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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요리 특선 2-삼치 회, 삼치 오코노미야키
2009년 11월 514 2004

부산 진수사 박명식 실장의

 

삼치요리 특선 2

 

 

고소한 지방질이 사르르 녹는 

 

삼치회

 

 

삼치는 금방 죽고 쉽게 상하기 때문에 마트에 파는 것은 회로 먹을 수 없다. 삼치회가 유명하지 않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삼치회는 살이 고소하고 기름지면서도 담백한 맛이 나기 때문에 마니아가 많다. 초고추장보다는 회간장과 고추냉이가 더 잘 어울린다.

 

 

 

▲ 내장을 제거한 후 배부터 꼬리까지 가른다.


 

꼬리부터 등까지 가르며 완전히 포가 떠지도록 한 번 더 깊숙이 밀어준다.

 

뱃살 주변에 붙은 잔뼈를 제거한다.

 

가운데 촘촘히 박혀 있는 가시를 가시뽑기로 뺀다. 큰 삼치라면 세로로 갈라 가운데는 버린다.

 

꼬리에 칼을 대고 밀어주면 껍질이 벗겨진다.

 

▲  먹기 좋게 썬다.

 

 

▲ 기름져서 담백한 맛이 일품인 삼치회.

 

 

가을의 향기 물씬 풍기는 

 

삼치 오코노미야끼

 

 

삼치 오코노미야끼는 만들기 아주 쉬운 부침개 요리다. 마트에서 오코노미야끼 소스 혹은 돈까스 소스 그리고 가다랭이포(가쓰오부시)만 구입하면 된다. 삼치 외에 부시리, 전갱이, 고등어로 만들어도 좋다. 주의할 점은 우리나라 부침개와 달리 약한 불에 아주 천천히 익히는 것이 맛의 비결이란 것.

 

 

삼치와 야채를 준비한다. 양파와 당근은 필수.

 

▲ 삼치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

 

▲ 삼치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썬다. 야채는 약간 굵게 채썬다. 너무 잘게 썰면 씹는 맛이 떨어진다.

 

▲ 밀가루를 뿌린다. 단 재료에 골고루 묻을 정도만 뿌린다. 밀가루를 많이 넣으면 겉만 금방 타고 재료가 충분히 익지 않는다.

 

 


▲ 식용유 8 : 들기름 2 비율로 팬에 두르고 재료를 손아귀에 가득 찰 정도로 한 움큼 덜어 굽는다. 들기름을 조금 넣으면 훨씬 고소한 맛이 난다.
 

 

▲ 약한 불에 천천히 굽는다. 한쪽을 충분히 익힌 뒤에 뒤집어야 하며 뒤집을 땐 부서지기 않도록 뒤집개를 두 개 써야 한다. 젓가락으로 찔러보고 속재료가 충분히 익었으면 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린 후 가다랭이포를 뿌려준다.

 

 

▲ 일본식 부침개 요리인 오코노미야끼. 요리법이 간단해 쉽게 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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