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낚시기법 > 루플
몬스터 에깅의 재정립|피크는 6월이다 6
2016년 07월 11100 9993

SPECIAL EDITION|몬스터 에깅의 재정립

 

일본의 몬스터 에깅

 

바다 물색에 따른 에기 선택이 핵심 테크닉

 

후지타 유다이(藤田雄大) (주)야마리아 해외 에리어 그룹

 

한국의 앵글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야마리아(야마시타&마리아)의 후지타 유다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앵글러의 지면을 빌어 일본의 낚시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타이틀에도 적은 대로 지금 현재 일본은 오징어낚시, 즉 에깅 시즌이 한창입니다. 열성 에깅 팬들은 빅사이즈 무늬오징어를 낚기 위하여 어항과 갯바위 쪽으로 부지런히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무늬오징어 낚시 시즌을 알고 계십니까? 무늬오징어 자체는 1년 내내 낚을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크게 나누어 두 번의 무늬오징어 에깅 시즌이 있습니다. 그것은 ‘봄’과 ‘가을’로 봄은 3월부터 6월까지, 가을은 9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봄은 대물, 가을은 마릿수

 

왜 이 계절이 하이시즌이냐고 물으시면, 어떤 고기에도 산란 때가 있듯이, 무늬오징어에게도 봄과 초여름이 산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기온이 오르면 암컷 무늬오징어는 산란하기 위하여, 수심 얕은 갯바위와 수초의 장애물이 많은 장소에 알을 붙이러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계절에 낚이는 무늬오징어는 빅사이즈인 것이 많습니다. 산란 시즌이기 때문에 경계심이 높고 낚는 것도 매우 어렵지만, 낚이면 3kg를 넘는 빅사이즈를 낚는 것도 꿈이 아니므로 앵글러들은 빠짐없이 출조를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인 가을은 봄에 해초와 장애물에 산란하여 부착해둔 알이 부화하여 건강한 새끼 무늬오징어가 출생하는데, 새끼 무늬오징어가 큰 무늬오징어가 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미끼를 먹기 시작하므로 가을은 제2의 무늬오징어 낚시 시즌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계절의 무늬오징어는 사이즈가 작지만 마리수가 많고 적극적이므로 초보자가 무늬오징어 낚시를 시작할 수 있는 시즌에도 적합합니다.

 

 

 

 

 

 

 

 

 

 

장애물, 해초, 지형변화 있는 곳을 선택

 

그런데 앞에서 기술한 바와 산란 시기에는 낚을 수 있다면 대형급이 낚이지만 경계심이 높으므로 낚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포인트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무늬오징어의 산란 시즌에는 암컷 무늬오징어가 산란을 위하여 필요한 장소와 산란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체력을 보강을 위하여 먹는 미끼가 있는 장소를 찾아내는 것이 절대조건입니다.

또 수온에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늬오징어도 다른 어류와 같이 활발하게 행동하는 수온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몇 도가 가장 좋습니까? 사람은 기온이 10~15℃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며, 무늬오징어는 수온이 17~18℃ 부근에 가장 활발하게 행동합니다.

겨울의 추운 시기에 수심 깊은 곳에 있던 무늬오징어들은 수온이 올라감에 따라 산란하기 쉬운 장애물과 해초 그리고 베이트를 찾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장애물도 매우 중요하지만 다른 중요한 포인트라고 한다면 조류와 지형의 변화입니다. 조류가 흐르고 있으면 무늬오징어도 활발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고 또 조류가 흐르고 있으면 베이트피시도 같이 활발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형 변화도 필요합니다. 지형에 변화가 있으면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 비해 베이트피시와 무늬오징어가 거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러한 다양한 장소를 알아두는 것이 봄 무늬오징어를 낚기 위한 가장 지름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그러한 상황이 모두 만족할 장소는 매우 드뭅니다. 우선 에깅을 하는 낚시인들은 항구에 가서 관찰할 것을 권합니다. 항구에는 어선의 통행로, 선착장, 방파제와 수중의 숨어있는 블록 등 다양한 장애물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산란 무늬’는 움직임이 적은 미끼를 노린다

 

그렇다면 산란 시기에는 어떤 에기를 사용하면 좋을까요? 이것은 낚시하는 장소와 수심에 따라 다양하므로 무언가 한 가지로 맞춰본다는 것은 정직하게 이야기해서 어렵습니다. 단지 야마시타의 상품 중에서 우선 제일 먼저 테스트해보기를 권하는 것은 ‘에기왕Q라이브서치 490’ 야광입니다. 래틀이 보디 속에 들어있는 야광 제품입니다.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사용하기 간단하고 효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무늬오징어에게 가장 들리기 쉬운 래틀음과 가장 보이기 쉬운 빛의 파장을 연구하여 제작된 이 모델은 어필력이 뛰어납니다. 무늬오징어의 활성이 높으면 이 에기를 금방 찾아내어 먹으려고 쫓아옵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산란 시기의 무늬오징어는 경계심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모처럼 에기를 찾아내어도 에기의 움직임이 너무 빠르면 무늬오징어가 체력 소모를 싫어해 에기를 쫓아가는 것을 그만두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암컷 무늬오징어가 산란에 체력 소모를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한 번에 큰 미끼를 먹으려고 합니다. 이점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다음에 추천할 에기는 에기왕K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는 신경질적인 무늬오징어를 낚기 위하여 개발된 에기로서 에기王Q라이브서치 시리즈에 비해 지나치게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움직임이 과하지 않고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것은 그다지 움직이지 않는 미끼를 효율적으로 먹고 싶은 무늬오징어에게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에기왕K에는 섈로우 모델, 더 나아가 슈퍼 섈로우 모델로 라인업이 되어 있어서 해조류와 장애물 많은 포인트를 탐색하는 데에도 적합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에기가 있지만 제한된 페이지 관계로 이번에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일본의 산란 에깅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한국의 앵글러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에기의 특성을 살려 자신의 에깅 포인트에 맞춘 낚시방법으로 여러분도 빅사이즈 무늬오징어를 꼭 히트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