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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밤낚시 조명의 대세 전자케미
2016년 06월 1125 9747

낚시용품

 

 

밤낚시 조명의 대세

 

 

전자케미

 

 

이영규 기자

 

붕어 밤낚시의 필수품 케미라이트 시장에 전자케미 열풍이 거세다. 전자케미가 처음 나왔을 땐 일반 화학 케미보다 밝지만 너무 밝은 불빛이 조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사용 빈도가 적었다. 하지만 환하게 솟아 오르는 전자케미의 찌맛이 낚시인들에게 어필하고 긴 낚싯대 사용이 늘면서 밝은 찌불이 필요해짐에 따라 지금은 화학케미보다 전자케미를 쓰는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다.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전자케미들.

 

 

바야흐로 전자케미 전성시대라 할 만큼 전자케미 사용자가 급증했다. 그동안 전자케미는 불빛이 지나치게 밝다, 불량률이 높다, 값이 비싸다는 등의 이유로 화학케미의 벽을 넘지 못했으나 직금은 열 명 중 일고여덟 명이 전자케미를 쓸 정도로 보편화됐다.
전자케미의 인기가 높아진 데는 몇 가지 이유가 꼽히는데 그 중 밤이 긴 겨울 밤낚시의 유행이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전문 낚시인들의 얘기다. 약 10년 전부터 겨울 밤낚시가 활성화되고, 유료터에서는 수차를 돌려 결빙을 막으며 겨울 물낚시를 오픈하자 화학케미보다 불빛이 밝고 오래가는 전자케미의 수요가 늘었다는 얘기다.
화학케미는 온도가 떨어지면 화학반응 속도가 느려지면서 불빛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10월 중순을 넘기면 밤낚시터에서 화학케미의 발광력과 지속 시간이 떨어져서 여명 무렵 들어오는 입질을 놓치는 경우가 잦았다. 그러나 전자케미는 온도와 상관없이 밤새 일정한 불빛이 유지되므로 그럴 염려가 없다.

 

온도와 상관없이 일정한 밝기 유지
전자케미의 밝은 불빛이 붕어의 경계심을 자극한다는 우려도 실제로는 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전자케미든 화학케미든 간에 물속에 잠기면 불빛이 물속으로 넓게 퍼지지만 수면 위에 떠 있는 경우는 그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어차피 대물낚시는 밤새 한두 번의 입질을 보는데, 설령 불빛의 영향이 약간 있더라도 밤새 기다렸던 대물 입질을 약한 불빛 때문에 놓치는 것보다는 낫다는 심리가 작용하면서 전자케미 애용자는 크게 늘었다.
전자케미의 고질적 불편함으로 지적됐던 여러 문제가 해결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수년 전만 해도 전자케미는 불량률이 높아 낚시 도중 램프의 불이 꺼지거나 배터리 수명이 일정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제품들은 불량률이 현저히 낮아졌다.
전자케미 특유의 눈부심 문제도 해결됐다. 녹색과 적색은 불빛이 강해 눈이 피곤했으나 최근에는 불빛이 은은한 오렌지, 핑크 같은 색상의 램프가 개발되면서 눈의 피로가 크게 줄었다. 국내 주요 전자케미 제품별 특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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