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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전시 - 낚시의자, 더 안락해지고 낚시 보조 기능까지
2014년 06월 2223 4765

 

지상 전시

 

 

낚시의자


더 안락해지고 낚시 보조 기능까지 

 

서성모 기자 blog.naver.com/mofisher

 

낚시의자가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의자 기능에서 벗어나 안락함을 위해 편의성을 강조하고 낚시를 쉽게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접목되어 출시되고 있다. 달구벌산업은 등받이를 뒤로 젖히면 종아리까지 받쳐주어 침대처럼 누울 수 있는 의자를 출시했고 우경레저는 엉덩이 시트 부분이 360도 회전하고 다리를 접을 수도 있는 회전의자를 개발했다. 신화레져와 제일공업은 의자에 덧씌워 쓰던 시트커버를 의자에 결합시킨 시트커버 의자·일체형 상품을 내놓았고 보림레져는 슬라이드식 발받침대를 의자에 부착했다. LNF는 3단 미니 받침틀을 결합시킨 받침틀의자를 출시했고 새론불산업은 의자 팔걸이를 야광 처리해 밤에도 쉽게 자신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좌대 보급 늘면서 낚시의자도 변화

그러고 보면 낚시장비 중 의자처럼 변화가 없었던 장비도 드물다. 의자 기능 외에 특별히 요구되는 게 없었던 낚시의자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은 계기는 좌대의 등장이었다. 2012년에 좌대가 등장하면서 좌대, 의자, 받침틀로 구성되는 좌대 시스템이 붐을 이뤘다. 좌대는 공간이 좁긴 하지만 평평해서 현장 거치 기능보다는 안락함이 더 요구됐다. 천류 필드스탭 팀장 김중석씨는 “좌대가 유행하면서 자동차와 포인트를 두세 번 오가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게 됐다. 조금 무겁고 짐이 되더라도 밤낚시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의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섬 의자용 고무캡                         ▲의자가 결합된 섬 자동무받침틀 미니3단 의자세트

 

 

섬 자동무받침틀 미니3단 의자 세트

 

LNF


네 다리 독립형 길이 조절 의자인 섬 의자를 개발한 LNF의 신상품. 받침틀과 의자를 결합시킨 받침틀·의자 세트 상품이다. 조립만 하면 받침틀과 앞받침대 뒤꽂이가 모두 설치되는 셈이므로 낚싯대만 있으면 곧바로 낚시할 수 있다. LNF 최종관 사장은 “네 개의 다리 길이를 다 조절하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에서 섬 의자를 개발했듯 이 제품도 좀 더 빠르고 편하게 낚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의자와 결합되는 미니3단 무받침틀은 다른 의자와도 호환된다. 스파이크용 오리발 고무캡(1개 2천원)도 별도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가격 18만원(받침틀만 11만원) ☎053-591-8922, www.lnf21.com 

 


 

▲다리 받침대가 달려 있어 안락함을 더한 골드다기능 6발의자

 

 

2014 골든다기능 6발 의자

달구벌산업 

 
6개의 다리가 있어 낚시인의 하중을 든든히 받쳐준다. 미끼를 갈기 위해 낚시인이 시트 앞쪽에 걸터앉다가 의자가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골든다기능 6발 의자는 앞다리 2개가 더 추가되어 있어 그런 일이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6개의 다리 모두 높낮이가 조절되고 의자 시트엔 베개, 허리받침, 엉덩이받침이 전용 시트에 결합되어 있다. 의자 시트 안에 보일러 매트를 장착할 수도 있으며 다리 거치대가 종아리까지 받쳐주어 등받이를 젖히면 침대로 변신한다.
소비자가격 21만원 ☎053-554-3866, www.f-naksi.co.kr

 


 

▲낚시와 캠핑을 겸할 수 있는 자누 트랜스 체어

 

자누 트랜스 체어


동일물산


1998년 국내 최초로 뒷다리 조절 의자인 자누 퍼펙트5를 개발한 동일물산의 낚시·캠핑 겸용 의자다. 등받이 겉감의 경우 가로줄 무늬 형식의 전통 디자인에서 벗어나 고급스런 컬러 투톤으로 바꾸었다. 뒷다리를 8cm 더 길게 만들어 캠핑 테이블 높이에 맞추는 등 다양한 레져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리는 강화 알루미늄을 사용했고 옐로우, 레드 두 가지 컬러가 있다.
소비자가격 12만원 ☎062-954-3578, www.difishing.co.kr

 

 

▲등받이 폭을 넓히고 네 다리를 조절할 수 있는 각다리 조절의자

 

 

각다리 조절의자


바낙스


어느 지형에도 놓을 수 있도록 4개 각 다리의 높이가 조절되며 등받이는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목, 머리 부분을 인체공학에 맞게 디자인했으며 등받이 폭을 넓혀 편안하다는 게 바낙스 측의 설명이다. 팔걸이엔 파라솔꽂이용 구멍이 있으며 몸체와 다리를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만들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다.
소비자가격 8만3천원 ☎032-624-4037, www.banax.co.kr

 


 

                                                           ▲슬라이드식 발받침대가 부착된 도날드 멀티.    ▲도날드 멀티를 접은 모습.

 

도날드 멀티


보림레져   
  
40년 전통의 보림레져의 2014년 신제품이다. 보림레져는 90년대 초 뒷다리가 접히는 구조의 도날드 의자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길도실업의 바뀐 회사명이다. 도날드 멀티는 시트 밑에 슬라이드식 발받침대가 있어 휴식을 취할 때나 잠을 잘 때 꺼내어 쓸 수 있다. 슬라이드식 발받침대는 의자를 접으면 본체 안에 들어간다. 팔받침대 밑에 세팅하는 3종 떡밥그릇(1만원)과 선반(9천원)을 별도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가격 7만5천원 ☎031-931-9313

 

 

                       ▲팔걸이가 축광식 야광인 필로얄 FCO7.                           ▲의자시트커버 일체형인 필로얄 FC08

 

 

필로얄 FC08, FC07


새론불산업


두 모델 모두 2014년 신모델이다. FC08은 시트커버가 결합된 4다리 독립형 의자로서 의자 시트엔 베개, 등받침, 허벅지받침이 있으며 4개의 다리는 원터치 방식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스파이크식 오리발은 미끄럼을 방지한다. FC07은 FC08과 같은 구조이나 팔받침대가 축광식 야광이어서 밤에 낚시 자리를 찾을 때 금방 눈에 띈다.
소비자가격 FC08-8만원, FC07-8만5천원, ☎054-954-9030, www.seronbul.com

 

 


 

▲심플한 형태의 의자·시트커버 일체형 의자 체어맨 인조가죽 커버형 프리미엄

 

 

체어맨 인조가죽 커버형 프리미엄


신화레져


체어맨 시리즈로 동호인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신화레져의 신모델이다. 신화레져 이영석 사장은 “시트를 3단계 쿠션 공법인 3-5MC로 제작하여 기존 의자보다 푹신하고 안락하다”고 말했다. 의자 커버에 인조가죽을 덧씌웠지만 부피가 크기 않아 접어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4다리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스파이크식 오리발엔 고무캡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소비자가격 9만5천원, ☎054-331-4116

 


 

                                          ▲의자 시트가 360도 돌아가는 회전의자            ▲회전의자를 접은 모습   

 

우경 회전의자


우경레저


의자 시트가 360도 회전하는 신개념 의자다. 의자가 회전하므로 좌우 시야를 확보하기 편하고 보트나 텐트 안처럼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면 좋다. 우경레저 윤상현 팀장은 “텐트나 보트에선 몸을 돌리기 불편한데 회전의자는 앉은 채로 돌아가므로 좌우로 돌아서 작업하기 편하다. 요즘 들어 보트 동호인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등받이와 다리가 접히기 때문에 좌대 등에서는 앉은뱅이용 의자로도 쓸 수 있다. 뒷다리만 접을 수 있으므로 가파른 경사 지역에서도 유용하다. 전용 발받침(5만원)과 다용도 전용 가방(4만원)을 별도 판매한다. 
소비자가격 26만원 ☎053-981-5818, www.wkfishing.com   

 


 

▲현대상사 메모리폼이 의자와 결합된 조아스 플래티넘 골드 Ⅱ

 

 

조아스 플래티넘 골드 Ⅱ


제일공업


36년간 낚시의자를 만들어온 제일공업의 2014년 신제품. 동호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현대상사의 메모리폼 의자 커버를 결합한 메모리폼 일체형 의자다. 등받이 아래는 허리 요추 부분을 받쳐주도록 설계되어 오랜 시간 낚시해도 편안하다. 7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되고 다리 높낮이는 원터치 방식으로 6단계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12만원 ☎02-574-7334, http://조아스.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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