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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꾼 설대권의 낚시터 현장요리 <5> - 냉채수육 & 자장밥
2010년 05월 352 1141

붕어꾼 설대권의 낚시터 현장요리 <5>

 

누구나고민하는 문제, 낚시터에서의 한 끼 해결이다. “에이 라면이나 끓여먹지” 이렇게 대충 때우고 넘어가려는 낚시인들을 위해 건강을 위해, 또 물가에서의 소박한 즐거움을 위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낚시터 현장요리를 소개한다.

 

 

| 설대권 |
◇낚시웹진 더피싱 회원 (www.thefishing.co.kr)
◇닉네임 민들레

◇도시철도공사 근무

 

 

냉채수육 & 자장밥

 

냉채수육

 

자장밥

 

 

냉채수육

 

일반적으로 수육을 김치에 싸서 먹어도 맛이 있지만 겨자소스를 버무린 냉채수육도 별미다. 코가 뻥 뚫릴 정도의 매운맛이 일품이다. 단지 야채들을 다듬는 게 좀 불편하지만 집에서 손질해간다면 문제 없다. 현장에서는 고기만 삶고 겨자소스를 부어주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출출할 때 조우들과 한잔 하며 나누는 안주로도 그만이다.
 
●준비물  돼지고기 1근, 양상추 1통, 양파 1개, 부추 조금, 당근 1/2개
●양념  겨자분 2큰술, 물 한 컵 반, 간장 2큰술, 설탕 1/2큰술 

●요리순서

 

 

1. 먼저 수육용 돼지고기를 30여분 삶는데, 이때 된장을 약간 풀어준다. 
2. 양상추는 먹기 좋게 손으로 찢어서 놓고
3. 야채들을 얇게 썰어 
4. 5분간 물에 담가 놓는다.
5.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6. 물기를 뺀 야채와 함께 소스를 찍어먹거나 버무려서 먹으면 좋다.

 

==========

 


자장밥(5인분)

 

자장면은 어렸을 때의 추억이 남아있는 음식이다. 필자 역시 초등학교 입학식이나 졸업식 때 부모님 손을 잡고 중국집에 가서 먹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자장은 춘장을 설탕과 함께 볶은 것인데, 이 자장을 밥에 부어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다. 조우들과 옛 추억을 떠올리며 만들어 보시길. 미리 집에서 야채들을 손질해 가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춘장이 없으면 3분 자장을 이용해도 좋다.

 

●준비물  간돼지고기 1/2근, 양배추 1/4통, 호박 1개, 당근 1개, 양파 3개
●양념  춘장 3큰술, 설탕 한 큰술

●요리순서

 

 

1. 기름을 두른 팬에 춘장과 설탕을 넣고 
2. 약 3분 정도 볶다가 돼기고기를 넣어서 같이 볶아준다.
3. 고기가 익었으면 준비한 야채들을 넣고 양파가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
4. 야채들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이번에는 센 불에 끓인다.
5.6. 끓을 때 전분물을 천천히 붓고 숟가락으로 저어주면서 농도를 맞춘다.  밥 위에 자장을 부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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