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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7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 참돔 8540g, 광어 5320g 기록 대풍년
2016년 08월 2234 10053

대회

 

제7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

 

 

참돔 8540g, 광어 5320g 기록 대풍년

 

 

서성모 앵글러 편집장

 

엔에스 주최 ‘제7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가 지난 6월 19일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열렸다. 엔에스는 참돔 타이라바 붐이 일기 시작한 2009년부터 선상루어낚시대회를 군산, 오천 등 서해안의 주요 바다루어 출항지에서 개최해왔다. 올해 행사지인 야미도는 엔에스가 1회 행사를 개최한 곳이다. 엔에스는 우리나라에서 참돔 타이라바가 처음 시도된 군산에서 조구업체 최초로 타이라바 선상낚시대회를 기획 개최했다. 최고 전통의 행사답게 참가열기는 뜨거웠다. 엔에스는 300명 참가자를 엔에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 모집했는데 대회 개최 한 달 전에 모두 마감되었다.
6월 18일 새벽 5시, 300명의 참가자들은 야미도항에 마련된 대회장을 찾아 접수 확인을 하고 승선할 낚싯배를 확인했다. 엔에스는 대회 전날 참가자들이 승선할 낚싯배를 추첨을 통해 문자로 통보해주었다. 엔에스 직원들과 스탭들은 대회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에게 모자와 기념품 등을 나눠주었다. 엔에스 스탭인 최슬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선 대회 공지사항과 안전수칙 등이 전달됐다.         

 

제7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 참가자들이 무대 앞에 모여 단체촬영을 했다.

제7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항구에 정박된 낚싯배에 올라 출항을 기다리고 있다.

▲ 제7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 참돔 부문 입상자들이 단상에 올랐다. 좌로부터 5위 원택상, 2위 서경석,

  1위 이승호, 3위 김명수, 4위 김도현, 엔에스 송두선 상무이사.


 

최고(最古) 전통의 참돔 타이라바 대회
아침 6시, 참가자들은 아미도항에 정박해있는 24척의 낚싯배에 나눠 탔다. 낚싯배들이 열을 지어 야미도항을 빠져나간 후, 기자도 행정선에 올라 포인트에 도착한 낚싯배들에 접근하여 조황을 취재했다. 낚싯배들은 야미도항에서 서쪽으로 14km 떨어진 말도 해상에 몰려 있었다. 한 참가자가 낚은 참돔을 들어 취재에 응해주었다. 취재 중 종종 고기를 낚아 올리는 낚시인들이 보였으나 주 대상어가 아닌 우럭이나 광어가 주를 이뤘다.
정오에 낚시대회는 종료되었고 낚싯배들이 속속 야미도항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이 낚아온 참돔은 1000g부터 5000g까지 다양했는데 서경석씨와 이승호씨가 참돔을 저울에 올렸을 때는 계량 과정을 지켜보던 참가자들 모두 탄성을 질렀다. 먼저 계량을 한 서경석씨의 참돔 중량이 6000g이 나가 1위가 될 줄 알랐으나 얼마 후 계량한 이승호씨가 8540g 참돔을 들고 와 우력한 우승후보가 되었다. 계량을 마친 참가자들은 주최 측에서 나눠준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다.
오후 1시, 시상식에 앞서 개그맨 염경환씨가 나와 참가자들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벌여 흥을 돋웠다. 엔에스 명예스탭인 염경환씨는 대회에 직접 참가했는데 입상하지는 못했다. “작년에 미국 톱 프로들이 참가한 FLW 배스낚시대회에 참가해 상금을 받은 나인데 엔에스 선상루어낚시대회에선 고기를 낚지 못했다. 고기를 낚은 여러분들 모두 대단하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참돔 이승호, 광어 허명선씨 우승
집계 결과, 8540g 참돔을 낚은 이승호씨가 참돔 부문 1위에 올랐고 서경석(6000g), 김명수(5620g), 김도현(5360g), 원택상(4900g)씨가 2~5위에 올랐다. 광어 부문에선 5320g 광어를 낚은 허명선씨가 1위, 성호현(4660g), 문장면(3300g), 김윤영(1700g), 명각진(1680g)씨가 2~5위에 올랐다. 또 2040g 농어를 낚은 허길홍씨와 1860g 우럭을 낚은 김자영씨가 잡어 부문 1, 2위에 올랐다.
시상식은 베스트캡틴상, 광어 부문, 참돔 부문 순으로 진행됐다. 베스트캡틴상은 참돔 1, 2위 기록을 배출한 베스트호, 그랜드호의 선장들이 차지했다. 엔에스 이승일 영업이사가 베스트호 유광호, 그랜드호 안성운 선장에게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광어 부문과 참돔 부문은 송두선 상무이사가 시상했다. 광어 1위를 차지한 허명선씨가 100만원의 상금과 고급 로드와 상패를 받았고 2~3위 입상자들에게도 상금과 상품, 상패가 수여됐다. 참돔 1위에 오른 이승호씨는 500만원 상금과 함께 고급 로드, 상패를 받았으며 2위 김명수, 3위 원택상씨에게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고급 로드, 상패가 시상됐다. 이외에 4위부터 10위까지 고급 로드 등 부상이 전달됐다. 참돔 부문 우승을 차지한 이승호씨는 “아침 9시경 70g 주황색 타이라바에서 입질을 받았다. 바닥층에서 두세 바퀴 감은 뒤 고기를 걸어 10분 넘게 실랑이를 벌였다”고 말했다.
시상식 후엔 엔에스의 선상낚싯대 퓨리어스의 2016년 제품을 설계한 이희우 스탭이 무대에 올라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신동만 프로와 이창길 야미도어선협회장이 행운상을 추첨했으며 행운상 추첨을 마친 뒤 참가자들 모두 단체촬영을 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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