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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긴꼬리벵에돔의 포인트 & 테크닉 - 습성은 부시리와 비슷, 본류 받히고 급심 물골 낀 자리가 포인트
2010년 10월 1288 401

특집-긴꼬리벵에돔 시즌-업 - 포인트 & 테크닉

 

긴꼬리 습성은 부시리와 비슷


본류 받히고, 급심에, 물골 낀 자리가 포인트  
 
긴꼬리벵에돔의 습성은 벵에돔보다 부시리와 더 닮았다. 둘 다 본류대를 좋아하는 회유성 어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 벵에돔 포인트보다 부시리, 돌돔, 참돔 포인트에서 긴꼬리벵에돔을 만날 확률이 더 높다. 

 

김진현 기자


긴꼬리벵에돔은 외모는 벵에돔을 닮았으나 성격은 부시리와 더 유사하다. 본류를 타고 떼를 지어 회유하며 이동거리가 길고 우악스런 입질을 하며 짧은 시간 폭발적으로 낚였다가 사라지는 점 등이 부시리와 꼭닮았다. 채비도 그렇고 밑밥을 뿌리는 방식이나 낚이는 장소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많은 낚시인들이 부시리를 걸고 터뜨린 후 긴꼬리벵에돔으로 착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차이가 난다면 부시리는 한번 붙으면 광범위한 범위를 돌며 오래 붙어 있지만 긴꼬리벵에돔은 회유하는 기간이 짧고 돌아다니는 경로가 일정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긴꼬리벵에돔을 낚으려면 부시리 포인트를 찾아가도 좋을까? 그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긴꼬리벵에돔의 포인트는 그보다 더 축약해서 생각해야 한다. 긴꼬리벵에돔이 부시리보다는 수가 적기 때문에 포인트가 더 한정되기 때문이다.
가끔 갯바위 주변으로 수면에 떠서 무리지어 가는 긴꼬리벵에돔 떼를 만나기도 하지만 그럴 때는 밑밥에 반응을 하지 않는다. 긴꼬리벵에돔은 잘 붙는 장소가 따로 있고 입질하는 장소와 시간대도 정해져 있다. 
남해안에서 긴꼬리벵에돔이 낚이는 자리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강한 본류가 그대로 받히는 곳이 많고, 본섬보다는 부속섬, 급심지역과 연결된 물골을 끼고 있는 자리들이 많다. 대표적인 곳으로 추자도 푸렝이의 연목·연등, 사자섬 꼬리와 제주여, 밖미역섬, 절명여 등이 있고, 남해동부는 국도의 간여·사이섬·돔바위, 거제 안경섬, 좌사리도 안제립여·반찬단지, 매물도 어유도 물골 등이 있다. 지금은 상륙할 수 없지만 거제 홍도, 등여, 통영 구을비도 줄여·솟은여, 좌사리도 바깥제립여·메주여 등도 모두 마찬가지 형태의 긴꼬리벵에돔 포인트들이다.

 

 

▲ 긴꼬리벵에돔을 노리고 마라도 쌍퉁찬여에 내린 낚시인. 마라도와 가파도 사이에는 급심을 이루는 거센 물골이 자리 잡고 있어서 대형 긴꼬리벵에돔이 출현한다.

 

긴꼬리벵에돔은 밤에도 잘 문다

 

낚시방법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 먼저 밑밥의 경우 일반 벵에돔은 가벼운 밑밥을 조금씩 뿌리면서 깊은 곳의 벵에돔을 상층으로 띄워 낚지만, 긴꼬리벵에돔은 본류에 밑밥공세를 펼쳐 멀리서 회유하는 긴꼬리들을 가까이 끌어 들여 낚는다.
본류에 밑밥을 뿌리는 방식도 다르다. 긴꼬리를 낚을 땐 참돔이나 부시리를 노릴 때와 거의 같다. 집어제를 섞지 않고 크릴만 쓰기도 하며 조류가 빠를 때는 비중이 높은 집어제를 섞어 발앞에 뿌린다. 많은 양의 밑밥을 투여해야 하고 밑밥투척을 멈추면 입질이 멈추는 것도 같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일반 벵에돔은 빵가루만 써도 낚을 수 있지만 긴꼬리벵에돔은 크릴을 섞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크릴이 최고의 미끼이며 깐새우에도 낚이고 야간엔 청갯지렁이에도 잘 낚인다.
주로 본류를 노리기 때문에 원투가 가능한 채비가 좋다. B~3B 구멍찌 전유동 채비가 기본이다. 긴꼬리벵에돔은 시원하게 입질하기 때문에 굳이 제로찌 채비를 고집할 필요가 없고 조류가 빠른 곳을 노리기 때문에 약간 무거운 게 유리하다. 겨울철엔 급류에서 약간 깊은 7~8m 수심층에서 낚이기도 하는데 그때는 1호 찌 반유동채비를 쓰는 게 효과적일 때도 있다. 하지만 대개 5m 이내 상층에서 입질하므로 채비를 너무 깊이 가라앉힐 필요는 없다. 특히 조류가 빠를 땐 1~3m 수심에서 입질한다. 그 이유는 크릴이 급류에선 그 정도 수심밖에 가라앉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긴꼬리벵에돔낚시에서는 밑밥과 채비가 잘 동조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채비가 무거울 때는 목줄채비가 팽팽하게 정렬되도록 견제를 해주어야 빠른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목줄은 긴꼬리벵에돔의 이빨에 견뎌야 하므로 적어도 2호 이상은 써주어야 하며, 목줄을 타지 않는다면 3호 이상을 쓰는 것이 좋다.
긴꼬리벵에돔이 무는 시간대는 주로 동틀 때와 해질 무렵이다. 그러나 수온이 낮거나 물색이 흐릴 땐 낮에 더 잘 낚이기도 한다. 그래서 제주도에 비해 남해안은 낮에 긴꼬리벵에돔이 잘 무는 편이다.
큰 벵에돔이 낚인 사례를 보면 대부분 일출, 일몰에 입질을 받았거나 장마철에 밤낚시를 한 경우다. 먼 바다로 갈수록, 또 수온이 높은 계절일수록 해질 무렵에 입질이 집중되는 경향이 높아지며 야간낚시도 잘 된다. 만약 해질 무렵에 낚시가 안 된다면 새벽이나 동이 트기 전이 입질타임일 확률이 높다. 

 

남해안 긴꼬리벵에돔 핫 필드


긴꼬리벵에돔은 해마다 포인트가 달라진다. 추자도에서도 푸렝이와 사자섬, 모여 일대에서 잘 낚이는 해가 있는가 하면 직구도, 문여, 수령섬에서 잘 낚이는 해가 있다. 긴꼬리벵에돔은 특정 포인트에 마릿수가 집중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급소를 빨리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추자도
- 들물 포인트다. 등대 아래 남동쪽, 들물 본류가 받히는 자리에서 긴꼬리벵에돔이 잘 낚인다. 그러나 사리물때엔 썰물에도 지류가 받히면서 긴꼬리가 낚인다. 7월부터 시작해 호황을 보일 때는 11월까지 낚인다. 마릿수, 씨알이 좋은 편.
쇠코 - 주변 수심이 아주 얕지만 얕은 구간을 벗어나면 급심을 이루는 본류대가 있다. 남동쪽에서 밀려오는 들물 본류를 노려 소머리섬 방향으로 흘리면 긴꼬리벵에돔이 낚인다. 밑밥을 많이 뿌려야 하고 원투해서 멀리 노려야 한다.
사자섬 삼각여·제주여 동쪽 - 삼각여는 강한 본류가 앞을 지나가는 곳으로 들물에 본섬과 사이에 있는 물골로 긴꼬리벵에돔이 들어온다. 제주여 동쪽은 썰물때 긴꼬리벵에돔 포인트다. 
밖미역섬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와 밖미역 홈통 사이의 물골을 노리며 다이아몬드의 벽쪽에 채비를 붙이면 긴꼬리벵에돔이 입질한다. 발 앞부터 시작해 50~60m 먼 거리까지 입질이 들어온다.  
수령섬 큰골창·작은골창 - 주로 발앞을 노리며 들썰물 모두 낚시가 가능하다. 
직구도 제립처 동편 - 들물 자리로 직구도에서 긴꼬리벵에돔이 마릿수 호황을 보일 확률이 높은 곳에 속한다. 포인트 앞에 숨은 여를 노린다.
푸렝이 연등·연목 - 연등은 푸렝이 남쪽, 연목은 푸렝이 북동쪽에 있는 여다. 모두 들물에 긴꼬리벵에돔이 입질하며 마릿수 조과를 보인다.
절명여 끝여 - 들썰물 모두 긴꼬리가 낚인다. 발앞에서도 물지만 멀리 본류에 흘려도 마릿수 조과가 가능한 곳이다.
☎추자 피싱스토리 010-3112-3235

 

●여서도
여서도는 물골이 발달한 부속여가 별로 없고 강한 조류가 받히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긴꼬리벵에돔 낚시방법이 좀 색다르다. 주로 밤낚시를 하며 해거름에 포인트로 들어오는 긴꼬리벵에돔을 노린다. 포인트는 본섬 남쪽과 남서쪽에 집중해 있다. 안무생이, 작은개, 번데기, 볼락개, 갈미나리, 무내미 등이 대표적인 긴꼬리벵에돔 포인트로 꼽히며 동남쪽의 떡바위 일대도 밤에 긴꼬리벵에돔이 잘 낚인다. 염두에 둘 점은 해거름부터 발밑을 집중 공략하고 깊이 노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낮에도 긴꼬리벵에돔이 물지만 밤에 비하면 씨알이 작다. 여서도의 긴꼬리벵에돔 평균 씨알은 35cm 내외며 시즌은 10월 말까지다.

 

●거문도
거문도 긴꼬리벵에돔은 유명세가 덜하지만 올해 많은 양이 낚여 주목받고 있다. 서도 남단의 배치바위 일대가 조황을 주도하고 있으며 35cm가 넘는 중대형급이 출현하고 마릿수도 좋은 편. 포인트는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빠른 물골이 발달해 있는 서도에 집중돼 있다.
배치바위 - 들물에 긴꼬리벵에돔이 잘 낚인다. 배치바위뿐만 아니라 주변 포인트에서도 낚이고 있다. 오전 조황이 우세하며 밤낚시를 하면 마릿수 조과가 보장된다.
욧등 - 썰물에 호황을 보인다. 배대는 자리와 욧등 뒤쪽 물골에서 긴꼬리벵에돔이 마릿수로 낚인다.
대원도·소원도 - 배치바위, 욧등에 비하면 조황이 다소 떨어지지만 긴꼬리벵에돔과 일반 벵에돔이 함께 낚이고 있다. 대원도·소원도 사이의 물골도 좋고 들물에 대원도 외곽을 노려도 잘 낚인다.
안제립여 - 들물에 큰 긴꼬리벵에돔이 낚인다. 안제립여와 본섬, 제립여 쪽으로 이어지는 물골이 포인트. 
안간여 - 동도에서 긴꼬리벵에돔이 잘 낚이는 몇 안 되는 자리. 본섬과 안간여 사이의 물골을 노리며 썰물에 조과가 좋다.
☎여수 전국낚시 011-608-6131  

●국도
간여 - 북쪽의 아부나이가 명당으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전역에서 산발적으로 입질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틀녘에도 낚이지만 해거름에 폭발적인 입질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단, 입질시간이 짧다. 대개 30분, 길어야 한 시간 안에 입질이 끊어지므로 밑밥을 많이 뿌리고 속전속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바위·사이섬 - 국도 최고의 참돔 명당으로 여름에 밤낚시를 하면 긴꼬리벵에돔도 잘 낚인다. 오전에는 부시리가 강세며 해거름에 긴꼬리벵에돔이 붙으면 마릿수 조황을 보이기도 한다. 11~12월에 큰 벵에돔도 낚이는 곳.
☎통영 태성피싱 010-8912-3016

 

●좌사리도
안제립여 - 안제립여 밖에 있는 바깥제립여가 최고의 명당이지만 하선금지다. 그 다음 명소로 안제립여를 꼽는다. 등대섬 쪽으로 들물이 강하게 받힐 때 긴꼬리벵에돔이 들어온다. 해거름에 마릿수 호황을 보이며 겨울에도 큰 벵에돔이 낚이는 곳으로 11월과 이듬해 2월에 큰 벵에돔이 여러 마리 낚여 화제가 된 자리다.
등대섬 물골자리 - 안제립여와 마주보는 자리의 물골도 긴꼬리벵에돔이 잘 낚인다. 역시 들물에 낚이며 9월 이후 벵에돔 조황도 좋다.  
반찬단지 - 섬과 섬 사이의 물골이 잘 발달한 곳으로 긴꼬리벵에돔과 일반 벵에돔이 함께 낚인다. 안제립여에 비하면 큰 씨알은 많지 않고 30cm 내외가 잘 낚인다.
☎통영 블랙샤크2호 010-3885-0261

 

●거제 안경섬
긴꼬리벵에돔이 잘 낚이는 자리는 남여도 낮은자리와 높은자리 사이에 있는 물골이다. 새벽과 밤낚시에 입질이 많고 항상 조류가 강하기 때문에 들썰물에 관계없이 낚시할 수 있다. 본류보다는 벽 쪽으로 채비를 가까이 붙이는 것이 좋다.
☎거제 포세이돈낚시 011-627-4003

 

●소매물도 남단여·촛대바위
모두 야영자리로 밤낚시에 긴꼬리벵에돔이 잘 낚인다. 낮엔 잘 낚이지 않지만 일출, 일몰에 들물이 포인트 앞으로 강하게 흐를 때 호황을 보일 때가 많다. 멀리 노릴 필요 없이 발앞을 집중 공략한다.
☎거제 저구낚시 파트너호 011-572-5323

 

●어유도 매물도 물골
어유도는 대매물도 바로 위에 있는 섬이며 매섬은 어유도 남쪽에 떨어져 있는 여다. 긴꼬리벵에돔이 낚이는 자리 중에서는 가장 내만에 속하는 자리지만 조황이 특출한 자리다. 어유도와 매섬 사이의 물골이 포인트. 강한 조류가 매섬을 감쌀 때 입질이 들어온다. 장마 전부터 긴꼬리벵에돔이 낚이며 추석 후에도 호황을 보인다.
☎거제 매물도피싱랜드 010-3836-8453

 

●배낚시 포인트
등여, 구을비도의 부속섬, 거제 홍도에서는 상륙이 금지되어 있어 배낚시로 긴꼬리벵에돔을 낚는다. 새벽에 나가서 오전에 철수하거나 오후에 출조해서 해가 진 후 철수하며 부시리 배낚시와는 다르게 갯바위 가까운 곳에 배를 묶어 놓고 갯바위 주변을 노리는 방식이다. 긴꼬리벵에돔만 전문으로 노리고 가기보다는 돌돔, 참돔, 전갱이, 벵에돔을 함께 노린다. 갯바위에 비해 조황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며 시즌도 길다. 거제 홍도의 경우 12월이 긴꼬리벵에돔 피크로 알려져 있다.
☎거제 매물도피싱랜드 010-3836-8453      


그림으로 보는 긴꼬리벵에돔 공략법

 

 

긴꼬리벵에돔 공략 사례로 취재팀이 내렸던 푸렝이 연목을 살펴보자. ①이 박재홍 회장, ②가 박근영씨가 낚시한 자리이며 들물이 밀려오는 우측이 사자섬 방향이다. 물때는 5물이었고 새벽 4시경에 하선했다. 채비는 3B 구멍찌 전유동, 목줄에 4B 봉돌을 물렸다.
썰물엔 입질이 없었다. 오전 5시경 들물이 시작된 후 ①에서 밑밥을 뿌리고 캐스팅은 A로 했다. 채비는 끝연목을 넘기지 않고 우측으로 최대한 캐스팅해서 끝연목으로 바짝 붙여 B로 흘렸다. ①이 캐스팅한 후 흘리면 ②가 캐스팅하고 자리를 바꾸는 식으로 반복했다. 처음엔 입질이 없었고 채비가 중간연목으로 가까워지면 뺀찌가 입질했다.
들물이 강하게 흐르기 시작한 후 B지점에서 입질이 왔다. 코스를 이탈하지 않으면 어김없이 긴꼬리벵에돔이 물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입질지점이 점점 멀어졌는데 나중엔 C지점까지 입질지점이 멀어졌다. 그러면서 더 큰 긴꼬리벵에돔이 낚이기도 했지만 뺀찌와 참돔이 함께 물기 시작해 상대적으로 긴꼬리벵에돔 확률이 낮아졌다.
나중에 합류한 피싱스토리 윤보선 사장은 “낚시자리와 노린 지점은 맞지만 밑밥투척이 잘못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긴꼬리벵에돔용 밑밥은 ①이 뿌리고 잡어용 밑밥은 ②가 뿌린다. 긴꼬리벵에돔을 집어할 밑밥은 크릴만 써서 X에 뿌리고 잡어를 묶어둘 밑밥은 집어제를 섞어서 무겁게 만들어 조류 흐름이 없는 Y에 뿌린다. 그렇게 하면 잡어를 Y에 묶어둘 수 있고 긴꼬리벵에돔은 X에 더 가까이 붙는다. 결국 긴꼬리벵에돔이 빠져 나갈 때까지 B지점이나 그보다 더 앞에서 입질하며 잡어가 타지 않고 입질지점이 가까워지므로 단시간에 더 많은 양의 긴꼬리벵에돔을 낚을 수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끝연목에서도 긴꼬리벵에돔을 낚을 순 있지만 ㉮에 서서 물골을 노리면 조류를 정면으로 받기 때문에 중간연목에서만큼 수월하게 낚시하기 어렵다. 끝연목에선 본섬을 바라보고 C를 노리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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