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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ish 2013-02-21 502

붕어장비 오버홀 기사 중 받침틀의 방청제, 윤활제 작업 기사는 받침틀의 방향전환 높낮이 전환 장치에 녹이 슬어서 뻑뻑할 때 수리하는 방법을 소개한 것입니다. 실제로 사진 촬영한 받침틀은 조임나사 부분에 녹이 슬어 있었고 또 뻑뻑해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수리보수 작업을 단계별로 보여준 것입니다.

방청제는 녹이 슨 부위에 뿌려준 뒤 티슈로 닦았습니다. 코팅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흘러내리는 일은 없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받침틀에서 기름이 철철 흘러내리는 일은 경험상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제조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금속공구인 받침틀은 제조할 때 윤활제를 칠하고 녹 방지용 코팅작업을 합니다. 받침틀은 영구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다가 부족해진 윤활제는 보충해주고 코팅막이 벗겨져 녹이 슬었다면 보수 작업을 거쳐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OK받침틀 제품의 사용설명서의 ‘기름칠을 하지 마라’는 문구에 대해선 OK받침틀을 생산하는 동진기업사의 최주호 사장님께 확인해본 결과 ‘자사 제품은 굳이 기름칠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다’라는 의미로 쓴 것이라고 합니다. 최 사장님도 ‘오래 사용해서 녹이 슬고 코팅이 벗겨진 부위는 별도의 방청 작업과 윤활 작업이 필요하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관련해 지적하신 독자의 글을 읽으니 받침틀의 윤활제와 방청제 사용에 있어 남용하지 말고 ‘물에 넣지 말아야 한다’ 또는 ‘흘러내리지 않도록 소량 사용해야 한다’ 등의 부연 설명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낚시춘추 편집부 070-4712-7339 담당자 서성모 차장에게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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