 높습니다. 또 최근의 겨울 원도에서는 본류를 노리면 대형 참돔도 함께 낚입니다. 그러면 목줄을 최소 3~4호로 바꿔줘야 하는데 2.5호까지는 상관없지만 2호 이하로 내려가면 역시 채비가 터질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비거리를 늘이고 싶다면 원줄을  너무 가늘게 쓰는 것보다 좀 더 무거운 채비로 교체하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감성돔바늘 5호가 기본, 더 작으면 불리해’ 

 

Q.  잔존부력은 어느 정도를 남겨 놓는 게 좋습니까?
-나는 2B나 3B 봉돌을 추가로 달아도 될 만큼의 잔존부력을 남겨두고 낚시합니다. 이러면 수면 위로 솟구친 부분이 많아서 멀리서도 잘 보이죠. 잔존부력을 많이 남겨놔서 입질이 둔해질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합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원투찌낚시 거리에서 낚이는 감성돔은 입질이 시원해 잔존부력 따위는 무시해도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잔존부력을 많이 남겨놔도 발판이 웬만큼 높지  않으면 60~70m까지 흘러간 찌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때는 어쩔 수 없이 원줄 또는  초릿대로 전해지는 감각으로 챔질해야 합니다. 이 역시 잔존부력과는 상관없는 부분이죠. 

 

Q. 목줄은 얼마나 길게 쓰나요? 또 봉돌은 어떤 식으로 달아주는 게 좋습니까?
목줄 길이는 큰 변수가 아닙니다. 만약 주변에 장애물이 없다면 평소 쓰던 길이대로 써도 상관없고 장애물이 있다면 안 걸릴 만큼 짧게 쓰면 됩니다. 나의 경우 3m를 넘겨서 쓰진  않는데 2.5~3m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원투 찌낚시에 긴 목줄이 불편한 이유는 혹시 목줄이 주변 장애물에 걸리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캐스팅 동작이 부자연스러워지기 때문이죠. 이러면 원투도 잘 안되고 채비가 잘 꼬이는 원인이 됩니다. 목줄 길이는 낚시터 현장 여건에 맞춰 쓰면 되며 짧아도 입질 받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봉돌은 목줄에 한 개만 부착하되 위치는 유동적입니다. 만약 밑걸림이 심한 곳이라면 도래에 가깝게, 조류가 센 곳이라면 중간 지점에 달아줍니다. 그러나  너무 바늘 가까이 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러면 밑걸림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본류대처럼 조류가 왕성한 곳은 감성돔도 바닥에서 높이 떠올라 먹이를 주워 먹습니다. 미끼가 바닥에서 다소 많이 떠도 입질 받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이죠.   

 

▲물이 생긴 밑밥에 집어제를 추가로 부어 점도를 조절하고 있다.

 

Q. 바늘은 몇 호가 적당한가요?
평상시에는 감성돔바늘 3호가 표준이지만 원투낚시 때는 5호가 좋습니다.  너무 크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 상관없습니다. 먼 거리에서 입질하는 감성돔은 경계심이 적어 바늘 크기는 문제가 안 됩니다. 오히려 장점이 더 많습니다. 바늘이 크면 크릴을 완전히 감쌀 수 있어 원투 때 미끼가 이탈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크릴도 감성돔 5호 바늘을 꿰어보면 몸통이 남아돕니다. 큰 미끼를 3호 바늘에 꿰어 원투하는 건 바람직하지 못한 선택입니다. 따라서 큰 바늘을 쓴다고 크릴도 큰 걸 고르면 안 됩니다. 5호 바늘에 맞춤하려면 3~4cm가 적당하고 1마리만 정성껏 꿰어줍니다. 미끼가 클수록 시각적 유인효과가 크다고 하는데 고작 1cm 차이를 갖고 시각효과를 운운하는 건 현실성이 떨어지는 추측일 뿐입니다.       

‘크릴과 파우더를 일대일로 배합’

 

Q. 원투찌낚시용 밑밥은 어떻게 만드나요? 일반낚시용 밑밥과 차이점이 있다면? 
원투하려면 파우더의 양이 많아야 유리합니다. 습식이든 건식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일반 낚시용 밑밥을 갤 때보다 많은 파우더를 섞어야 원투에 유리합니다. 다소 된 듯해야 강하게 던져도 비행 중 형체가 깨지지  않습니다. 나의 경우 크릴 1장에 파우더 1봉 비율로 밑밥을 갭니다. 보통 크릴 5장에 파우더 1~2봉을 섞는 것보다 훨씬 높은 비율이지요. 이러면 크릴 양이  너무 적어 집어력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나는 낚시인이 품질한 밑밥 중 대부분이 조류에 유실되고 파우더와 엉겨 붙은 일부만 바닥에 머문다고 생각합니다. 발밑에 품질해 잡은 고기들의 뱃속에는 파우더와 크릴이 함께 들어있지만 본류대낚시로 걸어낸 감성돔의 뱃속엔 아무 것도 없거나 파우더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크릴은 빠른 조류에 전부 유실된 겁니다. 그래서 나는 감성돔은 크릴보다 파우더로 잡는 고기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원투낚시에서는 여분의 집어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낚시 도중 물이 생기면 원투가 어려우므로 그때마다 조금씩 부어주며 점도를 유지시킵니다.  

 

 ▲상부가 움푹 파인 수중찌들. 비행 때 구멍찌와 밀착이 잘 된다.

 

Q. 장타에 유리한 밑밥주걱이 있다면?
길이가 65cm 이상의 제품이라면 어떤 제품이든 상관없지만 문제는 샤프트(대)가 좋아야 합니다. 샤프트가 낭창대면 밑밥을 단단히 움켜쥐기 어렵고 원투도 안 됩니다. 적당히 굵으면서 빳빳한 제품이 좋은데 이런 제품은 저가보다는 고가 제품에 많습니다. 적어도 2~3만원대 이상의 고급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은 선택입니다. 컵의 크기와 재질은 큰 변수가 아니라고 봅니다. 벵에돔낚시에서는 50cc 용량의 작고 가벼운 티타늄 주걱을 쓰기도 하지만 그건 적은 양의 밑밥을 원투할 때나 유리하지 감성돔낚시처럼 많은 밑밥을 날려 보낼 땐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원투에 알맞은 점도의 밑밥을 준비하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채비 엉킴 줄이려면?
수중봉돌은 넓은 면이 아래로 향하게 꿰라 

 

수중봉돌은 사진에서 보듯 넓은 면이 아래를 향하게 꿰어야 직진성이 좋아지고 채비 엉킴도 덜해진다. 뾰족한 모서리보다 넓적한 아랫면이 더 무겁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벼운 일반 수중찌를 꿸 때는 기존 방법처럼 뾰족한 부분이 아래를 향하게 꿰면 된다. 수중찌의 하단에 납과 신추 같은 무게 추가 삽입돼 있기 때문이다.

 

원투용 낚싯대와 채비의 이상적 조합은?
가벼운 채비는 연질대, 무거운 채비는 경질대가 좋다

 

채비 무게에 맞춰 낚싯대 액션도 달리 쓰는 게 좋다. 빳빳한 경질대를 사용하면 채비를 멀리 날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론 부작용만 커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1호찌라도 20g이 넘는 구멍찌를 쓴다면 다소 경질인 1호나 1.2대가 적당하다. 낭창한 0.8호대를 쓰면 캐스팅 순간 낚싯대가 불 요하게 휘청거리면서 원투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1호나 1.2호대를 쓰면 적당한 탄성과 반발력에 힘입어 큰 힘을 들이지  고도 원투가 가능해진다. 반대로 1호나 1.2호대에  무 가벼운 채비를 세팅해 사용하면 힘만 들고 원하는 비거리도 나오질  않는다.

 

실험 구멍찌, 실제로 얼마나 날아가나?

2호 구멍찌+2호 수중봉돌에 크릴 달고 최대 55m까지 날아갔다

 

찌낚시인들이 흔히 말하는 원투 거리는 몇 미터 정도를 말할까? 어떤 사람은 “50m 이상 던진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30m 이상 던지기 힘들다”고 주장하는데 육상에서 2호찌 채비를 던져본 결과 50m를 훌쩍 넘겼다. 물론 구멍찌의 크기, 무게에 따라 비거리에 큰 차이가 났다. 

 

실험조건-넓은 공터에서 실제 낚시 때와 동일한 채비로 비거리 측정. 원줄 2.5호, 수중찌는 금속형 수중봉돌 사용. 3.5m 목줄에 봉돌과 크릴을 모두 꿴 상태로 캐스팅했다. 1회는 채비 엉킴을 방지하는 일반 원투, 2회째는 채비 엉킴에 관계없이  원투 방식으로 채비를 날려보냈다.  

 

▲바닥에 거리를 표신한 상태에서 비거리를 측정했다.

 

<채비별 비거리 실험 결과>  

채비                                    무게                     일반 원투     초원투    
1호 구멍찌+1호 수중봉돌      12.2g                    27m            31m
2호 구멍찌+2호 수중봉돌      18.5g                    47m            49m
2호 구멍찌+2호 수중봉돌      24g                       51m            55m

 

▲목줄과 크릴까지 단 상태로 실험을 했다.


실험 1
1호 구멍찌+1호 수중봉돌
8.5g짜리 칸 1호 구멍찌에 3.7짜리 1호 수중봉돌을 세팅해 원투한 결과 일반 원투 때는 27m,  원투 때는 31m가 날아갔다.

 

실험 2
2호 구멍찌+2호 수중봉돌
11g짜리 와죠 2호 구멍찌에 7.5g짜리 2호 수중봉돌을 세팅해 원투한 결과 일반 원투 때는 47m,  원투 때는 이와 비슷한 49m를 날아갔다. 

▲ 채비를 원투하고 있는 이택상씨.    

    
실험 3
2호 구멍찌+2호 수중봉돌
16.5g짜리 아크 2호 구멍찌에 실험2 때와 동일한 7.5g짜리 2호 수중봉돌을 세팅해 원투한 결과 일반 원투 때는 51m,  원투 때는 55m를 날아갔다.    

 

실험결과
1. 일반 원투와  원투 간 비거리 차는 4~5m로 크지 않다-이것은 80% 정도의 힘만 발휘해 캐스팅한 원투가  원투 못지 은 비거리를 양산해내고 있다는 증거다. 따라서 갯바위에서도 채비 엉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원투할  요는 없다는 걸 입증하고 있다.  
2. 동일 호수라도 무거운 찌가 멀리 날아갔다-같은 2호찌 채비라도 크고 무거운 2호찌가 더 멀리 날아갔다. 동일한 현장 조건이라도 한층 무거운 채비를 사용하면 그만큼 힘을 덜 들이고 멀리 던질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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