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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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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

 

 

●표준명 : 볼락 ●방언 :뽈라구, 뽈락 ●학명 : Sebastes inermis ●영명: Dark-banded rockfish ●일명: 메바루(メハ?ル)●표준명 : 볼락 ●방언 :뽈라구, 뽈락 ●학명 : Sebastes inermis ●영명: Dark-banded rockfish ●일명: 메바루(メハ?ル)

 

 

                                                                     볼락 

불볼락(열기) 

 

분류와 분포

불볼락(열기)과 함께 남해안이 주서식처

 

 

바다낚시 어종으로서 감성돔과 함께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볼락. 몸집에 비해 유독 눈이 커 ‘왕눈이’ 등과 같은 애칭을 갖고 있기도 하다. 맛이 좋고 낚는 재미 역시 이에 못지않아 남해안, 특히 남해동부 지역엔 전문꾼들도 많다.
볼락은 지방에 따라 뽈락ㆍ뽈낙이ㆍ뽈라구(경남, 전남)ㆍ꺽저구(경북)ㆍ열광어ㆍ우래기ㆍ열갱이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자산어보(玆山魚譜)>엔 ‘발락어’로 기재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양볼락과로 330여 종이 보고되어 있을 정도로 유사 어종이 매우 다양한 편인데, 이중 우리가 볼락이라고 불리는 어종과는 조금씩 다르다. 우리나라엔 볼락 외에 볼락아과 어종으로 19종이 보고되어 있으며, 볼락속 어종으로는 개볼락ㆍ도화볼락ㆍ탁자볼락ㆍ황점볼락ㆍ세줄볼락ㆍ조피볼락(우럭)ㆍ불볼락(열기)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흔히 ‘열기’로 불리는 불볼락은 볼락과 함께 주로 남해안에 서식하며, 우럭으로 널리 불리는 조피볼락은 서해나 남해서부 지역에 많다. 한편, 동해에서 주로 발견되는 탁자볼락은 볼락과 흡사하게 생겨 혼동되기도 하는데 아래턱의 비늘 유무를 기준으로 구분이 된다. 비늘이 있으면 볼락, 없으면 탁자볼락이다.

 

생태ㆍ습성ㆍ성장

난태생(卵胎生), 야행성 탐식가로 3년이면 성숙

 

 

다른 어종과 비교되는 볼락의 특징은 바로 눈이 크다는 것이다. 이는 야행성인 볼락의 습성 때문인데 어두운 야간에 먹이를 찾거나 적으로부터 경계를 하기 위해서다. 서식하는 수심층에 따라 체색 변화도 심한 편인데, 수 미터의 얕은 곳에선 회갈색을 띠지만 깊은 수심에선 검은빛을 많이 띤다.
몸통 옆에는 불분명한 5~6줄의 흑색 가로띠가 있다. 입은 뾰족하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약간 길며, 아래턱에는 비늘이 있다. 볼락속 어류의 머리에는 눈 가장자리, 머리 윗부분, 아가미 뚜껑 부분 등에 여러 개의 가시를 지니고 있는데, 이 가시의 위치와 수는 어종을 구분하는 좋은 기준이 된다. 볼락은 눈 아래쪽에 2개의 강한 가시를 가지고 있으며 아가미 앞쪽 뚜껑 가장자리에는 5개의 가시를 지니고 있다.
암컷과 수컷이 교미를 통하여 어미 뱃속에서 알을 부화시킨 후 새끼를 낳는 난태생(卵胎生)으로서 짝짓기는 초겨울인 11~12월에 주로 이뤄진다. 1년이면 5~10cm, 2년이면 16cm까지 자라며 3년이면 모두 어미로 성숙하게 되는데, 대개 20~25cm의 크기이나 30cm 이상 자라는 대형급도 있다.
볼락은 성장 단계에 따라 서식 장소가 달라지는데 그 장소에 따라 식성도 바뀌게 된다. 크기가 6cm 미만인 어린 볼락은 해조류가 많은 곳에서 주로 떠다니는 소형 갑각류를 먹으며, 성어가 되어서는 암초 지대로 서식 장소를 옮겨 등각류ㆍ새우류ㆍ게류 등을 먹는다.

 

 

글/사진 낚시춘추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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