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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_이달의 구멍찌 ➍-칸(Khan) 속공플러스
2016년 06월 1106 9792

연재_이달의 구멍찌 ➍

 

칸(Khan)

 

 

속공플러스

 

 

부력을 내 맘대로 조절한다

 

정한복 칸 제작자, 전 낚시춘추 기자

 

추천의 이유
최근 갯바위낚시 테크닉의 제일 주안점은 포인트 현장에서의 적응능력을 꼽는다. 변화무쌍한 조류를 정확히 읽어내고, 거기에 맞춤한 채비를 응용해내는 능력이야말로 갯바위낚시 고수로 발돋움하는 제일 요건이 되는 것이다.
그 가운데서도, 현장 여건에 최적의 찌를 골라야 하는 선택의 순간이 오면 웬만한 전문가라 할지라도 잠시 망설임의 순간과 맞닥뜨리게 마련이다. 0찌를 쓸 것인가? G2나 B찌로 세팅해서 목줄에 좁쌀봉돌을 가감해 물릴 것인가? 잔존부력(여부력)은 어느 정도를 유지할 것인가 등을 고민하게 되는데, 본인이 구사하고자 하는 채비의 부력을 미세하게까지 속전속결 자유자재로 설정할 수 있는 찌가 바로 칸의 ‘속공플러스’이다. 

 

  ▲원투력과 시인성이 뛰어난 칸 구멍찌.

  ▲속공플러스를 세팅한 상태.

  ▲구멍찌, 커넥터, 부력조절봉돌, 전유동 홀더로 구성된 속공플러스.


이 찌의 특징
속공플러스의 부력조절은 찌의 본체에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는 수중찌와 좁쌀봉돌을 나누어 물리며 찌의 부력을 조절하게 되는데, 어신찌에서 부력이 조절되는 방식과 목줄이나 원줄 등 채비에서 부력이 조절되는 방식에는 엄청난 차이점이 있음을 전문 낚시인들은 잘 알고 있다.
속공플러스는 0.1g 단위로 세트화되어 있는 ‘부력조절 봉돌세트’를 응용하면 다양한 형태로 자신이 가진 찌의 부력을 조절해서 쓸 수 있으며, 00 이하 미세부력의 잠길찌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소위 1호찌를 가지고 0.5호 부력으로도 만들 수 있으며, B 또는 0찌 그리고 마이너스(-) 잠길찌로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잔존부력을 완전히 없앤 초미세부력의 찌가 가능해짐은 물론이다. 케미커넥터에는 3mm 케미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낮낚시에서 밤낚시로 채비 교환 없이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실전 사용법
속공플러스는 본체인 찌와 케미커넥터, 부력조절봉돌, 그리고 전유동홀더로 구성된다.(채비사진 참조) 찌의 가운데 구멍에 케미커넥터를 꽂은 후 케미커넥터의 다리에 부력을 조절하는 세라믹추를 장착해 부력을 설정하게 된다.
부력조절봉돌의 고정을 위해 흘림방지고무(쿠션고무 사용)를 끼운 다음에는 전유동홀더를 채운다. 이렇게 하면 구멍찌가 부력조절이 가능한 고리찌의 형태로 변신하게 되며, 미약한 입질에도 곧바로 반응해야 하는 벵에돔낚시는 물론 서서히 잠겨 가면서 전층의 포인트를 훑어야 하는 선상낚시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증명해 내고 있다.
B, 3B, 0.5호, 1.0호 4가지 사이즈가 출시되어 있으며, 전유동홀더의 스냅을 이용해 원줄매듭을 풀지 않고도 부력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력 계산이 가능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용 게임 전용 기획상품이라 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1만 4천원 
칸 010-3745-9784, www.f-k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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