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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자미족의 대공습-③ 요리 퍼레이드
2012년 04월 291 2738

봄 가자미족의 대공습

 

③ 요리 퍼레이드

 

떨어진 입맛, 봄 가자미로 한방에~

 

가자미나 도다리는 3월부터 5월까지 제 맛이 난다. 겨울 가자미는 뼈가 억세고 살은 무르다. 여름에도 가자미가 낚이지만 역시 살이 무르고 맛이 싱겁다. 가자미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역시 뼈째 썰어 먹는 것이다. 쑥을 넣고 국을 끓여 향긋한 봄 내음을 만끽하는 것도 좋다.

 

ㅣ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뼈회 만들기
가자미는 작을수록 맛있다. 작은 것은 뼈회로 먹을 수 있지만 큰 가자미는 뼈가 억세서 뼈회로 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가자미는 살만 먹으면 맛이 떨어진다. 큰 것은 국을 끓여 먹는다.

 

 

 

뼈회 된장 무침
경남의 낚시인들이 현장에서 즐겨 먹던 도다리 회 무침이다. 초고추장 대신 된장이 들어가 도다리의 구수한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도다리 뼈회에 고추, 마늘, 깻잎 등을 넣고 된장에 버무리면 끝. 숟갈로 떠서 배추나 봄동, 깻잎에 싸먹으면 된다.

 

초고추장 무침
초고추장 무침은 갓 썰어낸 싱싱한 회를 쓰면 가장 좋지만 먹다가 남겨둔 회가 있거나 선도가 조금 떨어진 것으로 해도 무방하다. 초고추장에 들어 있는 식초와 신선한 야채가 회의 떨어진 선도를되 살려주기 때문이다. 초고추장 무침을 만들 수 있으면 물회와 회덮밥도 쉽게 만들 수 있다.

 

간장조림
일본식 간장조림으로 청주와 간장을 이용한 조림이다. 가자미뿐 아니라 이 방법으로 다양한 생선을 조릴 수 있다. 요리하는 방법이 쉽고 조리 시간이 빠르며 고기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다.

 

쑥국
쑥국엔 큼직한 도다리나 참가자미를 쓴다. 어구가자미는 비린 맛이 날 수 있으므로 쑥국보다는 매운탕을 끓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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