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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많고 시원한 문어숙회냉채
2010년 09월 504 1948

몸에 좋은 낚시요리 釣味眞味

 

영양 많고 시원한 

 

 

문어숙회냉채

 

 

 


박경식 프리라이터


담백하고 짭조름한 맛, 쫄깃하면서도 말랑말랑한 식감.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솟아나는 문어는 여름철 보양식 재료로 그만이다. 웰빙 바람을 타고 주목받기 시작한 같은 두족류의 오징어와 함께 문어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한 건강식품이다.
영양학적으로도 고단백 저지방 식품. 특히 말렸을 경우 단백질 함량이 100g당 72g에 달할 정도의 단백질 덩어리다. 그에 비해 100g당 지방 함량은 0.8g에 불과하다. 더구나 이 적은 지방마저도 대부분 혈관, 두뇌 건강에 좋은 DHA, EPA 등 오메가3지방(불포화 지방성분)이다. 그래서 문어는 콜레스테롤 함량은 높지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이 먹어도 무방하며, 성장기 어린이들이 먹으면 비만을 예방하면서 근육과 뼈의 형성에 도움이 된다.
문어가 웰빙식품으로 알려진 것은 황이 함유된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오징어나 문어를 말렸을 때 표면에 하얗게 생기는 가루가 바로 타우린이다.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춰준다. 또 시력 회복, 간 기능 개선에도 유용하다.
문어숙회냉채는 쫄깃한 문어숙회와 신선한 야채의 아삭한 맛을 알싸한 소스와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식으로서 간식이나 안주로도 그만이다.

 

 

 

 

준비물
문어, 굵은소금, 오이, 피망, 당근, 새싹 순, 양파, 게맛살, 해파리 냉채 소스

문어숙회냉채 만드는 순서

 


①② 문어는 생문어로 준비한다. 굵은 소금을 적당히 뿌려 손으로 박박 문질러 해감을 한다.
③ 문어 표면의 끈적끈적한 성분이 다 빠져나올 때까지 문지른 다음 찬 물로 씻어낸다.
④ 냄비에 녹차 티백을 넣고 물을 팔팔 끓인다. 녹차 티백은 문어의 잡냄새를 없애고 먹음직스러운 빨간 색이 올라오게 한다. 이때 식초도 큰 스푼으로 두 차례 넣어주면 문어가 부드럽게 삶아진다. 큰 문어는 15분, 작은 문어는 10분 정도 삶는다.
⑤⑥ 문어를 삶을 때는 다리부터 조금씩 서서히 담가야 좋은 모양으로 삶을 수 있다.

⑦ 다 삶은 문어는 몸통을 자르고 다리 수만큼 8등분해 자른다.
⑧ 다리와 다리 사이의 늘어진 살 부분은 질기고 물컹하기 때문에 미리 잘라낸다.
⑨ 다리를 최대한 얇게 납작한 절편 형태로 썬다. 이때 표면이 울퉁불퉁하도록 칼질을 하면 씹히는 맛이 좋다.
⑩ 미리 채썰어 놓은 야채와 함께 문어를 담고 겨자소스를 곁들인다.


█요리진행 부산 진수사 박명식 조리실장 (051)557-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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