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낚시기법 > 루플
입문자를 위한 볼락루어 지침 5낚시터와 출조점
2012년 12월 1213 3331

입문자를 위한 볼락루어 지침  |낚시터와 출조점

 

동해는  | 도보낚시


남해는  | 섬 출조

 

3~6월에는 원도 출조도 성행

 

 

볼락루어낚시 출조는 볼락이 없는 서해를 제외한 남해와 동해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남해는 섬 출조가 성행하지만 섬이 없는 동해는 방파제와 해안도로 갯바위에서 볼락을 낚는다.
각 지역의 볼락루어낚시터를 소개한다.

 

강원 고성·속초

동해 최북단의 고성·속초에서도 볼락루어낚시가 가능하다. 볼락보단 우럭이나 개볼락이 많이 낚이지만 거의 일 년 내내 볼락루어낚시가 이뤄지고 있으며 볼락루어낚시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요 포인트는 고성 공현진항 일대의 방파제와 갯바위, 고성 아야진방파제, 속초항, 속초 신항만방파제, 속초 대포항, 속초 동명항이 있다.
 속초 낚시천국 (033)635-9978

 

강원 강릉
유명한 볼락 낚시터가 제법 많은 곳이다. 주문진항 방파제와 주변 갯바위와 강릉항 일대가 인기 있으며 해안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갯바위는 어디든 노려볼 만하다.
 강릉 루어매니아 (033)644-1795

 

강원 동해·삼척
동해·삼척 구간으로 내려오면 볼락루어 포인트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 동해 대진항과 묵호항, 동해 한섬방파제 일대는 유명한 볼락 포인트로 꼽히며 주변 갯바위도 꼭 들러야 할 포인트다. 삼척은 새천년해안도로 아래와 교동방파제, 정라진방파제가 유명하다. 볼락뿐 아니라 농어, 무늬오징어도 잘 낚인다.
 동해 낚시가좋아 010-2086-2227

 

경북 울진·영덕
울진·영덕권 방파제에서는 30cm급 볼락이 출현할 정도로 볼락의 양이 많고 큰 볼락도 많은 곳이다. 울진의 죽변항, 오산항, 후포항 등 대형 방파제가 있는 항은 1급 포인트로 꼽히며 간출여가 많은 주변 갯바위에서도 볼락이 잘 낚인다. 영덕은 대진, 축산, 경정, 강구, 오포, 구계로 이어지는 방파제 전역이 포인트가 된다. 다른 곳에 비해 포인트가 많은 반면, 낚시인이 적기 때문에 울진·영덕권으로 출조하는 낚시인들이 많다.
 울진 반도낚시 (054)782-2197, 영덕 신신낚시강구점 010-2684-9609

 

경북 포항

동해안에서 루어낚시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으로 포인트도 상당히 많다. 거의 전역이 볼락루어낚시터로 꼽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한 곳은 낚싯배를 타고 들어가는 포항 신항만방파제가 대물 볼락터로 유명하며, 구룡포의 삼정방파제와 장길리방파제도 좋다. 포항 양포항 일대에서는 볼락과 농어를 함께 노릴 수도 있다. 현지에 가면 거의 매일 출조하는 루어낚시 동호인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포항 신신낚시신항만점 (054)241-3968, 바다루어클럽 cafe.daum.net/sealureclub

 

경북 경주·울산

경주의 감포항과 그 아래의 전촌, 읍천이 유명하다. 가끔 30cm 볼락이 출현해 낚시인들을 놀라게 한다. 울산은 정자방파제와 주전방파제 그리고 울산항 주변에서 낚시가 이뤄지고 울산항 아래로 서생면 일대의 진하, 간절곶, 나사리 일대는 부산·울산의 낚시인들이 자리싸움을 벌일 정도로 조황이 좋은 곳이다. 방파제보다는 주변 갯바위와 해안도로 아래의 어두운 갯바위가 대박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울산 최규하피싱샵 011-9314-8805

 

부산
울산과 이어진 기장군 일대의 방파제에서는 어느 곳에 가도 볼락을 낚을 수 있다. 특별히 호황을 보이는 자리를 찾기보다는 여러 곳을 둘러보며 낚시하면 만족할 조과를 거둘 수 있다. 부산의 가덕도 대항방파제와 영도 해양대학교방파제도 볼락낚시터로 유명하다.
 부산 복스루어어택 (051)971-6444

 

경남 진해·마산
진해는 명동에 있는 해양공원과 해양공원 뒤로 이어진 우도가 볼락 포인트로 유명하다. 진해 속천항에서 잠도로 도선을 타고 들어가도 좋다. 큰방파제와 작은방파제에서 모두 볼락을 노릴 수 있다. 도선은 하루 두 번 왕복하며 뱃삯은 편도 8천원. 4~9월에는 속천항에서 오전 7시, 오후 4시에 출항하고 잠도에서 오전 8시30분, 오후 5시30분에 출항한다. 10월~3월에는 속천항에서 오전 7시30분, 오후 3시에 출항하며 잠도에서 오전 9시, 오후 5시에 출항한다.
마산은 구산면 일대의 마을 방파제와 구산면과 연륙되어 있는 저도가 유명하다. 큰 볼락보다는 작은 볼락이 마릿수로 낚이는 곳이 많다.
 진해 생활낚시 (055)552-0881, 마산 공갈낚시 (055)222-5994

 

경남 거제도
거제도는 전역이 볼락 포인트다. 방파제는 물론 진입할 수 있는 갯바위에서는 어디서든 볼락을 노릴 수 있다. 특히 확률 높은 곳을 꼽으라면 낚싯배를 타고 들어가는 지심도와 구조라 일대의 갯바위를 들 수 있다. 방파제는 장승포방파제, 능포방파제, 홍포방파제, 여차방파제가 유명하다.
 구조라 대구낚시 (055)681-5779

 

경남 고성·통영
국내에서 가장 많은 볼락 섬낚시터가 산재해 있는 곳이다. 고성·통영 곳곳의 마을 방파제에서도 볼락이 낚이지만 현지인들은 마릿수 조과가 좋은 섬낚시터를 더 선호한다. 사량도, 욕지도는 카페리에 차를 싣고 들어갈 수 있으며 매물도, 만지도, 연대도, 오곡도, 두미도, 노대도는 정기 여객선이 드나들어 섬에서 도보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그 외 고성 통영 먼바다에 있는 욕지도 부속섬과 국도, 좌사리도, 갈도 등은 매일 출항하는 낚싯배를 타면 출조할 수 있다. 욕지권은 4만원, 먼바다는 5만 내외의 뱃삯을 받는다.
 고성 싸이피싱 010-4579-1782, 고성 푸른낚시마트 010-3599-3193, 통영 두모낚시 010-4576-8989, 통영 척포낚시프라자 055-646-5874

 

경남 삼천포·남해도
삼천포는 도보 포인트로는 진널방파제와 삼천포대교 아래의 늑도가 유명하다. 낚싯배를 타고 가는 곳은 신수도와 화력발전소방파제가 있으며 먼바다로는 수우도와 두미도, 갈도로 나갈 수 있다. 남해도는 방파제 전역이 볼락 포인트데, 특히 미조면 일대의 방파제와 남면의 가천 일대의 갯바위가 유명하다. 참고로 삼천포와 남해 일대에서는 갯바위 루어낚시뿐 아니라 볼락선상낚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삼천포 해림낚시 011-873-1845, 사천 대물낚시 010-6412-8666

 

전남 여수
오동도방파제가 유명하며 전역을 도보로 돌아볼 수 있는 돌산도도 유명하다. 여수 내만에 있는 대경도, 소경도도 볼락 소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작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은 금오도, 안도, 연도 세 곳이다. 금오도는 돌산도 신기마을(신기마을 매표소 011-632-1632, 하루 7회 운항)에서 카페리를 이용해 진입하며, 안도·연도는 여수여객선터미널(061-663-0117, 하루 2회 운항)에서 카페리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세 곳 모두 차량을 싣고 갈 수 있어 편하다. 최근에는 여수 먼바다에 있는 거문도로 출조하는 낚시인도 늘고 있다. 거문도까지는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을 타지만 낚싯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여수 미도파낚시(돌산, 금오도) (061)643-7878, 여수 전국낚시(거문도) 011-608-6131 

 

전남 고흥·장흥
고흥은 나로도와 최근에 연륙된 거금도가 주목받고 있으며 장흥 역시 다리로 연결된 고금도·약산도가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에 루어낚시인이 적어 조황이 불확실하고 꾸준한 조황을 보이지 않는 것이 흠이지만 심심치 않게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주목할 만한 곳이다.
 광양 엔조이피싱 (061)791-1788

 

전남 완도
완도권은 내만보다 먼바다로 나가야 볼락을 만날 확률이 높다. 청산도에 볼락 자원이 많다는 것이 알려져 있으며, 여서도에도 대물 볼락이 많다. 순천의 루어낚시인들이 작년에 여서도와 청산도에서 엄청난 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청산도와 여서도는 완도여객선터미널(061-550-6000)에서 카페리에 차를 싣고 들어갈 수 있다. 청산도는 하루 6회 운항하며 여서도는 하루 1~2회 운항한다.

 

기타 원도
3월부터 6월까지는 가거도, 추자도, 만재도, 태도, 홍도의 서해남부 원도로 볼락원정을 나서는 낚시인들이 제법 많다. 원정낚시의 가장 큰 매력은 큰 볼락을 많이 낚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각 섬마다 모두 여객선이 드나들기 때문에 여객선을 타고 진입할 수 있고, 낚싯배로 출조할 수도 있다. 가거도, 홍도, 만재도, 태도는 목포여객선터미널(061-240-6060), 추자도는 목포와 완도 여객선터미널에서 모두 출항한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