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조구정보 > 조구정보
이제는 캠핑카 시대-2 캠핑카 종류와 선택 트레일러형보다 일체형 트럭캠프, 승합차캠핑카 인기
2018년 08월 5074 11831

이제는 캠핑카 시대

 

2 캠핑카 종류와 선택

 

 

트레일러형보다 일체형 트럭캠프, 승합차캠핑카 인기

 

 

이기선 기자

 

▲무동력을 대표하는 트레일러형 캠핑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트럭에 캠프를 단 트럭형 캠핑카. 다양한 편의시설을 탑재할 수 있고, 기동성에서도 뛰어난 장점이 있다.

▲현대에서 만든 그랜드스타렉스 캠핑카. 4천만원대의 가격으로 승합차캠핑카 완성차 중 제일 인기가 높다.

 

 

국내 캠핑인구 600만 시대, 2004년 주5일 근무제를 시행한 이후 캠핑업계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그와 함께 캠핑용품 산업도 성장일로에 있는데 최근 3년 전부터는 캠핑카로 떠나는 오토캠핑이 붐을 이루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2017년) 캠핑카 등록대수는 9200대로 5년 새 6배나 불어났다. 자동차 칼럼니스트 김대기씨는 “캠핑카가 붐을 이루기 시작한 3년 전만 해도 자가용 캠핑카는 수입차가 주류를 이루었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캠핑카를 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캠핑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국산 캠핑카 제작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10년 중반까지는 텐트 같은 전통적인 캠핑용품들이 우후죽순 넘쳐 났지만 이제 캠핑용품은 내리막을 걷는 느낌이고 그 자리를 캠핑카가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캠핑카가 인기를 누리자 자동차를 튜닝하는 업체들도 증가하고 있다. 대구에서 캠핑카 튜닝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캠핑카시대 김진각 대표는 “3년 전만 해도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짧은 기간에 캠핑카 제작업체가 너무 늘어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전국적으로 약 400개에서 500개 업체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4년에 캠핑카로 구조변경해 등록한 차량은 123대였으나 2017년에는 1711대로 3년 만에 약 14배가 증가했다. 캠핑카 열풍은 정부 법령까지 바꾸게 만들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까지 트럭 위에 캠핑시설을 탑재한 차량(일명 트럭캠프)을 불법개조차량으로 규정, 단속했지만 사용자가 하도 많이 늘어나자 올해부터는 허용하는 것으로 규정을 바꾸었다.

 

일체형 동력 캠핑카가 한국에 맞다

 

그럼 캠핑카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 캠핑카는 크게 무동력(트레일러형, 흔히 카라반이라고 부른다)과 동력(자동차에 캠핑시설을 설치한 일체형 캠핑카)으로 나눈다. 그리고 동력 캠핑카는 또다시 버스(미니버스 포함), 화물차형 캠핑카(트럭캠프 : 캠핑시설을 탑재한 화물차)와 승합차캠핑카(스타렉스 등의 승합차를 구조변경한 캠핑카) 등 3가지로 나눈다.
그중 무동력 트레일러형은 일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동력 캠핑카는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완성차도 있지만, 대부분 국내 튜닝 전문 캠핑카 업체에서 일반 차량을 구조변경하여 제작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일찌감치 캠핑카 제작에 뛰어들어 2013년부터 스타렉스를 캠핑카로 변경한 뉴그랜드스타렉스를 출시한 뒤 매년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튜닝 전문 캠핑카 업체에서 차량을 개조하여 승인 받는 방법은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캠핑카 업체에서 국토교통부에 미리 형식 승인을 받아 버스, 화물차, 승합차에 캠핑 시설을 설치하여 캠핑카로 등록한 완성차를 판매하는 경우가 있고, 둘째는 소비자가 가져온 차량을 가지고 일정기준 내에서 고객이 원하는 대로 구조변경해주는 경우가 있다. 이때 구조변경 승인 및 확인은 국토교통부가 아닌 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다. 만약 구조변경 후에 교통안전관리공단의 승인을 받지 못하면 불법개조 차량이 된다.

 

캠핑카의 종류와 특징

 

●트레일러형
트레일러형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제작하는 차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코치맨, 바인스버그, 아드리아, 하비, 펜트, 타머트, 크나우스, 루나 등 해외 10여 개의 업체에서 수입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형태와 크기에 따라 몇천만원부터 수십억원까지 천차만별. 버스처럼 내부가 넓고 가격이 비싼 만큼 다양한 시설을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다.
일체형 캠핑카에 비해 넓고 다양한 시설(침대, 조리시설, 샤워장, 화장실 등)이 완비되어 있어 마치 펜션에서 묵는 것과 크게 다를 게 없고, 많은 인원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트레일러는 별도의 보관 장소가 필요하고, 운전을 하려면 특수면허(소형 견인면허 혹은 대형 견인면허)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요가 그다지 많지 않다. 현재 트레일러형은 개인이 구비하는 것보다 이동이 필요치 않은 캠핑장에서 대여용으로 많이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일체형

①버스캠핑카 
버스캠핑카는 11인승 이상 버스 형태의 캠핑카를 말하는데 미니버스도 여기에 포함된다. 버스캠핑카 역시 완성차가 있고 튜닝차가 있는데, 완성차는 국산품이 없어 다 수입 차량이며, 튜닝차는 일반 버스를 캠핑카 업체에서 개조하여 캠핑카로 판매하고 있다.
수입 버스캠핑카의 경우 1억원부터 최고 수십억원을 호가하며, 국내에서 튜닝한 버스캠핑카의 가격은 버스 연식과 옵션에 따라 다른데, 3천만원부터 1억5천만원 사이다.  
캠핑카 구조변경용 버스로 인기가 높은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카운티와 에어로타운 롱바디, 기아자동차의 콤비(파워)와 뉴그랜버드 등이다. 15인승 미만 미니버스는 1종 보통 면허로 운전이 가능하며 15인승 이상은 대형 면허를 취득해야 운전이 가능하다.
버스캠핑카는 넓은 면적만큼 다양한 시설을 갖출 수 있고, 4인 이상 가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침실과 욕실, 주방은 기본이며 오수처리장치까지 구비되어 있는 것도 있고 심지어 초대형 력셔리 차량의 경우에는 오토바이나 소형 차량을 적재할 수도 있다.
버스캠핑카는 가격이 비싸고 실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대형 면허 소지자만 운행할 수 있다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②트럭형 캠핑카(트럭캠프)
트럭형 캠핑카는 승합차 캠핑카와 함께 제일 많은 사용자층을 거느리고 있다. 트럭형 캠핑카는 차량과 캠프를 붙여서 만든 완성차가 있고, 일반 트럭에 캠프를 얹어서 캠프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튜닝차가 있다.
트럭캠프 완성차는 전량 수입품이며, 벤츠, 포드, 에드윈, 로드트랙, 밴텍, 미라지, 램위네바고트랜드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은 4천~5천만원부터 수십억원까지 천차만별이다.
한편 트럭형 캠핑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튜닝차는 1톤 또는 1.4톤 트럭에 캠프를 올린 것이다. 트럭형 캠핑카의 장점은 캠프와 트럭이 따로 분리되기 때문에 평소에는 분리하여 트럭만 몰고 다니다가 캠핑을 떠날 때만 캠프를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완성차와 달리 소형 트럭에 설치한 캠프의 실내가 좁기 때문에 4인 이상의 가족 단위로 캠핑을 즐기는 데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 실내 시설은 일부 샤워시설이나 화장실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간단한 조리시설과 식탁, 침대, TV, 냉장고 정도가 설치되어 있다.
차량 가격의 경우 캠프와 트럭까지 합쳐 2천만~8천만원 사이로 차량 상태나 연식에 따라 일반 승합차와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 편이다. 트럭형으로 개조하는 차량으로 인기가 높은 것은 현대자동차의 포터2, 리베로, 기아 봉고3, 쌍용자동차의 코란도스포츠 등이다.

 

③승합차 캠핑카
승합차 캠핑카는 자동차와 미니 펜션이 한 몸에 들어 있는 일체형 차량이다. 승합차 캠핑카 역시 완성차는 수입차가 주를 이루는데, 국산품으로 유일하게 현대자동차에서 완성차를 출시하여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그랜드스타렉스 캠핑카, 더뉴그랜드스타렉스 캠핑카, 솔라티 캠핑카가 바로 그것이다.
이 스타렉스 캠핑카 시리즈는 2013년부터 매년 업그레이드된 차량을 출시하고 있는데 최소 4천만원, 풀옵션을 할 경우 8천만원이며, 2016년 5월 출시한 고급형인 쏠라티 캠핑카의 가격은 1억990만원이다. 차 안에는 조리대와 싱크대, 침실, 냉장고, TV, 냉난방 시설 등이 장착되어 있으며 2018년형(2017년 5월에 출시) 더뉴그랜드스타렉스 캠핑카의 경우 기본 시설 외에도 욕실과 화장실이 비치되어 있다.
그런데 승합차 캠핑카 역시 완성차보다는 튜닝차가 훨씬 더 많다. 내가 가지고 있는 승합차를 가지고 캠핑카로 구조변경할 경우 기본 사양은 500~600만원, 옵션을 추가할 경우에는 600만원~1천500만원 안팎의 예산이 소요된다. 승합차 중에서 개조 차량으로 인기가 높은 것은 현대 그랜드스타렉스(3천만~5천만원), 기아 그랜드카니발(2천만~4천만원), 현대 솔라티(4천만~9천만원)다. 

 

트레일러 캠핑카 운전에 필요한 면허

 

앞서 말했듯이 트레일러 캠핑카는 특수면허가 필요하다. 트레일러 면허는 차 중량에 따라 달라진다. 종전에는 피견인차량, 즉 트레일러의 총 중량이 750kg을 초과하면 1종 특수 트레일러 면허를 반드시 취득해야 했다. 그러나 캠핑 및 레저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2016년 7월 28일 기존의 1종 특수 트레일러 면허를 대형 견인면허와 소형 견인차 면허로 구분하고 소형견인면허를 신설했다.
즉 견인하는 차량이 750kg 이상 3000kg 이하일 경우에는 소형견인면허로 운전할 수 있고, 3,000kg 이상일 경우에만 대형견인면허가 필요하다. 그리고 750kg 이하의 트레일러는 일반 1종, 2종 자동차 면허증만 있어도 운전할 수 있다. 소형견인면허는 만 19세 이상으로 1종보통, 또는 2종보통 면허 취득 후 1년 이상 되면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수입 캠핑카의 허점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지 않는 차 많다 

 

박일 객원기자, 해성자동차 검사소 대표

 

우리나라 캠핑카 등록 대수가 10년 사이 20배 이상 늘어났다는 언론 보도를 기억한다. 캠핑카가 가진 설렘과 낭만에 더 점수를 준 캠핑 마니아가 많이 생겼다. 앞으로 캠핑카는 선진 캠핑문화를 이끌 대세이며 적합한 수단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캠핑카는 외국에서 수입한 것이 대부분이었고, 일부는 국내에서 생산된 차량에 자작 캠핑 시설을 한 캠핑카였다.
수입 캠핑카는 가격이 비싼 만큼 럭셔리하고 넓고 편안한 실내구조를 하고 있어 모든 캠퍼들의 로망이 되었다. 그러나 실제 수입 캠핑카를 사용해보면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다.
유럽의 경우 캠핑카 문화가 110년가량 되었고 우리나라는 이제 걸음마 단계다. 외국에는 오토캠핑장과 같은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힘들지 않게 전기나 물을 공급받을 수 있어서 캠핑카 내부에 굳이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게끔 설비가 되어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오토캠핑장은 돈을 지불하고 전기나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이 흔하지 않다. 수입 캠핑카를 구입하고자 할 때 아래의 항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1. 캠핑카 규격이 우리나라 실정에 안 맞는 게 많다
우리나라는 도로교통법상 차량 폭이 2.4m를 넘어가면 과적 차량으로 구분돼 운행이 불가한데 수입 캠핑용 트레일러의 경우 2.5m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도로 위를 달리는 상당수 차량이 불법운행 중이거나 아예 수입하고도 운행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2. 주차할 곳이 많지 않다
수입차 중에는 일체형 캠핑카보다 트레일러(카라반)형이 많은데, 우리나라 주차장 여건에 비해 차 크기가 커서 큰 공터가 아닌 일반 주차장에는 주차할 곳이 많지 않다.

 

3. 대형 트레일러는 별도 면허가 있어야 한다
트레일러 무게가 750kg 이하일 경우에는 별도 면허가 필요 없지만, 그 이상이면 래커 면허나 대형 트레일러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데, 수입차는 대부분 750kg을 넘는다.

 

4. 냉난방장치를 따로 장착해야 한다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기후가 온화하여 냉방장치나 난방장치가 없는 캠핑카가 많다. 그 경우 수입한 뒤 따로 설치해야 한다.

 

5. 파손이나 고장이 발생했을 때 A/S가 쉽지 않다
수입 캠핑카는 대부분 수입업체가 소량을 구입하기 때문에 차량을 구입한 후 파손이나 고장 같은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A/S가 상당히 늦거나 아예 부품이 없어 A/S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6. 전기용량이 다른 경우도 많다
수입차 중 전기용량이 110V에 맞춰져 있는 게 많다. 220V를 사용하는 우리나라 실정과 맞지 않아서 구입 후 따로 개조해야 한다.

 

 


 

 


캠핑카 렌탈 가이드

 

4명 타려면 7~8인승 캠핑카 빌려야 

 

허유범 경기도 고양시 바로캠핑 운영자

 

캠핑카를 구입하기는 부담스럽고 캠핑카를 이용한 여행은 한번 해보고 싶다면 캠핑카를 빌려서 가는 방법도 있다. 최근 캠핑카의 인기가 늘면서 캠핑카만 전문적으로 대여해주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30~40개 업체에서 캠핑카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캠핑카는 트레일러 방식의 ‘카라반’과 자동차 방식의 ‘모터홈’으로 나뉘는데 카라반의 경우에는 특수면허가 있어야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 모터홈 형태의 캠핑카를 선호한다. 일체형 캠핑카는 가격도 카라반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현재 캠핑카는 대부분 5인승 이상으로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지만, 차량의 내부 구조에 따라서 성인 5명이 자기에 비좁은 형식도 있고, 성인 7명이 자도 넉넉한 구조도 있다. 전문가가 아니면, 캠핑카 내부를 직접 보기 전에 외형으로는 가늠하기 쉽지 않은 것이 문제인데 우선 차량의 승인을 ‘몇인승’으로 받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실제로는 5명 잔다고 해서 5인승 허가 캠핑카를 빌리면 대부분 비좁다. 이는 일반 SUV 차량을 구입할 때 7인승이라고 7명이 타기는 힘든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4~5명이 이용할 계획이라면 7~8인승 캠핑카를 대여하는 것이 넉넉한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캠핑카 대여가격은 차량의 연식, 제공서비스(기본제공, 유료 옵션), 시즌(비수기, 성수기) 등에 의해 차이가 있다. 7~8월을 제외한 비수기에 7인승을 기준으로 24시간 대여할 때 가격은 평일의 경우 25만~35만원, 주말의 경우 35만~40만원이다. 이 가격은 차량의 연식, 서비스 옵션 여부, 캠핑카 제조기술, 제품 적용사항 등에 따라 달라진다.

 

캠핑카 대여할 때 꼭 체크해야 할 사항
①계약 시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자 연령이 만 26세 이상이어야 대여가 가능하다.
②차량의 탑승허용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캠핑카마다 5~9인승까지 다양하다.
③보험가입사항을 꼭 확인해야 한다. 종합보험은 물론 ‘자차’ 보험까지 가입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바람.
④차량 외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제공품을 확인해야 한다. 침구류, 주방용품 등이 유료옵션인지 확인한다.
⑤대여하는 차량의 연식은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 최신 차량일수록 신기술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