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조구정보 > 조구정보
화제의 신상품 - 가정용 낚시용품 수납장 「해품장」 “바다(海)를 ‘품’고 낚시를 담는 장(欌)”
2015년 05월 1232 8660

 

화제의 신상품

 

 

 

가정용 낚시용품 수납장 「해품장

 

 

“바다(海)를 ‘품’고 낚시를 담는 장(欌)”
 


허만갑 기자

 

 

아무리 많은 낚시용품도 폭 40~60cm의 긴 사각형 수납장에 모조리 수납할 수 있는 신개념 낚시수납장이 나왔다. 개발자 김기범(47)씨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건축설계사다. 바다낚시를 즐기는 그는 점점 늘어만 가는 낚시용품을 간편하고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서랍식 & 회전식 낚시수납장을 개발하였고, 이를 본 주변 낚시인들이 제품으로 만들어 보급하자고 권유하여 ‘해품장’이란 상표로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지난 3월 13~15일 킨텍스 국제낚시박람회에 출품한 낚시용품 중 관람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이 ‘해품장’이었다. 송귀섭, 정명화, 나광진, 김진우씨 같은 유명 낚시인들이 격찬하였고 FTV에선 방송스튜디오에 인테리어 가구로 진열하고 싶다고 협찬을 의뢰하기도 했다. 해품장 개발자인 가미즈(GAMIZ) 대표 김기범씨는 “이제 소중한 낚시장비를 창고나 베란다에 방치하지 말고 깔끔한 수납장에 넣어 늘 곁에 두고 가까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가미즈 김기범 대표가 다채로운 낚시용품 수납공간을 가진 해품장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신개념 수납장의 개발 동기는?
“낚시인으로서 낚시장비를 정리하는 것이 늘 곤혹스러웠다. 낚시장비라는 게 큰 낚싯대와 가방부터 아주 작은 소품까지 종류도 많고 형태가 제각각이어서 수납이 간단치 않았다. 대개 베란다나 방에 여기저기 방치하여 오갈 때마다 거치적거리고 낚시 갈 때나 채비를 할 때마다 찾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러한 문제점의 인식에서 출발하여 설계의 기술로 공간구성을 극대화하면 이상적인 수납장을 만들 수 있겠다고 판단하여 해품장을 개발하게 되었다.”

 

 -해품장의 특징은?
“고급 원목으로 만든 디자인 가구라서 미려한 실내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해품장은 전 과정을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있다. 모듈화 설계가 되어 있으므로 사용자의 취향과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흩어진 낚시장비를 한 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먼지 및 습기에 취약한 고가의 장비를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바늘, 줄, 기타 소모품의 유무도 빨리 식별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지출을 줄이게 된다.”

이 독창적인 수납장은 킨텍스 피싱쇼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붕어학개론>의 저자 송귀섭씨는 “이제 낚시인들도 품격 있는 수납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모쪼록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바다낚시 전문가인 제로FG 민병진 회장은 “일본시장에 수출해도 먹힐 만큼 잘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일본과 중국의 조구업자들로부터 수출에 관한 문의를 받았으며 러시아 매거진 기자들은 제품들을 상세하게 촬영해갔다.  
해품장 제조업체인 가미즈는 가구라는 제품의 특성상 카탈로그, 홈페이지 홍보로써는 제품의 성능을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직접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전시장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  킨텍스 국제낚시박람회 출품에 이어 4월 9~12엔 부산 벡스코 BSPO 부산스포츠레저아웃도어위크에 전시하였고 오는 4월 30일~5월 3일엔 창원 CECO 대한민국 국제보트쇼 & 스포츠산업 박람회에 전시할 예정이다.
  
■네이버 검색  ‘가미즈’ gamiz.co.kr, 전화 010-7312-3665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