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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강원도 무늬오징어시대<3> - 동해 북부 에깅 테크닉
2013년 10월 1150 4022

특집 - 강원도 무늬오징어시대

 

 

<3> 동해 북부 에깅 테크닉

 

 

2.5호, 3호 섈로우 에기로 얌전한 슬랙저킹

 

 

조혜택 영동루어클럽 매니저 

 

 

근래 동해북부 무늬오징어 낚시의 인기는 가히 메가톤급이라 할 수 있다. 흔히 무늬오징어 낚시터는 남해안이나 포항 주변의 동해남부로 알고 있지만, 동해북부에서도 2005년부터 무늬오징어가 에깅낚시에 낚였다. 필자가 강원도에서 에깅낚시를 처음 접한 건 2008년 가을로 그때만 해도 무늬오징어 낚시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혼자 여유 있게 낚시를 했는데, 지금은 에깅 시즌이 시작되는 8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는 3m 간격으로 에깅 낚시를 할 만큼 동해북부의 에깅 인구가 증가했다. 에깅 입문자들을 위해 동해안 에깅낚시의 여러 가지를 나름대로 정리해본다.

 

▲ 최종찬씨가 슬랙저킹 기법으로 무늬오징어를 유혹하고 있다.

 

1 장비 및 채비
 로드 에깅의 특성상 가장 격렬하게 장시간 액션을 주어야 하며, 비거리 확보와 강한 액션의 전달, 어신의 감지를 위해 합사를 사용하므로 다른 루어로드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따라서 필자는 경사가이드(합사 전용)가 채용 에깅 전용 로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길이는 8~9ft 전후로 허리가 강하고 에기 폴링 시 오징어가 올라타거나 액션 후 또는 여유줄 회수 시 촉수다리로 에기를 툭하고 취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팁이

 부드럽고 감도가 좋은 패스트 액션이 좋다. 휨새는 ML~M을 사용하지만 에기를 강하고 시원하게 쳐올리고 싶거나 다소 깊은 수심대(10m 전후)를 노리거나 3.5호 이상의 에기를 주로 쓴다면 MH를 추천한다. 3.5호 에기 사용이 보편화한 워킹에서는 M대가 정석이다. 무게는 110g 전후가 좋다.

 

 릴    에깅 릴을 선택함에 있어 고려할 점은 무게, 권사량, 기어비, 드랙력이다. 장시간 들고 액션을 주는 낚시 특성상 릴의 무게는 가장 중요하다. 가벼울수록 좋다. 나일론줄이나 카본줄 사용도 가능하지만 합사 사용이 정석이며, 시중에 판매되는 에깅 전용 합사가 120~150m 감기는 섈로우 스풀을 추천한다. 기어비는 저킹 후 빠른 여유줄 회수를 위하여 5대1 이상의 고속기어비가 필요하며 드랙력은 3kg 전후의 릴을 사용하면 된다. 따라서 2000번~3000번대의 섈로우 스풀에 무게 210g 전후의 릴을 선택하면 무난하다.

 라인  라인의 중요성은 다른 루어낚시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에깅에선 중요하다. 무엇보다 합사 사용이 절대적이다. 그 이유는 연신율(늘어나는 성질)이 없기 때문에 원거리 캐스팅 후 액션을 주었을 때 라인을 통한 액션의 전달력, 챔질 시 에너지 전달력이 우수하며 무늬오징어의 입질 감도 역시 좋은 편이다. 또한 강도에 비해 굵기가 가늘기 때문에 원거리 캐스팅에도 유리하다.
합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로드 선택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경사가이드(일명 합사가이드)가 채용된 에깅 전용 로드를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일반 가이드엔 부드러운 합사가 잘 엉킨다. 합사는 0.6~1.0호를 사용하며 그중 0.8호 라인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라인   선택에 있어 표면 코팅처리가 잘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른 낚시인들의 조언이나 사용후기를 참고하고, 중가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면 라인이 피는 현상이나 꼬임 현상 등이 적어 무리가 없다.
에깅에서는 원줄의 보호를 위하여 원줄과 에기 사이에 쇼크리더를 연결한다. 합사 0.8호를 기준으로 쇼크리더는 카본사 2~3호를 길이 1.5m로 묶으면 된다.

 에기   강원북부 동해안의 에기는 섈로우 타입 2.5호~3호를 사용하면 무난하다. 형태나 무게, 그에 따른 침강속도, 저킹 시 에기의 움직임을 고려한 여러 형태의 제품이 출시되므로 이러한 미세한 부분은 스스로 터득하여야 할 부분이다. 에기 선택 시 반드시 속지가 있는 것을 권장한다. 저렴한 제품은 겉피복이 한 겹이고, 고급 제품은 얇은 피복이 두 겹으로 되어 더 화려한 컬러를 띤다. 또 저가형 에기의 경우 에기 몸통에 물이 유입되는 것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구입 후 접착제 작업을 한 후 사용하기도 하나 침강각도 불량이 많으며 심지어는 훅 부분이 먼저 가라앉는 경우나 훅의 강도 불량인 경우도 많아서 비추이다.
또한 에기 선택에 있어 중요한 것이 컬러이다. 많은 컬러가 있지만 핑크나 오렌지 계열, 내추럴 계통의 컬러로 사용하면 된다. 오전과 저녁에는 은색 속지에 겉은 오렌지, 펄 속지에 겉은 핑크계열이 좋으며, 그린이나 블루 계통의 내추럴 컬러는 낮 에깅에 좋다. 밤낚시에는 금색 속지에 겉은 핑크나 오렌지가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현지 상황(날씨, 물색, 활성도 등)을 고려하여 그날의 색상 패턴을 찾는 것이 효율적인 컬러선택 방법이다.

기타 소품   낚시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다. 동해안은 갯바위도 있지만 대부분 방파제에서 에깅낚시를 하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펠트화, 구명조끼는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기타 에기와 쇼크리더 연결을 위한 스냅도래, 에기 케이스(가방), 가프(3m는 짧고, 5m는 너무 길어 휴대가 간편한 3.9m가 적당하다) 등이 필요하다.

 

▲ 에깅 케이스.                                                               ▲ 즉사용 침.

 

2 포인트 
아무리 낚시 테크닉이 뛰어나고 장비가 좋아도 무늬가 없으면 허탕을 친다. 그만큼 포인트는 중요하다. 동해북부권은 거의 전 지역이 에깅 포인트라 할 수 있지만 군사지역이라는 특성상 철조망이 막혀 있고, 그나마 낮에 진입 가능한 포인트도 암벽이 많아 제약이 많다. 강릉 위쪽의 방파제도 야간 출입이 대부분 통제되며, 삼척 아래로 가야 그나마 야간 낚시를 할 수 있는 곳들이 있다.
동해안의 포인트는 크게 방파제와 갯바위로 나누는데 방파제권은 바닥이 암초로 넓게 골고루 형성되어 있고 수심대가 5m 전후이면 아주 좋은 포인트이다. 사질대이면서도 주변에 작은 암초가 있는 지역이면 어디든 무늬를 만날 수 있다. 갯바위는 간접 조류의 소통이 원활하고 바닥에 암초와 간출여가 있는 홈통지역이 좋은 포인트다.
또한 직벽 아래의 포인트도 아주 좋지만 군사지역으로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되며 주간에도 포인트 진입이 너무 어려워 사실상 에깅을 거의 하지 않는 편으로 포인트 개척차원에서 투자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 이런 곳들은 최근 카약에깅을 통하여 하나둘 그 진가가 드러나고 있다. 동해안 에깅낚시는 물때와 관계없이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가 가장 입질이 활발한 시간이다.

 

3 캐스팅 & 폴링
에깅낚시에 있어서 캐스팅과 캐스팅 후 원줄관리, 에기 폴링이 매우 중요하며 조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캐스팅은 당연히 먼 거리 캐스팅이 유리하며, 먼 거리 캐스팅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로드와 릴, 라인을 갖추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캐스팅 후 라인의 관리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 가는 합사를 사용하므로 약간의 바람이나 라인 처짐에도 가이드에 라인이 꼬일 수 있으며 그 사이 오징어의 입질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캐스팅 후 처진 라인을 회수 후 로드 끝을 수면과 맞닿을 정도로 내려 바람의 영향을 줄이고 에기의 침강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야 하며 무엇보다도 가는 라인의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에기를 가라앉히는 동작인 폴링 역시 중요한 요소이다. 착수 후 폴링은 오징어가 머무는 지점까지 어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폴링에는 크게 프리폴링과 텐션폴링(커브폴링)이 있다. 프리폴링은 원줄에 텐션을 주지 않고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에기가 거의 45-60도로 떨어지기에 바닥을 세밀하게 탐색할 수 있으며 활성도가 떨어진 오징어에게 유리한 반면, 입질 파악이 더디고, 조류가 있는 상태에서는 효과가 떨어진다. 조류가 약한 곳이나 수심이 깊은 곳에서 사용한다.
텐션폴링(커브폴링)은 원줄에 텐션을 주어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에기가 커브를 그리며 로드 방향으로 부드럽게 가라앉으므로 침강속도가 길어 오징어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이 길고, 또한 입질 파악도 쉬운 반면 예민한 상태에서는 오징어에게 어색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보통 텐션폴링을 많이 사용하지만 현장상황에 따라 이 두 가지 폴링을 혼용하여 사용한다.

 

▲ 물을 머금은 무늬오징어는 무거워서 랜딩시 가프 사용은 필수다.

 

4 액션 & 입질타이밍
에깅낚시의 묘미는 오징어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낚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강렬하고 시원한 파워가 느껴지는 액션, 바로 저킹(일본말로 샤크리)이다. 저킹 그 자체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으며, 재미와 중독성이 강한 낚시이다. 필자도 처음 에깅낚시를 접했을 때 “뭐 저런 낚시도 있어?”하며 신기함과 의아함을 가지고 시작하였지만, 바로 중독이라는 매력에 빠져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방파제, 갯바위를 찾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액션   남해권은 수심이 깊어 에기가 깊이 가라앉으므로 멀리 있는 무늬오징어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강한 액션이 필요하다. 그러나 수심이 얕은 동해안에서는 순간적으로 가볍게 움직이는 액션이 필요하다. 따라서 원줄이 늘어진 상태에서 릴의 드랙을 느슨하게 풀고 로드를 살짝 살짝 작은 폭으로  흔들어주는 슬랙저킹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에깅낚시에서 액션이란 에기를 캐스팅 후 바닥에 안착시킨 다음 새우가 튀어 오르듯 빠르게 에기를 쳐올려 가라앉히는 동작이다. 액션을 주기 전 릴의 드랙은 손으로 살짝 당기면 풀릴 정도로 느슨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드랙을 잠근 상태에서 에기 훅이 바닥의 바위나, 수초에 걸린 줄 모르고 액션을 취하다가는 로드의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에기가 너무 강하게 튀어 오르게 되어 오히려 오징어에게 어필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액션 전에 가볍게 로드를 살짝 들어 밑걸림 유무를 확인 후 액션(저킹)을 한다.

▷저킹(샤크리) : 에기를 바닥에서 순간적으로 1m 이상 상하로 쳐올리는 동작이다. 저킹에는 1단, 2단, 3단 저킹, 튀어 오르는 폭을 적게 하는 숏저킹 등이 있다.
▷다트 : 에기를 좌우로 리드미컬하게 연출하는 방법이다.
▷슬랙저킹 : 원줄이 늘어진 상태에서 릴의 드랙을 느슨하게 풀고 로드를 살짝 살짝 작은 폭으로 위아래 또는 옆으로 흔들면서 릴을 감는 방법이다.

 

바닥 찍기의 재고   에깅 낚시에서는 에기가 바닥을 찍은 후 액션을 주는 경향이 많지만 필자는 어느 시점부터 바닥을 잘 찍지 않는다. 아주 나쁜 상황인 경우를 제외하고 오징어는 바닥에 바싹 붙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포인트에 도착 후 내가 원하는 수심층에 에기가 도달하면 저킹, 다트, 슬랙저킹 등 저킹에 조합과 변화를 주어 두세 번 오징어의 활성도와 유영층을 탐색 후 그 다음 세밀하게 수심층을 공략하는 편이다.
또한 무늬오징어가 고활성일 때의 입질은 폴링 중이나 액션 후 에기를 바로 안고 가며, 저활성일 때는 바닥에 머물면서 슬쩍 에기를 안거나 툭 건드리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기다림의 시간을 길게 주고 강한 액션보다는 약하고 단순한 액션이 효과적이다.
혹, 처음 에깅낚시를 접하는 분들 중에는 저킹 소리에 현혹되어 물속 에기의 움직임보다는 로드 휘두르는 소리에만 현혹되는 분들이 있는데 오징어는 소리로 낚는 것이 절대 아니며, 소리 위주로 저킹하는 분들을 보면 2단 저킹 시 첫 1단 저킹에서는 릴에서 라인이 장력을 받아 ‘찌익’하고 풀려 나가는 소리가 나지만 2단 저킹 시에는 드랙 소리가 나지 않고 로드 소리만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것은 바로 물속 에기는 1단 저킹에만 움직이고 2단 저킹에는 에기가 튀지 않고 로드에서 소리만 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어려운 액션을 하려 하기보다는 각각의 동작을 마스터한 후 조합 형식으로 나만의 패턴을 만들고 그 패턴을 조합하여 현장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액션 방법이며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입질 타이밍  액션 후 에기가 바닥으로 폴링하는 순간(5초 이내)에 가장 많이 들어오므로, 액션 후 릴링을 하여 원줄에 어느 정도 텐션을 주거나 뒷줄견제를 하여 입질을 파악한다. 또한 캐스팅 후 폴링 시 입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낮에는 프리폴링으로도 무방하지만 밤에는 텐션폴링을 하여야 한다. 또한 짧은 다트액션이나 슬랙저킹 후 톡하는 입질, 슬금슬금 따라와 촉수로만 건드리는 형태, 바닥에 에기가 정지해 있을 때 입질하는 경우가 있다.

 

5 챔질 & 랜딩
 챔질   오징어의 챔질은 크게 입질을 받아 알고 챔질하는 경우와 라인의 무게감을 느끼고 챔질하는 경우 그리고 액션 후 다음 액션으로 이어지는 자동 챔질이 있다.
입질을 받았을 경우는 바로 챔질하지 말고 오징어가 확실히 에기를 안을 수 있도록 로드를 앞으로 내밀고 2초 후에 챔질을 하면 된다. 또 라인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액션 후 에기가 폴링 시 오징어가 에기를 감싸 안은 경우로 로드 팁이나 뒷줄을 살짝 당겨보면 무게감이 느껴질  때 바로 챔질을 하면 되며 오징어가 확실히 에기를 감싸 안은 경우이다.
마지막으로 액션 후 오징어가 에기를 감싸 안았는지 모르고 액션을 취하다가 히트 된 것을 감지한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액션을 주는 힘에 의해 오징어의 살이 찢어져 빠질 확률이 있으므로 가급적 천천히 랜딩하면 된다.

 랜딩   에깅낚시에 있어서 챔질과 랜딩법은 다른 낚시와는 다르다. 오징어를 히트하여 랜딩 중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에기에는 일반 바늘과는 달리 미늘이 없기 때문에 라인과 무늬오징어 사이에 조금의 라인 처짐이 생겨도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자, 그러면 오징어 히트 시 랜딩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간단하다. 오징어가 히트되어 몇 바퀴 정도 릴링을 하면 오징어가 수면으로 떠오르게 된다. 타 어종들은 수면 아래로나 좌우로 돌진을 하지만 오징어는 도망가기 위한 수단으로 물을 뿜게 되는데 축수공이 아래로 되어 있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조급히 릴링을 하다보면 오징어의 살이 찢어져 빠져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특히 다리만 살짝 에기 훅에 걸린 경우는 더욱 빠지는 경우가 많다. 간혹 펌핑 동작을 하여 랜딩하는 낚시인들이 있는데 릴링과 로드를 숙였다 올리는 펌핑 과정에서 라인텐션이 흐트러져 조금의 라인 처짐이 생기게 되면 바로 빠져 버리게 된다. 굳이 펌핑을 하려면 최대한 라인 처짐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900g 이상의 큰 오징어를 랜딩할 때는 반드시 가프 사용을 권장한다. 자칫하면 로드 파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당장 로드 파손이 안 되었다 하더라도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카본섬유의 데미지가 있게 마련이다. 큰 사이즈의 오징어를 히트하고 조급한 마음에 빠른 릴링을 하여 중간에 빠져 버리거나 발 앞에서 가프 없어 우왕좌왕하다가 놓쳐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결론은 오징어 히트 시 로드를 세우고 오징어와의 텐션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릴링하면 된다. 서둘러서 좋을 것이 없다. 챔질 후 랜딩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하나의 테크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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