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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여름 배낚시 히트상품 BEST 11_8 볼락·전갱이 야간선상
2012년 08월 871 3043

특집 여름 배낚시 히트상품 BEST 11

南海

 

 

⑧ 볼락·전갱이 야간선상

 

 

시원한 밤바다에서 볼락·전갱이 천국

 

 

 

전갱이와 볼락은 경남 낚시인들이 맛있는 물고기로 꼽는 대표적인 어종이다. 이 녀석들은 미끼를 보면 쏜살같이 달려들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낚을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엄청난 양을 낚을 수 있다. 전갱이는 6월부터 급격하게 양이 증가해 밑밥을 뿌리면 구름처럼 몰려오기도 한다. 볼락은 산란을 마친 직후 5월부터 본격적인 먹이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낚을 수 있다. 전갱이낚시는 가까운 바다에 닻을 내리고 하며 다른 배낚시에 멀미가 덜하다. 볼락은 전갱이에 비해 먼바다로 출조한다.

 

 

 

낚시방법
여름이 되면 전갱이와 볼락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입질하기 때문에 오전, 오후 두 타임으로 나누어 출조한다. 첫 타임은 대개 오전 5시부터 정오까지며 두 번째 출조는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한다. 볼락을 주대상어로 삼아 오후 5시에 출조해 자정 무렵까지 낚시하는 곳도 있다. 내만은 전갱이 위주로, 먼바다는 볼락 위주로 낚시한다.
전갱이 낚시 미끼는 크릴을 쓰며 짧은 릴대나 루어낚싯대에 10호 내외의 봉돌을 단 카드채비를 사용한다. 크릴을 밑밥으로 뿌리며 낚는데, 채비를 바닥으로 내린 후 천천히 감아올리면 주변에 맴돌던 전갱이들이 사정없이 입질하는 것이 느껴진다. 바닥에 큰 전갱이가 있으므로 채비를 바닥까지 내리는 것이 좋다. 볼락낚시 미끼는 청갯지렁이를 쓴다. 릴찌낚싯대나 민장대를 사용한다. 카드채비를 써도 되지만 볼락은 가볍고 예민한 채비에 더 잘 입질하므로 목줄에 가지바늘을 2~3개만 달아서 낚시한다.   

 

▲사진설명. 카드채비로 한 번에 8마리의 전갱이를 걸어올린 낚시인. 7월 6일 통영 흥부낚시의 조과.

 

 


▲ 전갱이 회. 고등어 회보다 한 수 위라고 한다.

 

 

최근 조황
6월 중순부터 통영 전역에 전갱이가 붙어서 호황을 보이고 있다. 서너 시간 낚시하면 충분히 먹을 만큼 낚을 수 있다. 낮에 볼락이 함께 입질하기도 하는데, 씨알이 크다. 볼락을 마릿수로 낚기 위해서는 오후에 출조하는 것이 좋다.

 

 

출항지와 주요 낚싯배
주요 출항지는 통영, 삼천포. 출조비는 내만권 전갱이의 경우 6만원선이며, 먼바다로 볼락 외줄낚시를 나가는 경우 6~10만원을 받는다. 
통영 흥부낚시 010-9664-0033, 통영 용진호 010-4070-8419, 통영 중화낚시클럽 010-4553-0068, 삼천포 대물낚시 010-6412-8666, 삼천포 블랙스타호 (055)835-5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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