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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봄붕어 채비 - 임연식의 ‘수초대 스윙 채비’
2015년 04월 4615 8520

 

고수들의 봄붕어 채비

 

 

 

 

임연식의 ‘수초대 스윙 채비’ 

 

    

나일론 4호 목줄로 강도와 인장력 확보   
      
   
임연식 서울 대림낚시 대표, DIF 필드테스터   

 

         

▶사용 이유
필자는 바닥낚시로 대물을 노리는 낚시를 좋아해 정통 외바늘채비를 사용하고 있다. 잦은 입질을 보고 싶다면 내림채비나 최근 유행하는 각종 변형 채비가 빠르겠지만 채비가 거추장스럽고 큰 붕어를 걸었을 때 불리한 점이 많아 강한 채비를 고집하고 있다. 

▶구성과 특징
원줄은 카본사 5호, 목줄은 나일론사 4호, 바늘은 감성돔바늘 5호를 쓴다. 찌는 필자가 고안한 오동나무 소재의 대림작찌를 쓰는데 7호 정도의 고부력이다. 봉돌은 올스타조구에서 나온 황동추를 사용한다. 황동추 중간에 무게가 세분화된 황동링을 삽입해 봉돌 무게를 조절할 수 있다.  

▶활용과 변형
질기고 강한 카본사 대신 나일론사를 목줄로 쓰는 것은 인장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카본사는 강하지만 순간적인 충격에는 약해 맥없이 끊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에 반해 인장력이 높은 나일론사는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잘 터지지 않는다.   
원줄과 도래를 연결한 뒤 생겨난 매듭에는 바다낚시에 사용하는 V형 쿠션고무를 뒤집어 씌워 사용한다. 매듭에 자투리가 남으면 자투리 끝에 목줄이 꼬이거나 올라타는 경우가 종종 있고 청태나 삭은 수초 같은 이물질이 끼이기도 한다. 사진에서 보듯 V형 쿠션고무를 씌우면 이런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다.
수초대를 노리다가 찌톱이 부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찌몸통과 찌톱 연결 부위에는 카본 찌고무를 거꾸로 끼어 넣는다. 이렇게 하면 충격이 완화되면서 찌톱이 부러질 위험이 그만큼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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