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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꾼 설대권의 낚시터 현장요리 <11> - 파래칼국수 & 매운 족발
2010년 11월 545 438

붕어꾼 설대권의 낚시터 현장요리 <11>

 

파래칼국수 & 매운 족발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 낚시터에서의 한 끼 해결이다. “에이 라면이나 끓여먹지” 이렇게 대충 때우고 넘어가려는 낚시인들을 위해 건강을 위해, 또 물가에서의 소박한 즐거움을 위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낚시터 현장요리를 소개한다.

 

| 설대권 |

◇닉네임 민들레
◇낚시웹진 더피싱 회원
◇서울도시철도 근무

 

▲ 늦은 밤 출출한 때 좋은 매운 족발(왼쪽)과 가을 밤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파래칼국수.

 

 

파래칼국수

 

칼국수하면 팥 칼국수, 김치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매생이 칼국수 등이 있는데, 오늘 만들어볼 파래칼국수는 매생이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파래를 칼국수에 마지막으로 넣어주면 된다. 이때 굴도 조금 넣어주면 향도 진해지고 바다냄새 물씬 풍기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추워진 가을저녁 뜨끈뜨끈한 파래칼국수를 만들어 먹어보자. 양념간장을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잃었던 물가의 활기가 다시 왕성하게 살아날 것이다.

 

재료 (2인분)

파래 한 뭉치, 굴 한 봉지, 대파 1, 청·홍 고추 1개씩, 감자 1/2, 호박 1/2, 양파 1/4, 당근 조금
양념 : 멸치, 다진 마늘, 소금


만드는 법

 

준비물

 

1 먼저 물을 부은 냄비에 멸치를 넣고 약 10분간 끓여

   멸치육수를 만든다.

 

2 육수를 우려내는 동안 야채를 썰어놓고

 

 

3 끓는 육수에 면과 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강한 불로 2분간

   끓인다.

 

4 호박이 절반 가량 익었을 무렵 굴을 넣고 1분 정도 끓이

   다 다진 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5. 파래를 넣고 1분간 더 끓이면 완성.

 

6 완성된 파래칼국수.

 

매운 족발

 

야식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음식 족발. 그 족발에 양념장만 만들어 조리하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족발요리로 변신한다. 매운맛은 혈액순환과 식욕증진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매운 족발은 은은한 숯불에 구워 먹어도 좋다. 깊어가는 가을밤, 매운 족발 야식으로 조우들과 함께 소박한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재료

포장족발 2팩, 매운 고추 4개
양념 : 물 한 컵 반, 다진 마늘 2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물엿 1큰술, 간장 1/2큰술

 

 

만드는 법

 

준비물

1 물을 부은 팬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을 넣

   고 강한 불에 5분간 끓인다.

 

2 미리 썰어놓은 고추와 물엿을 차례로 넣고 3분간 중불에

더 끓인 뒤 족발을 넣는다.  

 

3 양념이 골고루 잘 배도록 버무린다.

 

4 수분이 어느 정도 족발에 스며들고 양념이 걸쭉해지면

   약한 불로 바꿔 양념이 타지 않을 때까지 뒤집어준 뒤

   꺼내면 완성.

 

5 완성된 매운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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