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게시판 > 자유게시판
대물 가물치 구경하세요
syd1207 2013-05-27 547

 

5월 25일 강화도 저수지에 낚은 9자 가물치입니다.

친구랑 빠가짬낚시를 저녁7시에 현지 도착 닐6대펴구 각 3대씩 내기낚시를 합니다.

친구는 약 4시간 동안 20~25cm 크기의 빠가4마리 메기2수를 잡는 동안 전 물고기 밥만 줍니다.

밤 11시경 마지막 캐스팅에 묶음추 바늘에 지렁이 3마리꿰기를 한 후 수초옆에 가까이 붙입니다.

그자리에서 계속 가물치가 먹이 활동을 하길래 그놈이라두 잡을 심산에 캐스팅 한겁니다.

약10여분 후 닐 초릿대가 강하게 요동을 치길래 챔질... 헐 드렉에서 소리만 날 뿐 끄려오질 않네요 다시 드렉을 조이구서 감으니 고기가 요동을 치더만 갈지자로 서서히 끌려 나옵니다 약 10분간의 닐링 물가2m정도 되니 시커먼 형체가 보입니다... 그제서야 가물치란걸 알구 친구에게 수건으로 눈을 가리구 안고 나오라 했더니 친구가 주저주저합니다 겁이난다구 꺼리길래 잡기만 하면 술한잔 사준다고 하니 용기를 냅니다.

고기를 안구 뭍으로 걸어나오는 순간 가물치가 요동을 치며 반항하더니 걸려있던 바늘이 펴지면서 탈출 시도...다시 한번 친구의 강렬한 목조르기 한판으로 제압 둘이서 들고 삐꾸통으로 고고싱...

고기가 죽을까바 서둘러 철수합니다... 1시간 가량 돌아오는 길에이 왜 이렇게 먼지 오로지 고기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월요일 계측할려구 와이프,직장동료랑 3명이서 고기랑 씨름한판 합니다 어찌나 설쳐되는지 무지 힘드네요

대충 계측사진찍구 잡지사기자에게 사진전송합니다... 애구 대물가물치를 안구 사진 찍는게 이렇게 힘들일인줄 처음 알았네요 워낙 설쳐대는 가물치와의 힘겨루기 한판...진땀납니다...가물치한테는 미안한 일이기두 하고요...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