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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무늬 에기? 호래기 에기? 다양한 에기의 종류와 특징
2016년 01월 4589 9253

LESSON

 

무늬 에기? 호래기 에기?

 

 

다양한 에기의 종류와 특징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무늬오징어, 갑오징어, 한치, 호래기 등 에깅의 대상어가 다양해지면서 출시되는 에기도 아주 다양해졌다. 낚시점엔 많은 종류의 에기들이 있지만 얼핏 보면 대부분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도 있는데, 국내에 다양한 에기를 보급해온 일본 야마리아의 에기 제품들을 통해 에기의 종류와 특성을 알아보자.

 

에기왕JP+
국내에 에깅이 처음 도입되었을 무렵에 인기를 끈 에기왕JP의 신형이다. 무늬오징어용이며, 몸통 내부에 이동식 웨이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발열 기능이 있는 ‘웜재킷’을 씌운 제품. 복부 아래의 초록색 점은 ‘G플래시’라는 기능으로 액션 시 상승할 때 무늬오징어에게 더 강한 어필을 하게 해주며, 눈은 자외선을 반사하는 ‘케이무라’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른 에기에 비해 액션 시 상승 폭이 큰 것이 장점.
☞무늬오징어용 에기는 모든 제품이 공통적으로 3호(15g 내외), 3.5호(20g 내외), 4호(25g 내외)로 구분해서 출시되어 있으며, 같은 호수도 가라앉는 속도별로 노멀(1m 가라앉는데 3.5초 내외), 섈로우(1m 가라앉는데 5초 내외), 딥(1m 가라앉는데 3초 이하)으로 구분한다.  

 

 

에기왕K
무늬오징어용 에기로 자체 야광 기능이 있고, 깊은 물속에서는 자외선을 반사하는 ‘케이무라’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베이직, 내추럴, 광궁케이무라, 쿠로시오 4가지 타입이 있는데, 주야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제품에 따라 침강속도와 조류를 타는 능력을 다르게 만들었다. 무늬오징어 에깅의 스탠더드 제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에기왕Q LIVE
에깅이 국내에 도입될 무렵부터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으로 아주 다양한 컬러가 출시되어 있는 무늬오징어용 에기이다. LIVE의 의미는 최초로 발열 기능이 있는 ‘웜재킷’을 입혔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처음 출시된 에기왕Q보다 더 자연스러운 입질을 유도한다는 콘셉트로 개발되어 인기를 끌었다.

 

④에기왕TR(에기왕 팁런)
선상에서 무늬오징어를 낚는 팁런 전용으로 개발된 에기다. 기존 팁런 에기인 ‘DD스파이더’가 단종되고 가장 최근에 출시된 모델로 3.5g 30g의 무거운 무게로 배에서 수직으로 내려 바닥을 공략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무늬오징어뿐 아니라 갑오징어 선상낚시용으로도 이미 위력이 입증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⑤나오리RH(나오리 레인지헌터)
갑오징어, 호래기, 소형 무늬오징어, 한치 등을 노릴 때 사용하는 에기다. 1.5호, 1.8호, 2.2호가 출시되어 있는데, 무늬오징어용 에기보다 길이가 절반 정도로 작은 것이 특징이다. 나오리RH는 기존 나오리에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웜재킷, 야광, 케이무라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제품보다 약간 무거운 느낌이지만 노멀, 섈로우, 딥으로 침강 속도롤 모두 다르게 설계했기 때문에 용도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 나오리RH외에 나오리RH FF, 나오리RH 내추럴, 나오리RH 호래기SP 등의 모델이 추가되어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⑥옵빠이스테
호래기, 갑오징어, 한치 등을 노릴 때 사용하는 ‘스테’로 납이 달려 있지 않고 말랑말랑한 몸체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호래기낚시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한치 킬러로 통한다. 물에 뜨기 때문에 따로 싱커를 사용해야 하는데, 나오리 에기와 함께 세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옵빠이’는 일본말로 여자의 가슴을 의미하는데, 말랑말랑함을 강조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⑦왕눈이 에기
납이 내장되어 있는 ‘스테’를 일명 왕눈이 에기라고 부른다. 일본에서 먼저 개발되어 갑오징어 및 바닥의 무늬오징어를 노리기 위해 판매되었는데, 갑오징어 에깅에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이 되자 여러 곳에서 복제품이 등장해 지금은 개당 1천원 내외의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는 소모품이 되었다. 특별한 기능이 없이 싱커와 함께 세팅해서 바닥을 노리면 갑오징어나 주꾸미를 낚을 수 있다. 갑오징어 에깅의 경우 바닥걸림이 많이 생겨 에기의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비싼 제품보다는 왕눈이 에기를 선호한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팁런 에기가 밑걸림이 적고 위력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앞으로의 운명은 두고 볼 일이다.

 

⑧싱커
에기의 머리에 씌우는 싱커이다. 팁런이나 바닥의 갑오징어, 무늬오징어를 노리기 위해 무게를 추가하기 위해 씌우는데, 10~30g의 무게를 추가할 수 있어서 강한 조류나 급심인 곳에서 즐겨 사용한다. 
자료제공 성광물산상사 cafe.daum.net/skfish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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