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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여름 배낚시 히트상품 BEST 11_7 화살오징어 배낚시
2012년 08월 1204 3044

특집 여름 배낚시 히트상품 BEST 11

南海

 

 

⑦ 화살오징어 배낚시

 

 

낚는 재미, 먹는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른다

 

 

 

좌측 사진. 옵빠이스테로 화살오징어 쌍걸이에 성공한 낚시인. 7월 4월 진해 앞바다로 출조한 진해 대성낚시의 조과. 우측 사진은 화살오징어로 만든 회국수.

 

 

오징어 배낚시는 경남 진해에서 주로 이뤄지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배낚시 상품이다. 진해 인근에서 낚이는 오징어는 우리가 횟집에서 먹는 그 오징어(화살오징어)의 새끼들로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3~4년 전부터 갑자기 남해안에 출현해 많은 양이 낚이고 있다. 어군이 커질 경우 국도, 갈도, 구을비도의 통영 먼바다까지 확장된다. 5월부터 시즌을 시작하며 낚이는 사이즈는 몸통길이 10~20cm. 오징어 배낚시가 인기 있는 이유는 누구나 쉽게 많이 낚을 수 있으며 즉석에서 먹는 맛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낚시 시간&방법
오징어가 밤에 낚이기 때문에 출조는 오후 7시경에 하며 철수는 새벽 3시~5시에 한다. 낚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루어대나 릴찌낚싯대에 오징어뿔이나 호래기용 ‘옵빠이스테’를 달아서 낚아도 되며, 호래기바늘에 민물새우를 미끼로 써서 낚기도 한다. 오징어의 활성이 좋을 때는 4m 내외의 짧은 민장대를 사용해 낚아내면 빠르게 많은 양을 낚아낼 수 있다. 입질은 쉽게 느낄 수 있다. 성질 급한 오징어는 미끼를 발견하면 사정없이 철썩 들러붙으므로 그 느낌이 낚싯대로 금방 전해온다. 단, 오징어가 입질하는 수심이 시시각각 달라지므로 채비를 오르내리며 입질층을 잘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조황
5월부터 경남 진해, 통영, 거제, 삼천포 일원에서 낚이던 오징어가 7월이 되자 씨알이 커지면서 내만에서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 현재 오징어가 잘 낚이는 곳은 경남 진해 일대다. 통영 먼바다의 오징어들은 이미 횟집 수준의 사이즈로 자라나 내만을 떠났지만 진해에서는 여전히 작은 사이즈가 마릿수로 낚이고 있다. 진해의 오징어 시즌은 10월까지며 그 후에는 호래기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출항지와 주요 낚싯배
주요 출항지는 진해와 통영이다. 출조비는 진해의 경우 내만권은 5만원, 거제권으로 출조하면 6만원을 받는다. 통영에서 먼바다로 나가는 경우 9만원부터 11만원까지.
진해 대성낚시 (055)543-0555, 진해 삼포대교낚시 (055)546-3240, 진해 생활낚시 (055)552-0881, 통영 부성피싱호 010-9766-5912, 통영 영남호 017-87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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