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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게 하나 없는 볼락 요리
2010년 05월 762 1922

 

 

버릴 게 하나 없는 볼락 요리

 

중독성을 띠는 치명적인 맛

 

볼락은 살이 단단하고 담백하며 비리지 않는 물고기다. 그래서 별 양념을 하지 않고 요리해도 감칠맛이 난다. 볼락 요리 중에서는 회와 소금구이가 가장 인기 있다. 탕과 조림도 일미다. 섬사람들은 볼락을 손질해 꾸덕꾸덕 말린 후 조려 먹는데 그 맛도 일품이다.

 

 

 

초보도 쉽게 만드는 볼락 회

 

 

 

 

 

다음카페 바다루어이야기 이광호 회원이 직접 만든 볼락회를 보여 주고 있다. 고기 손질엔 완전 초보인 그도 볼락회 만큼은 손수 만들 수 있다고 한다.   

 

❶ 비늘을 친다
❷ 등지느러미를 자른다. 칼 쓰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가위로 잘라도 된다.
❸ 가슴지느러미는 사진처럼 하면 쉽게 잘린다. 역시 가위로도 OK.
❹ 머리를 자른다. 위쪽부터 절반쯤 자른 후에 손으로 머리를 꺾으면 내장이 한 번에 쏙 빠진다.
❺ 남은 내장을 꺼낸다.  
❻ 껍질을 벗긴다. 껍질 끝을 잡고 당기면 쉽게 벗겨진다.

 


❼ 기본 손질이 끝난 볼락. 깨끗한 수건이나 주방용 티슈로 이물질과 물기를 닦아낸다. 씹는 맛을 즐기기 위해 이 상태에서 뼈째 썰어 먹는 낚시인들도 많다.
❽ 포를 뜰 때는 볼락을 살짝 누른 후 척추에 칼을 대고 밀어 넣는다.
❾ 살에 남아 있는 갈비뼈를 제거한다.
❿ 먹기 좋게 썬다.

 

 

 

마릿수 불감당 볼락구이

 

 

 

백종훈씨가 노릇하게 구워진 볼락을 보여주고 있다. 볼락은 프라이팬에 튀겨도 맛있지만 숯불에 구워야 제 맛을 낸다. 

 

  

❶ 통째로 구울 볼락은 비늘을 치고 내장을 빼낸 후 칼집을 넣고 왕소금을 뿌린다. 15cm 내외의 작은 볼락은 아무런 손질을 하지 않고 소금만 뿌린 후 구워도 좋다. 숯불에 비늘이 다 타버리며 내장은 머리를 뜯어낼 때 쉽게 분리되기 때문이다.
❷ 회를 뜨고 남은 머리와 잡뼈도 구워먹는다. 볼락구이 마니아들은 머리와 뼈를 더 좋아하는 이들도 많다.

 

고소함 그 자체인 뼈 튀김

❶ 휴대용 코펠이나 작은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가열한다. 적당히 열이 오르면 남아 있는 등뼈나 지느러미, 머리 등을 넣고 튀긴다.
❷ 술안주로 안성맞춤인 볼락 뼈 튀김. 밀가루나 전분을 입힐 필요 없이 그냥 기름에 튀기며 꺼낸 후엔 소금을 살짝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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