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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꾼 설대권의 낚시터 현장요리 <2> - 순두부찌개 & 등갈비김찌찜
2010년 02월 473 1138

붕어꾼 설대권의 낚시터 현장요리 <2>

 

| 설대권 |
◇낚시웹진 더피싱 회원 (www.thefishing.co.kr)
◇닉네임 민들레

◇도시철도공사 근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 낚시터의 한 끼 해결이다. “에이 라면이나 끓여먹지!” 이렇게 대충 때우고 넘어가려는 낚시인들에게 나는 건강을 위해, 또 물가에서의 소박한 즐거움을 위해 조리가 간단한 요리를 직접 해보라고 권한다. 영양이 불충분하면 야외에서 밤을 지새우는 낚시인들은 쉽게 몸을 해칠 수 있다. 앞으로 매월 두 가지씩 간단한 낚시터 현장요리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 겨울철이면 한층 더 입맛을 돋우어 주는 순두부찌개(우)와 등갈비김치찜(좌).

 

 

순두부찌개& 등갈비김치찜

 

한겨울꽁꽁 언 얼음판 위에서 뜨거운 순두부찌개! 생각만 해도 몸이 덥혀지지 않을까? 입천장 까질 정도로 뜨거운 찌개를 먹고 싶을 때 간편히 만들 수 있는 매콤한 순두부찌개 한 그릇이면 얼음낚시의 즐거움이 한층 더할 것이다. 특별히 양념이 필요 없고 요리가 간단하면서도 영양만점인 등갈비김치찜은 밥반찬,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김치에서 우러나오는 갖은 양념 덕에 따로 양념을 첨가하지 않아도 되지만 매콤함을 더하기 위해 고춧가루만 추가로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순두부찌개

 

●준비물  순두부 한 봉지, 바지락 한 봉지, 양파1/4, 대파1/2, 느타리버섯, 매운 고추 2개, 달걀 1개
●양념  식용유 2큰술, 고춧가루 1과 1/2큰술, 다진 마늘, 소금, 다시다

●요리순서

 

 1  채소를 바지락 크기만큼 썰어놓는다.

 2   해감을 한 바지락을 강한 불에 입만 벌어질 정도로

끓인다. 

 3  고추기름을 만들기 위해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

춧가루를 넣어서 약한 불에 저어준다.

 4   양파와 호박을 넣고 약 20초 정도 볶다가

 5  미리 삶아둔 바지락과 육수를 넣고 

 6   어느 정도 호박이 숨이 죽으면 느타리버섯과 대파,

순두부를 차례로 넣고 약 3분간 더 끓인다.

 7  계란 한 개를 깨뜨려 넣어주면

 8  얼큰한 순두부찌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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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김치찜(10인용)

 

●준비물  등갈비 한 판, 묵은 김치 반 폭, 대파 2개, 감자 4개
●양념  고춧가루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요리순서

 

 

 1   먼저 등갈비를 찬물에 1시간가량 담가 핏물을 뺀다.

 2   핏물을 뺀 등갈비를 칼로 한마디씩 자른다.

 3   더치오븐에 들어갈 재료들.

 4   더치오븐(압력솥)에 김치를 반으로 잘라서 밑에 깔고

등갈비를 올린 뒤 김칫국물을 넉넉하게 부어준다.

 5  뚜껑을 덮고 중불에 1시간 가량 끓인다.

 6  끓이는 동안 감자와 대파를 큼지막하게 썰어 준비한다.

 7   1시간 후 감자, 대파,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어 30

분가량 더 끓인다.

 8   완성된 등갈비 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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