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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배스 채비 3 - 노싱커 리그
2013년 04월 932 3599

이달의 배스 채비 3

 

 

No sinker rig

 

 

노 싱커 리그

 

 

노 싱커 리그는 말 그대로 봉돌을 사용하지 않고 웜과 바늘만으로 이루어진 채비를 말한다. 봉돌을 달지 않으므로 채비가 가볍고 그래서 배스가 물어도 무게로 인한 이물감을 주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해빙기 직후 찬 수온 때문에 배스의 활성이 떨어져 있을 때 또는 정반대로 고수온으로 인해 먹성이 떨어졌을 때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수심이 얕으면서 물속에 수초와 같은 장애물이 많은 곳, 직벽처럼 깊은 수심에서 서서히 채비를 내리며 입질을 유도할 때, 상층이나 중층에서 단순히 감아 들이는 액션 등을 연출할 때 적합하다.

 

 

웜과 바늘
노 싱커 리그용 바늘은 품이 크고 둥근 옵셋바늘을 주로 쓴다. 굵은 바늘보다 가는 바늘이 웜을 꿰기에도 유리하고 무게도 가벼워 예민해져 있는 배스에게 경계심을 주지 않는다. 품이 좁고 웜과 일체가 되는 스트레이트훅을 쓰기도 하지만 강한 캐스팅 때 웜에서 바늘이 이탈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므로 유의할 것.
웜은 무거울수록 멀리 던질 수 있어 유리하다. 길이는 4~5인치가 적당한데 너무 작으면 무게가 가벼워 원하는 지점까지 던질 수 없는 단점이 생긴다. 길쭉한 컬리테일형 또는 핫도그나 떡볶이처럼 생긴 스트레이트형이 적합하다. 내부에 소금을 내장한 웜들도 효과적이다.
 
동작 연출 방법
가장 기본적은 액션은 낚싯대 끝으로 톡톡 쳐주는 것이다. 원래 용도가 예민한 입질 또는 경계심이 높은 상황에서 이물감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므로 너무 강한 액션은 오히려 불리하다.
배스의 활성도가 높을 때는 상층에 떨어짐과 동시에 빨리 감아 들이는 버징 액션도 효과적이다. 섀드테일형 웜은 중층에서 그냥 감아 들이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액션이 연출된다. 수심 깊은 직벽에서는 라인에 적당한 긴장을 유지한 채 서서히 가라앉히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는 낚싯대로 입질이 전달되기 전에 라인이 먼저 끌려가므로 라인의 움직임 변화를 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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