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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배스 채비2 - 다운샷리그
2013년 03월 1311 3510

이달의 배스 채비 2

 

 

Down shot rig 다운샷리그

 

 

 

 

 

 

 

여타 웜 채비들이 봉돌은 웜보다 앞쪽에 있고 주로 바닥을 노리는 형태이지만 이 채비는 봉돌은 바닥에 닿고 웜은 20~30cm 떠있는 형태다. 웜을 20~30cm 띄운 이유는 배스가 바닥에서 약간 떠있는 물체를 가장 잘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웜이 떠 있는 만큼 웜 채비의 고질적 단점인 밑걸림 위험도 적다.
이런 이유로 배스낚시가 처음인 초보자는 물론 프로 배서들도 다운샷리그를 가장 기본적인 채비로 애용하고 있다. 국내에 처음 이 채비가 소개됐을 때는 언더리그(Under rig)로 불렸으나 이후 다운샷리그(Down Shot rig)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드롭샷리그(Drop shot rig)로 부른다.

 

웜과 바늘
다운샷리그용 웜은 3~6인치(8~15cm) 길이의 웜이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가장 대중적인 형태는 가늘고 긴 스트레이트웜이다. 스트레이트웜을 쓸 때는 머리 부분만 살짝 걸쳐 꿰어 액션을 줄 때 웜이 생동감 있게 움직이도록 만든다. 배스는 웜의 머리를 먼저 공격하므로 웜이 다소 길어도 상관없다. 바늘은 다운샷리그 전용 바늘이 적합하다. 바늘 형태가 둥근 감성돔바늘 5~6호를 써도 된다. 섀드웜을 쓸 때는 소형 오프셋바늘을 쓴다.
 
동작 연출 방법
동작 연출 방법은 쉐이킹(Shaking)과 호핑(Hopping)으로 나눌 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동작은 낚시인 쪽으로 채비를 튕기며 끌고 오는 호핑 동작이지만 쉐이킹 동작의 위력도 대단하다. 쉐이킹은 봉돌이 바닥에 닿은 후 낚싯대를 지속적으로 흔들어 웜만 흔들어대는 것을 말하는데 이 지속적이고 미세한 떨림 동작이 만들어내는 파장이 배스를 유인한다. 또 배스의 활성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한 지점에서 계속 떨기만 하던 웜이 갑자기 위치 이동(호핑)을 하거나 불규칙한 움직임을 보일 찰나에 배스가 웜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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