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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FLAT FISHING-5 플랫피싱 포인트 광어 보팅은 울진·영덕 성대·양태 워킹은 포항
2015년 08월 5019 8880

enjoy! FLAT FISHING

 

5 플랫피싱 포인트

 

 

광어 보팅은 울진·영덕 성대·양태 워킹은 포항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플랫피싱 포인트는 광어 보팅 포인트와 각 어종별 연안 포인트로 구분할 수 있다. 광어 는 동해안 전역에서 낚을 수 있지만 그중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은 울진과 영덕 구간이며 성대와 양태는 포항·울산 연안에서 잘 낚인다.

 

●광어 보팅 포인트

①울진 기성망양해수욕장 - 울진군 기성면에 있는 기성망양해수욕장 일대는 전역이 광어 포인트로 수심 6~13m에 고르게 광어가 분포하며 다른 곳에 비해 큰 광어가 많이 낚여 이미 유명해진 곳이다. 하지만 여전히 낚시인들의 손이 닿지 않는 포인트가 많고, 북쪽으로 계속해서 포인트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올해는 시즌 끝까지 광어 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②포항 석병리 -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 일대는 바닥에 모래와 암초가 섞여 있는 구간이 많아 광어와 양태의 서식 여건이 좋다. 특히 조류의 소통이 좋기 때문에 광어의 활성이 높으며 마릿수 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수심 8~10m에 포인트가 형성되며 여름에는 수심 20m 지점까지 포인트가 형성된다. 
③영덕 장사해수욕장 - 영덕군 남정면에 있는 장사해수욕장 일대도 광어가 마릿수로 낚이는 유명한 곳이다. 올해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호황이 터지기 전에는 장사해수욕장이 동해안 광어낚시1번지 역할을 했을 정도로 광어의 양도 많고 큰 광어가 잘 낚였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바닥이 모래인 곳을 노리고 수심은 10m 내외가 좋다.

 

   ▲방파제에서 양태를 노리고 있는 낚시인들. 테트라포드가 있는 외항이 주요 포인트이다.

 

●광어 워킹 포인트

①포항 강사리 -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일대는 주변 방파제와 연안 갯바위에서 광어를 낚을 수 있다. 강사리에는 물고기 축양장의 물이 흘러내려가는 곳이 있는데 그 주변이 좋은 포인트가 된다.
②포항 조사리해수욕장 -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있는 조사리간이해수욕장은 큰 방파제 외항과 주변 갯바위 콧부리가 포인트가 된다. 묵직한 채비로 해수욕장에서 원투해서 노려도 광어와 양태를 낚을 수 있다.
③포항 칠포갯바위 -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에 있는 연안 갯바위도 광어 포인트로 유명하다. 길게 이어진 해변에서도 낚시가 가능하며, 백사장이 끝나는 갯바위가 1급 포인트.
※울진·영덕 구간에 있는 큰 방파제와 갯바위는 대부분 광어와 양태가 낚이기 때문에 따로 연안 포인트를 언급할 필요가 없다. 주포 방파제 외항으로 포인트가 형성되며 모래톱이 있고 조류가 잘 흐르는 곳이라면 광어를 낚을 확률이 높다.

 

●성대 워킹 포인트

①구룡포 석병1리방파제 - 포항 구룡포읍 석병리에 있는 방파제의 외항에서 성대를 낚을 수 있다. 수심은 5~6m이며 조류가 잘 흐를 때 조과가 좋으며 물때는 따지지 않는다. 성대가 많이 모여들면 방파제 전역이 포인트가 된다.
②구룡포 삼정방파제 - 석병1리방파제에서 남쪽으로 1km 떨어져 있는 방파제다. 석병1리방파제와 마찬가지로 성대가 아주 유명하며 큰 방파제 외항으로 포인트가 형성된다. 수심은 5~6m이며 조류가 잘 흐를 때가 찬스이다.
※성대는 여름에 냉수가 연안으로 밀려들 때 찬물을 피해 연안 가까이 붙는 경우 방파제에서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다. 그리고 비가 온 다음날 담수가 흘러드는 연안 주변으로 성대가 많이 모여드는데, 흙탕물이 있는 곳이라도 맑은 물과 흙탕물 경계선을 노리면 성대의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양태 워킹 포인트

구룡포 하정갯바위 - 포항 구룡포읍 하정리 마을 아래의 갯바위로 이곳 연안은 모래바닥에 암초가 잘 형성되어 있어 양태가 가까이 붙는다. 마릿수 조과도 좋지만 60~70cm 양태를 쉽게 만날 수 있다. 가장 좋은 자리는 하정리 마을에 있는 해수욕장 옆에 이어진 갯바위로 1/2온스나 더 가벼운 지그헤드로 바닥을 노려주면 어렵지 않게 입질을 받을 수 있다. 하정갯바위 외에도 모래와 암초가 섞인 지형이라면 어디서든 양태가 낚이므로 진입하기 가까운 곳부터 천천히 탐색하며 낚시를 즐기면 어렵지 않게 손맛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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