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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떡붕어 솔루션 4 낚시터 - 전국구 대물 떡붕어터 18
2015년 05월 14623 8652

 

특집-떡붕어 솔루션

 

4 낚시터

 

 

 

 

전국구 대물 떡붕어터 18

 


안성 고삼지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에 있는 고삼지(83만7천평)는 10년 전까지는 떡붕어가 주종이었으나 현재는 토종붕어가 더 많이 잡히는 낚시터로 변했다. 그러나 산란기 무렵에는 45cm가 넘는 초대형 떡붕어가 토종붕어와 함께 낚인다. 그 시기는 4월 10일~20일 사이로 알려지는데 이때 반짝 호황을 보인 이후로는 거의 낚기 힘들다. 봄에는 수몰 버드나무가 많이 잠겨있는 최상류권 좌대를 타는 게 유리하다. 연안낚시는 삼은리 서삼초등학교 앞 연안 그리고 한천이 내려오는 양촌리 최상류 진입로변에 포인트가 많다. 중류권에 해당하는 월향리 상류는 마릿수 확률은 떨어지나 걸면 40cm 이상이라는 게 단골 낚시인들의 얘기다.
●연안 입어료는 7천원.
●문의 안성 곰낚시 031-675-3939 

 

 

안성 금광지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에 있는 금광지(45만9천평)는 안성권의 대표적인 떡붕어낚시터로 전층낚시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곳이다. 평상시에는 전층낚시에 떡붕어가 잘 낚이지만 산란기 무렵에는 바닥낚시에도 굵은 씨알을 만날 수 있다. 주요 포인트는 최상류 물골자리의 수몰 버드나무 주변. 육초가 많이 잠겨 있어 밑걸림이 심한 게 흠이지만 깔끔한 바닥만 찾으면 35cm 이상급을 마릿수로 낚을 수 있다. 수심은 1m 미만으로 얕으며 굵은 토종붕어도 함께 올라온다.
●연안 입어료는 1만원.
●안성 곰낚시 031-675-3939

 

 

용인 송전지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에 있는 송전지(98만평)는 봄낚시 포인트가 세 곳으로 나뉜다. 최상류 송전대교 일대를 지칭하는 송전권, 중류에 좌대안내집들이 몰려있는 묘봉권, 하류 이동교 부근인 장서리권이다. 각 권역의 골마다 수몰 버드나무가 밀생해 있어 이 지역에 좌대들이 밀집해 있다. 연안에도 버드나무가 많지만 늘 장박낚시인들이 진을 치고 있어 주말에는 포인트 차지하기가 쉽지 않다.
●연안 입어료는 1만원.
●문의 용인 세월낚시 031-336-2782

 

▲ 용인 송전지 최상류 송전대교 일대 모습. 도로변 수몰 버드나무 지대가 명당이다.

 

 


아산 염치지

 

충남 아산군 염치읍 동정리에 있는 염치지(24만3천평)는 충남권 최고의 떡붕어 씨알터다. 50cm급이 자주 낚이는 곳으로 매년 떡붕어 최대어상 후보 고기들이 염치지에서 배출되고 있다. 염치지의 떡붕어 포인트는 도로가 있는 중류권 수몰 버드나무 군락이다. 버드나무가 자라있는 곳이라면 연안과 논둑 등 어느 곳에서나 떡붕어가 낚인다. 대물터로 워낙 유명해 좋은 자리들은 평일에도 비어있는 날이 적은 게 흠이다. 본격 산란에 임박한 4월 말이 되면 최상류 물내려오는 곳으로 포인트가 옮겨간다.
●연안 입어료는 1만5천원.
●문의 010-2026-3492 

 

▲ 5짜 떡붕어가 잘 낚이기로 유명한 아산 염치지의 중류권 모습. 버드나무 주변을 노린다.

 

 

아산 송악지

 

충남 아산시 송악면 궁평리에 있는 송악지(33만6천평)는 아산권의 대표적인 대물 떡붕어낚시터다. 좌안 유곡리권과 우안 동화리권에 수몰 버드나무가 많이 자라있어 이곳에서 산란기 떡붕어낚시가 이루어진다. 큰 놈들은 35~40cm급이 많이 낚이며, 관리소 건너편 산 밑의 묘지 아래에도 수몰 버드나무가 있어 좋은 포인트가 되고  있다. 건너편 산 밑까지도 산책로가 나 있지만 길이 험해 진입이 어려워 주로 관리소의 도선을 이용해 진입한다.
●연안 입어료는 1만원.
●문의 041-543-5441

 

 

아산 안골지

 

충남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에 있는 안골지(12만6천평)는 성내지로도 불리는 곳으로 떡붕어낚시터로는 홍보가 덜 된 곳이다. 상류 연밭과 수몰 버드나무 지대가 주요 포인트이다. 산란기 때는 35cm 이상의 굵은 씨알이 잘 낚인다. 수몰 버드나무 사이마다 부들이 꺾인 곳이 많은데 그 틈새를 노리면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안골지는 좌대낚시터로 알려졌지만 연안낚시 여건도 좋고 조황도 뛰어나다.
●연안 입어료는 1만5천원.
●문의 041-544-2369

 

 

괴산 문광지

 

충북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에 있는 문광지(6만3천평)는 괴산권의 대표적 떡붕어터다. 하절기 전층낚시는 수상좌대나 제방 앞 잔교좌대에서 이루어지지만 산란기 때는 상류 수몰 버드나무 지대를 최고의 포인트로 꼽는다. 수심은 1.5~2m로 깊은 편. 씨알은 월척급이 자주 낚이며 씨알 굵은 토종붕어도 함께 낚인다. 산란기 때는 수상좌대도 연안 버드나무 주변에 배치한다.
●연안 입어료는 1만5천원.
●문의 043-834-4456

 

 

음성 사정지

 

충북 음성군 음성읍 사정리에 있는 사정지(13만5천평)는 씨알과 마릿수 재미가 모두 좋은 낚시터다. 산란기 때는 주종이 8~9치이지만 최대 40cm급도 자주 낚인다. 상류 버드나무 지대 앞에 주차하고 바로 낚시할 수 있어 편리하며 낚시자리는 30군데 정도 나온다. 그러나 10군데 정도는 늘 장박낚시인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게 흠이다.

음성 맹동지

충북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에 있는 맹동지(31만5천평)는 다른 곳보다 떡붕어 산란 시기가 늦어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전후해 피크를 맞는다. 산란기 때는 상류 관리소 부근 골짜기의 수몰 버드나무 지대에서 입질이 활발하다. 큰 놈들은 30~40cm급이 주로 올라오며 배수 후 초여름에 접어들면 제방권의 조황이 좋아진다. 전층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은 관리소 앞의 중층잔교를 많이 찾으며 관리소의 배를 타고 건너갈 수 있는 건너편 연안에서도 떡붕어가 잘 낚인다.
●연안 입어료는 1만5천원.
●문의 043-877-8008 

 

 

진천 초평지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에 있는 초평지(77만4천평)는 충북에서 4짜 떡붕어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이다. 최상류 농공단지 부근 둠벙들에서도 입질이 잦으며 우측 산 밑으로 들어가도 포인트가 몇 곳 나온다. 초평천이 흐르는 최상류 지전교 일대도 좋은 포인트이나 버드나무를 잘라내 낚시 여건은 다소 나빠졌다. 토종붕어도 35~40cm가 함께 낚이는데 대형 떡붕어는 오로지 봄에만 낚인다.
●연안 입어료는 1만원.
●문의 상류 황금좌대 010-3914-1900

 

 

정읍 만수지

 

전북 정읍시 고부면 만수리에 있는 만수지(6만8천평)는 상류에 각종 수초와 수몰 버드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산란기 때 30cm 후반급이 잘 낚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단점이라면 상류로 진입하려면 우안 중류 길가에 주차 후 논둑을 따라 200m가량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많은 낚시인들이 중류권 뗏장수초 부근에서 낚시하는데, 조황은 상류보다 약간 떨어진다. 우안 중류의 야산 앞 수초밭에서도 굵은 떡붕어가 잘 낚인다.

완주 양야리지

전북 완주시 고산면 양야리에 있는 양야리지(10만2천평)는 현지에서 화정낚시터로도 불린다. 유료낚시터로 관리되는 곳으로 상류권 논둑과 수몰 버드나무 지대에서 굵은 떡붕어가 잘 낚인다. 이곳은 떡붕어 산란 시기가 다른 저수지보다 늦어 4월 10일경부터 본격적인 호황기에 접어든다. 산란기 때 낚이는 씨알은 35~40cm급이 주종으로 인근 지역에서는 가장 굵은 씨알이 낚인다. 산란기가 끝나면 수심 깊은 직벽지대로 포인트가 옮겨간다. 
●연안 입어료는 1만4천원.
●문의 063-261-7337

 

 

보성 덕산지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에 있는 덕산지(82만2천평)는 좌안 홈통이 최고의 명당이며 장박으로 내림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수초는 많지 않으며 평상시에는 커야 월척급이 주종. 그러나 산란기 때는 35~40cm급이 잘 낚이는 곳이다. 수초는 마름과 뗏장, 갈대가 약간씩 분포해 있는데 내림낚시인들은 그런 자리는 피해 앉으므로 이곳에서 바닥낚시를 즐기면 된다.  

 

 

고흥 장수지

 

전남 고흥군 포두면 장수리에 있는 장수지(22만9천평)는 상류 물골자리가 토종붕어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다. 떡붕어 포인트는 우안 중하류 수상골프장 주변에 있다. 수상골프장에서 상류 연안에 이르는 구간은 수초가 없는 맨바닥인데 봄에는 35~40cm의 굵은 떡붕어가 잘 낚인다. 마릿수는 덕산지보다 떨어지지만 씨알은 약간 앞선다. 우안 중상류 연안을 따라 있는 석축 돌 무너진 자리에서도 떡붕어낚시를 많이 한다. 

 

 

사천 송전지(곤양지)

 

경남 사천시 곤양면 송전리에 있는 곤양지(3만6천평)의 원래 이름은 송전저수지다. 최상류 뗏장과 뗏장 사이의 공간을 노리면 굵은 떡붕어를 낚을 수 있다. 수몰 버드나무가 있긴 하지만 몇 그루 안 돼 포인트로서의 역할은 미미하다. 25cm부터 월척까지가 산란기 무렵의 주된 씨알이다. 수심은 1~1.2m이며 바닥낚시도 가능하지만 전층낚시의 조과가 앞서는 편이다. 봄 시즌이 끝날 때까지 평일에도 포인트가 비어 있는 날이 많지 않다.

 

 

의령 행정지

 

경남 의령군 대의면 행정리에 있는 행정지(3만9천평)는 경남 지역에서 가장 큰 떡붕어가 낚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징이라면 산란기에 접어들어도 낚시가 잘 안 되다가 큰 비가 와 뻘물이 지면 40cm가 넘는 대물들이 폭발적으로 입질한다는 점이다. 낚시인들은 물이 맑고 수초가 드문 것을 원인으로 꼽는다. 산란기 주요 포인트는 상류 산 밑 연안이지만 수초와 버드나무는 전혀 없는 맨바닥이다.  

 

 

대구 오설지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에 있는 오설지(6천평)는 원래 떡붕어 자원이 많은 곳으로 평소 7치 내외가 주종으로 낚이나 산란기 때는 35cm 이상급도 잘 낚인다. 주요 포인트는 최상류 연밭 주변. 바닥낚시인보다 전층낚시인들이 더 많이 찾는 낚시터다. 20명 정도 앉을 수 있으나 좋은 자리는 바통터치식으로 자리를 교체하고 있어 자리 차지하기가 쉽지 않은 게 흠이다.    

 

  

대구 달창지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한정리에 있는 달창지(39만3천평)는 대구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떡붕어터다. 씨알이 가장 굵게 낚이는 산란기 때는 평일에도 100명 이상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달창지는 식목일에 터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 조황이 좋은 곳이며 35~40cm급이 자주 올라온다. 주요 포인트는 좌안 중류~상류 연안. 곳곳에 수몰 버드나무가 잘 자라 있어 그 사이를 노리면 된다. 만수 때는 바닥낚시가 잘 되지만 배수가 시작돼 상류가 드러나면 제방권 전층낚시에 다시 굵은 씨알이 올라온다. 


 



떡붕어터의 공통점

배스 유입 오래된 곳에 초대형급 많아 

 

대물 떡붕어터가 잘 낚이는 낚시터들의 공통점은 배스나 블루길 같은 외래어종이 오래 전부터 유입된 곳이라는 점이다. 특히 50cm 이상급 초대물이 낚이는 용인의 송전지, 안성의 고삼지, 아산의 염치지가 대표적이다. 세 곳 모두 배스가 유입된 지 10년이 넘었고 배스의 밀도도 최고 수준이다. 배스가 유입된 저수지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초대형급 떡붕어터도 더불어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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